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한한 갱년기증상

미치겠다 조회수 : 7,905
작성일 : 2021-06-30 18:12:13
제가요 집중력 하나는 끝내줬거든요
그런데 올해 딱 50 되니까
뭘 차분히 하질 못하겠어요
막 답답하고 근질근질 미치겠어요

심지어 82에 댓글도 수십개를 써도
재밌었고 나름 도움되는 일이라 생각해서
열심히 했었는데
댓글도 한줄이상 쓰기도 싫고

정말 adhd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예요@@;;

주식도 차분히 보질 못하겠고
뻔히 내려갈거 같은데도 그거 보고있기가
싫어서 덮어버릴 지경이예요

댓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몇번 보기만 해도 귀찮아서
답글도 못쓸지도

이 짧은글도 두세번 폰놓고 딴거하다
다시 와서 쓰고 있어요 ㅜㅜ
IP : 39.124.xxx.1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가증상
    '21.6.30 6:14 PM (223.52.xxx.193)

    맞아요??
    제가 보기에 갱년기증싱이라기엔;;;;

  • 2. ㅋㅋ
    '21.6.30 6:17 PM (119.75.xxx.169)

    회춘하신거 아녜요? 중2병요
    저도 한참 갱년기지나고있습니다만

  • 3. ㅡㅡ
    '21.6.30 6:1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긴문장 읽기도 싫구요
    이와중에 자격증 공부한다고
    동영상강의 틀면
    일초당 두세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돌아다녀서
    5분들으려면 되감기를 몇번해야되요
    속시끄럽다면서 차분히 뭔가를 못하던
    그때의 엄마가 이런거였구나싶기도..

  • 4. ....
    '21.6.30 6:20 PM (1.242.xxx.61)

    집중력저하도 갱년기 증상중하나에요 건망증도 심하구요

  • 5. 원글
    '21.6.30 6:22 PM (39.124.xxx.113)

    앗 이게 갱년기 증상이 아닌가요? ㅜㅜ
    그럼 뭘까요... 뭐 힘나는거 먹은건 아닌데
    산책이나 운동도 딱 싫어하는데
    막 나가야만 할것 같아요@@

  • 6. 온더로드
    '21.6.30 6:23 PM (112.222.xxx.188)

    헐.. 갱년기 증상이에요 그거? 51인데 올해 들어 그런 증상이 심해졌어요. 누가 만연체로 길게 얘기하는 것도 못들어주겠어요 ㅠㅠ

  • 7. 원글
    '21.6.30 6:24 PM (39.124.xxx.113)

    집중력저하가 있긴 하군요...
    저하 정도가 아니라 막 발발이 강아지가
    된것 같아요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 8. 나도222
    '21.6.30 6:2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긴문장 읽기도 싫고 님 같은 증상22

  • 9. 원글
    '21.6.30 6:26 PM (39.124.xxx.113)

    온더로드님 맞아요 저도 그래요
    누가 애들 선택과목 얘기 중요하지도 않은거
    묻고 또 묻고 해서 화장실 다녀왔어요

    못듣고 있겠어요

    예전에는 집중과 조언 잘했었거든요...

  • 10. ㅇㅈ
    '21.6.30 6:26 PM (106.101.xxx.134)

    읽어도 바로바로 머리 안들어와요.
    인지능력이 더뎌지고..흑...

  • 11. 갱년기와
    '21.6.30 6:30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플러스 우울증도 있지 싶은 우울증 처방은 전이나 사는 낙 없음 우울증이지 뭐에요 집중저하가 있다보니 님도 편의점서 특정 제품을 함 사보세요 빨리 찾아지나 전엔 엘티이속도 였는데 눈에 한번에 들어오질 않아 바로 앞에 물건도 어딨지 어딨지 함시롱 기웃거리데요 내가
    노인분들처럼 왔다갔다 어슬렁어슬렁 하는 느낌이 벌써 드는거 있죠 흠..

  • 12. ....
    '21.6.30 6:35 PM (122.36.xxx.234)

    전 원글님처럼 이 정도 장문의 글을 집중해서 못 쓴지 오래됐어요. 겨우 댓글만 끼적..

  • 13. 더불어
    '21.6.30 6:37 PM (218.146.xxx.247)

    전 책이 안읽혀요
    뭘 자꾸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싶고
    저자랑 싸우는 기분들어요
    글 읽다가 막 혼잣말도 해요
    그건 니 생각이지 .. 이러면서요

  • 14. 마자요
    '21.6.30 6:40 PM (59.10.xxx.4)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인지...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들리지도 않아요..드라마에 집중도 안돼요

  • 15. 아웃겨요^^
    '21.6.30 6:42 PM (39.124.xxx.113)

    더불어님 저자랑 싸우는 기분ㅋㅋㅋ

  • 16. 저도
    '21.6.30 6:45 PM (125.181.xxx.232)

    그 좋아하는 책을 이제는 같은줄을 몇번을 읽는건지 ㅡ.ㅡ

  • 17.
    '21.6.30 7:14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더불어 안절부절 불안하고
    우울하고 집중못하고 다 재미없고
    이것도 갱년기증상 인가요
    진짜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 18. 원글
    '21.6.30 7:16 PM (39.124.xxx.113)

    네 맞아요ㅜㅜ
    안절부절이요...

