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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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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불안이 심각해요.

조회수 : 6,240
작성일 : 2021-07-01 00:52:54
남편마저 옆에 없어요.
늘 혼자서 뭘하는걸 두려워 하는데 저혼자 해야해요.
이사도 집사는것도 보험도 큰결정 앞두고는
전혀 잠을 못이루구요.
턱턱 털어버리지도 못하구요.잘못됨 어쩔까
내가 뭐 어때 이러면서 요즘 집에 있으면서 더욱덪
IP : 39.7.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7.1 12:56 AM (14.63.xxx.250)

    상담 받으시면 어떨까요ㅠ 유난히 같은 사안에도 실패를 두려워하고 불안 지수가 높은 사람이 있더라구요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니 훨씬 편해지는 케이스를 봤어요

  • 2.
    '21.7.1 12:59 AM (39.7.xxx.188)

    맞아요. 실패가 너무 힘들어요.잘못됨 큰일인데 이길이 아니었는데 내가 잘못했구나 싶음 죽고싶은거죠. 잘하려 하는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힘들어요.

  • 3. Lll
    '21.7.1 1:01 AM (14.63.xxx.250)

    타고나게 불안지수가 높은 분들은 옆에서 그럴 일이 아니라고 쉽게 생각하라고 얘기해준다고 해서 편안해지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 4. 저도
    '21.7.1 1:06 AM (121.133.xxx.125)

    마찬가지에요

    불안때문에 큰 결정을 늘 미루고 회피하더라고요.
    마감증후군도 심하고요.

  • 5.
    '21.7.1 1:08 AM (39.7.xxx.111)

    그러니 모든 결정 힘들었어요.잘못될까
    내가 왜그랬을까 이러면서
    감사해요.댓글주셔서

  • 6. 미루고
    '21.7.1 1:09 AM (39.7.xxx.111)

    미루고 미루다 30분전에 하죠.

  • 7. ...
    '21.7.1 1:11 A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약드시면 완화됩니다
    저는 아빌리파이 먹어요

  • 8. Lll
    '21.7.1 1:13 AM (14.63.xxx.250)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아득한 기분이 들 정도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결과물이 나쁜 것도 전혀 아니고요ㅜㅜ 본인만 힘든거죠ㅠㅠ 상담 받으시고 처방도 받으세요

  • 9. 약은
    '21.7.1 1:14 AM (39.7.xxx.227)

    10년전 약먹어봤고 나른해지기만
    그때는 부모님이 그거 그런다해서 죽는일아니다 별거 아니다 해주셨고 지금은 안계셔요.

  • 10. 저도
    '21.7.1 1:14 AM (180.70.xxx.42)

    불안장애 심한데 저는 불안증이 슬슬 올라온다싶으면 과거 비슷한 상황이었을때 그 결과가 어땠나떠올려봐요.
    당시 내가 걱정한 만큼 지금 내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치도 않았고 그럭저럭 다 살아가졌었지 그래서 지금의 나도 있는거지, 혹 지금 좀 안좋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게 끝은 아니다,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희망을 가지자, 희망을 져버리면 안된다 뭐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불안을 털어내버려요.

  • 11.
    '21.7.1 1:16 AM (39.7.xxx.227)

    오늘 실비전환을 하고
    수면제를 5알 먹었는데 잠을 못이루네요.

  • 12. Lll
    '21.7.1 1:16 AM (14.63.xxx.250)

    아우 다섯알이라뇨ㅠㅠㅠㅠ

  • 13. ..
    '21.7.1 1:23 A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동네병원다닐땐 큰효과 없었는데 빅3 병원가니 처방이달라요
    큰병원가보세요

  • 14. ㄴㄷ
    '21.7.1 1:39 A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약을 계속 맞게 찾으셔야죠. 의사랑 상의하시고..
    그냥 그렇게 끊으시면 어째요. 그정도면 약을 드셔야 하는 상태인데.. 남편분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런부분이 힘들다, 어지럽다, 세세하게 상담하고
    계속 맞는 약을 찾으셔야죠.

  • 15. 굉장히
    '21.7.1 1:47 AM (39.7.xxx.114)

    그러네요.남편이 주말부부에요.
    즉흥적인 사람인데 힘들었겠네요.
    약을 먹는다 해서 용감해지고 살의지가 생기고는 아닌거 같아요

  • 16. 5알
    '21.7.1 1:57 AM (121.133.xxx.125)

    큰일날거 같아요.ㅠ
    실비전환으로 불야감때문에 수면제 이라면 ㅠ

    저도 불안증이 심한데..저보다 더 힘드시겠어요.
    남편분이 즉흥적이어서 더 불안감이 심하신가봐요.

    심리사 웃따 유튜브보고 좀 안정되었어요.

    거울을 보면서 내면의 불안한 나에게 최면 걸듯 하는 영상많아요.

    괜찮다. 실패해도 되. 큰 일 안나 이렇게요.

    저희 동네 성당 밖에 성모상이 있어요. 그냥 엄마 대신 가서 얘기하고

    위안받으심 어떨까요,없는?

    그래. 괜찮아. 잘 했어. 이렇게요

  • 17. 다른 이유
    '21.7.1 2:04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경제적인 이유로 힘드네요.
    그 외에 느끼는 재미도 없고요. 예전에 알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
    나아졌어요. 주변에 도움 받을 사람 없을까요? 신중하고 계획성있는
    사람으로요. 물론 님도 그 사람에게 그만큼의 도움이나 금전적 댓가를 지불해야 유지가 되겠죠.

    가끔은 난 죽었는데..신이 허락해서 하루 더 산다고 생각해요.

    그럼 일상도 좀 재미난답니다.

  • 18. 당장 어떻게
    '21.7.1 2:30 AM (124.49.xxx.61)

    되는건 아니잖아요
    사는 사람은 또ㅠ살아요.
    힘내세요.
    저도 가끔 심하게 불안한데
    죽으면 죽는거고 말면 마는거고..그렇게.생각합시다. 죽기밖에 더하겟어요. 힘내세요

  • 19.
    '21.7.1 7:06 AM (210.94.xxx.156)

    저도 갱년기에 지극히 심약한 성격까지 겹쳐
    요즘 많이 우울하고 불안해요.
    하지만
    님, 실비전환은 저처럼 안하고 가져가는 사람들도 많고
    저렴하니 전환하는 사람도 많아요.
    생사를 가를 정도로 중대한 일도 아니에요.
    길가다 잘못 들어갔다면 유턴하면 되죠.
    그러니
    조금씩 담대해지려고 노력하시고
    내 본래 성격이 소심하고 불안하니
    큰 잘못은 없겠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셔요.

  • 20. ..
    '21.7.1 7:31 A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수면제 많이 드시지 마세요ㅜ
    차라리 항불안제를 적절히 드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맞는 약 찾아보시고 나른해지면 용량 줄여서 사용해 보시고요
    상담 잘 해주시는 의사샘 찾아보세요.
    실비전환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의료보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비전환이니 뭐.. 아프면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되죠 뭐.

  • 21. ㅡㅡ
    '21.7.1 8:06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항불안제 정신과가서 처방받으셔야죠
    수면제는 의존성이 높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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