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분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심 같은건 없으세요 .??

...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1-07-01 14:01:30
전 마흔되는 이날까지 ... 죽음이라는거 생각하면 엄청 무섭고 공포로 느껴지거든요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딱히 해본적도 없구요 
기분이 우울할때는 인간이기 때문에 한번씩 있지만... 거기에 더 나가서 죽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저같이 죽음하면 무섭다 두렵다.. 
언제가는 누구나 다 경험하는건데 한번씩 그런 생각 스쳐지나가면 ㅠㅠ 두려운것 같아요 
10대때랑 지금 나이 마흔인 지금이랑 죽음에 대해서는 무서운거 똑같은건 왜 그런걸까요 .???
IP : 222.23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 2:03 PM (211.36.xxx.34)

    전 심해공포증.... 이건 사진이나 영상으로봐도 숨막히게무섭...ㅠㅠ

  • 2. ㅎㅎ
    '21.7.1 2:03 PM (211.114.xxx.228)

    있죠 전 샤워할 때 그 숨막히는 느낌이 무서워요 어차피 한번 죽을 거 살아있는 동안 신나게 놀래요

  • 3. ㅁㅁ
    '21.7.1 2:06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영영 먼지가 된다
    막막하다가
    에이 다 가는길인걸 하고 외면해버림 ㅠㅠ

  • 4. 젊어선
    '21.7.1 2:2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더 잘살고 싶고 삶에 애착이 갔는데
    나이 먹어면서 이제는 자연순리에 따르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 5.
    '21.7.1 2:30 PM (14.32.xxx.215)

    죽는건 괜찮은데 고통이 싫어요
    지금도 무릎통증있는데 늙으면 이게 일상이지 싶어서
    정말 다음달이라도 자다가 죽으면 어떨까 했어요
    담달에 아들 휴가와서요 ㅎ

  • 6. 반대로
    '21.7.1 2:41 PM (112.161.xxx.15)

    저는 어떤 재난사고가 나서 죽어야 할 운명이라면 죽는다 할거예요. 두렵진 않은데 얼마전 백신 맞을때 혹시 내가 백신맞고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아직 죽을 준비가 안돼서 아직은 죽어서 안된다 했어요.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인데...그래도 이것 저것 정리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 7. 책임감
    '21.7.1 3:5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없었는데
    엄마가 암으로 갑자기 가시니까
    애들 다 못키우고 갈까봐 무서워요.
    40대에도 이렇게 힘든데
    애들 미성년. 또는 20대에 갈까봐...

  • 8. 죽음에
    '21.7.1 5:54 PM (14.39.xxx.5)

    대한 불안함이 없다면
    세상 무섭고 힘든일이 없겠죠.
    두렵지 않을 수 없어요.
    가보지 않은 길이고 영원한 이별이고
    무엇보다 고통이 극에 다다라야 죽을테니 ㅜㅜ
    누구나 가야하는 공평한 길이니 어쩔 수 없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082 남편이 화이자1차 접종후에 파스를 5 급한맘에 2021/08/08 3,038
1226081 고등, 중등 떼어놓고 이혼하는 게 답일까요? 10 ... 2021/08/08 3,224
1226080 남편은 자기 자신을 모르네요 27 .... 2021/08/08 7,619
1226079 제가 마음에 드는 모자를 샀는데 말입니다..... 4 공복 2021/08/08 2,629
1226078 방탄은 각각 애들 매력이 엄청나네요 14 오... 2021/08/08 3,419
1226077 요즘 그알 다시보기중인데.. 1 ㅡㅡ 2021/08/08 1,547
1226076 82님들 아홉시 배구 보실거죠?~^^ 22 동메달! 2021/08/08 1,822
1226075 김밥집은 장갑부터 관리해야죠 8 hap 2021/08/08 4,651
1226074 증권사가 업무강도 힘든편인가요? 4 문ㅅㄴ디 2021/08/08 2,830
1226073 왜 이더운날 올림픽을 하는건지 3 2021/08/08 1,859
1226072 문재인 정부 출범 후 OECD 정부신뢰도 12단계 상승 12 ㅇㅇㅇ 2021/08/08 1,339
1226071 고양이집사가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때 준비사항 3 냥이맘 2021/08/08 1,665
1226070 백종원 국민음식 카레편에서 49 혹시 2021/08/08 3,512
1226069 14년간 잊고있던 펀드..500만원이 1400만원이 되었어요... 2 Afjkfs.. 2021/08/08 4,691
1226068 잔멸치자체가 너무 짜서.. 8 .. 2021/08/08 2,437
1226067 어제 박주미가 미소지은 이유? 5 결사곡 2021/08/08 5,451
1226066 주말에도 확진판정여부 알려주죠? 9 거짓말 2021/08/08 1,210
1226065 우리 배구선수들 경기장 가고 있겠죠? 6 여배화이팅 2021/08/08 1,742
1226064 점심에 식당 몇 명까지 같이 식사할 수 있나요? 4 요즘 2021/08/08 2,157
1226063 이게 판도라의 상자인건지 16 후회 2021/08/08 6,139
1226062 아침운동 나왔는데 공기가 참 시원합니다. 3 ... 2021/08/08 2,265
1226061 미국에선 진짜로 8시면 애들 재우나요? 46 ㅇㅇ 2021/08/08 9,470
1226060 오 바마가 한국티비에 나오네요 7 ㅇㅇ 2021/08/08 2,661
1226059 文정부 4년, 임대업자 57만 명 폭증..朴정부 '2배' 17 ... 2021/08/08 1,969
1226058 남편에게 이런 말을 들었어요 . 103 괴롭네요 2021/08/08 28,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