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못되게 쓰면 본인이 돋보여 보일까봐 그런걸까요?
아니면 난 이런면도 관철할수 있는 아주 똑똑한 사람이야 뭐 이런부심인가요?
첫댓글러님들
이야기좀 해봐요
왜들 그러는지
그렇게 못되게 쓰면 본인이 돋보여 보일까봐 그런걸까요?
아니면 난 이런면도 관철할수 있는 아주 똑똑한 사람이야 뭐 이런부심인가요?
첫댓글러님들
이야기좀 해봐요
왜들 그러는지
선점해서 댓글방향 이끄는거죠 어그로~
원래 정신이상자들이 손은 빨라요 ㅋㅋ
평생 좋은일만 해도 모자랄판에
키보드로 사람 상처주면서까지 못되게 하는 이해가 안되요
왜 불특정 다수에게 가만히 앉아서 상처를 주면서 나쁜짓 마일리지를 쌓는걸까요
할일들도 더티하게 없나봐요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졌어요 여기가 여론몰이가 빠른 곳이라 그런거겠죠
공공기관 민영화를 민주당이 시작했다는 글 보고 뿜었네요 ㅋ
글올라오자마자 첫댓글 다는거보니 할일이 없는 사람일거고 할일이 없다보니 따분함이 싸여서 스트레스되니 마음을 곱게쓰지 못하고 댓글마다 못되게 쓰고 나가는거죠
첫댓글을 선점해야 댓글 방향을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낼 수 있거든요.
진짜 하나마나한 댓글, 아니 보면 제삼자까지 기분 드러워지는 댓글은 왜 굳이 정성껏 다는지 모르겠어요.
행복한 사람들은 본인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을 잘 안쓴데요
악플러들은 세상사는게 많이 힘들고 여유가 없나봐요
마음의 화와 불만이 겉으로 나오는거 보면요,
첫글을 단다는건 항상 대기상태라는거죠^^ 그 말은 곧 백수일 확률이... 그냥 할일도 없고 맘은 꼬였고 세상에 욕하고 싶은데 용기는 없고... 어쩌겠어요... 그냥 그렇게 살다 죽게 놔둬야지
첫글을 단다는건 항상 대기상태라는거죠
일부러 그렇게 댓글 쓰라고 지시받은 것 아니고서야 왜 저럴까요 ?
분란 조장충 같아요.
지긋지긋해서 82 정떼게 하려는
그게 아님 기다렸다는 듯이 첫댓글 마다 선점 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분란 조장충 같아요.
지긋지긋해서 82 정떼게 하려는
그게 아님 기다렸다는 듯이 첫댓글 마다 선점 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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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분란을 만들거나 상처줘서 82 망하게 하려는게 진짜
분명해보여요.
돈받고 직업으로 하는...
명목상으로는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그럴싸한 직업...
본인들이 뭐하는지도 모르고 돈 받고 하라는 대로...
사는게 힘들어요
제가 생각해도 거짓말 같고.. 구구절절 말하기도 구차해서 사연은 생락할께요^^
살아내는게 삐뚤어져서 힘든데 왜 말까지 부정적으로 할까요
나 행복해~ 뻥은 못치지만 그렇다고 삐뚤어진말이나 행동은 안해요 아니 못하겠어요
말이라도 생각이라도 곱게 긍정적, 희망적으로 하고 나와 남을 위해 토닥여 주고 싶어요
그러다보면 좋은날 오리라..아직도 믿고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남들이 먼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더군다나 저의 작은 위로로 다른사람이 행복했음 바라는데
저를 바보 만들면서 자기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있어 씁쓸해요
저 모르는거 아니예요 알지만 모르는척 할뿐... 표현 하기엔 이미 늦었고 부질없어서...
원글님... 토닥토닥
그만큼 할일없고
불행한 삶이 많다는거죠.
그냥 불쌍하게 보고 마세요.
분란 조장충 같아요.
지긋지긋해서 82 정떼게 하려는
그게 아님 기다렸다는 듯이 첫댓글 마다 선점 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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