    집중하지 못하는건 그런가보다 싶은데
    안절부절 불끈불끈 괴롭네요

    전 우울증세까지는 없는데
    우울하기 까지 하신분들은 정말 힘드시겠어요

  • 19. ..
    '21.6.30 7:36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줄어서 그런것 같아요

  • 20. 저도
    '21.6.30 9:45 PM (180.226.xxx.225)

    똑같아요.
    노안 오면서 집중력 더 떨어졌고 자격증 공부하는데 못 앉아 있겠더라고요.
    돋보기 맞추고 나니 그나마 문제지는 쫌 읽히네요.
    그래도 5분 집중하기도 힘들고
    책 많이 읽었었는데 한 줄 읽기도 힘들어
    책 못 읽은지 몇년 됐어요.
    글을 쓰다가 앞 뒤 문장 연결이 안돼서
    항상 쓰다가 지워요.
    상대에게 중요한 얘기 할때 요점 정리 못하고 대화가 끊기고 이 얘기 저 얘기 한꺼번에 떠올라서
    이어가지 못해요.
    농담 잘하고 재밌는 사람이었는데
    순발력 떨어지고 단어도 생각 안나고 받아칠 말이 안떠올라서 너무 우울해요.

  • 21. ㅡㅡ
    '21.6.30 10:47 PM (211.52.xxx.227)

    저도 글이 잘 안읽혀요 ㅠ.
    그나마 82 글은 읽는데 시사나
    정치색 있는 긴 글은 패쓰..
    댓글도 한동안 귀찮아서 안쓰다가
    일부러 요즘은 자주 달고 있어요.
    언변도 어눌해지고 ..
    기동력도 떨어지고..
    너무 확확 변하는데 이거 정상인건지..
    시어머님이나 친정 엄마는 80대이신데도
    체력이나 총기가 저보다 훨씬 좋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815 라켓 소년단..너무 좋아요 8 건강 2021/07/06 2,940
1213814 뱃살이 빠져도 흐물한 이 느낌은... 7 ... 2021/07/06 3,037
1213813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다녀와서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야해요. 10 왕짜증 2021/07/06 3,765
1213812 토론 벌써 시작했네요 2 ?? 2021/07/06 931
1213811 태도가 본질인가요? 30 보면알아요 2021/07/06 3,698
1213810 화가 안나거나 화풀리는데 도움되는 약 있나요? 5 ㅁㅁ 2021/07/06 1,535
1213809 오세훈이 코로나에 신경쓸거라 생각 했다면 착각 입니다 10 애초에 2021/07/06 1,402
1213808 죽을만큼 힘들땐.. 16 .. 2021/07/06 2,969
1213807 쿠팡이츠 새우튀김 진상고객 그 가게에서 그동안 20만원 환불 받.. 12 사망사고 2021/07/06 5,995
1213806 응급실에서 증상조금만 있어도 진료거부 7 무서워요 2021/07/06 2,080
1213805 오늘저녁방송) 녹취 '명신이가 양검사를 아주 꽉 쥐고 있어' 13 열린공감tv.. 2021/07/06 3,863
1213804 민주노총, '독재시대 같은 집회 대응', '특수본이라니.' 격앙.. 13 ... 2021/07/06 1,332
1213803 방금끓인 국 내일아침까지 보관ㅜㅜ 13 2021/07/06 2,304
1213802 코로나 라이브... 1000명 넘었던데..무슨 상황인거죠? 38 ... 2021/07/06 5,579
1213801 초보운전인데 사고를 냈어요ㅜㅜ 20 반성의눈물 2021/07/06 5,288
1213800 일본에서 한국이 인공강우 기술로 산사태 일으켰다는 12 ㅇㅇ 2021/07/06 2,301
1213799 피디수첩 보시나요? 5 씨씨티비 2021/07/06 1,723
1213798 아이방이 너무 더운데요 미니제습기 vs 미니냉풍기..어떤게 좋.. 16 아이방 2021/07/06 2,687
1213797 갱신청구권이요 2021/07/06 1,151
1213796 눕스 무선청소기 vt 오비큠 무선청소기 3 ... 2021/07/06 926
1213795 좋은 이불 살곳좀 추천해주세요 9 아로마캔들 2021/07/06 2,675
1213794 다이어트하면서 깨달은 점.. 8 Dd 2021/07/06 4,894
1213793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8 .. 2021/07/06 2,065
1213792 쪼리(플리플랍) 좀 찾아주세요 4 ㅇㅇ 2021/07/06 1,346
1213791 최동석 “내가 이낙연을 비판하는 이유...” 28 굿모닝충청 2021/07/06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