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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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윤썩렬이 대권 도전하는 거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누구냐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21-07-01 04:40:01
적당히 권력가진 남자 옆에두고
이리저리 득 보면서, 법을 지 발 아래 두고 우습게 보면서
돈 긁어모으며 살고 싶었는데.
눈치없이 이 아재가 정치한다고 나서
구설 많은 자기 과거 털리게 될까봐 짜증냈을까?
- 쥴리고 나발이고는 모르겠어도,
쟤 논문의 'yuji' 는 충격이 가시질 않음.
설마하니 쟤도, 지가 혹시나 영부인이 될까 기대해서
윤도리 옆구리 찔러 댔을까?
IP : 221.140.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1 4:47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둘이 쌍으로 리플리증후군인듯
2. 유지 ㅋ
'21.7.1 5:02 AM (218.38.xxx.80) - 삭제된댓글http://www.detra.org/down/html_date/25-%EA%B9%80%EB%AA%85%EC%8B%A0.pdf
3. ....
'21.7.1 5:21 AM (135.12.xxx.181)영부인 되고 싶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김종인 부인도 만나고 싶어하고....
어제는 인터뷰 까지 하고....
김명신, 김혜경 둘이 꿈 야무지게 꾸고 있는 상황!4. 일본속담 믿나
'21.7.1 6:03 AM (221.154.xxx.101)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언론사주와 무당이 그랬을까?5. 꿈에 부푼 ,설렘
'21.7.1 6:05 AM (221.154.xxx.101)기대하고 있다에 500원!!
6. ㅇㅇ
'21.7.1 6:17 AM (210.187.xxx.156)쥴리와 장모가 먼저 부추켰을 듯..
점쟁이가 측근에 있는것도 두 모녀의 의중이 아닐까요?7. 팀벅투
'21.7.1 7:40 AM (58.148.xxx.196)이 두 마리는 어쩌면 선택의 여지가 없없는지도 모르죠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문 열지도 닫지도 못하는 상황
에라 모르겠다 갈때 까지 가보자
우린 너희 두 마리 털리는 거 보는 재미로 산다 요즘.8. …
'21.7.1 8:37 AM (183.97.xxx.99)기대 중
9. ...
'21.7.1 10:35 AM (49.1.xxx.69)검찰총장 자리에서 내려왔는데 아무 권력도 없으면 조만간 감방가야하는 신세돼요. 장모에, 딸에, 사위가... 그러니 싫든 좋든 그 길을 가는수밖에요
10. 도리도리
'21.7.1 11:03 AM (106.101.xxx.158)어제 인터뷰봐도 그렇고
김종인 와이프 찾아갈려했다는 건도 그렇고
영부인의 꿈을 야무지게 꾸고 있는듯 ㅋㅋ
정말 난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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