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이 되어라 이 나쁜 드라마

..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1-06-30 12:20:46
잔잔한 재미에 아껴보려고 안보다가 오늘 날잡고 보고 있어요.
근데 이게 웬....ㅠㅠ 

시작은 웃음짓게 만드는 착한 드라마로 제 맘을 잡더니
막장 스토리 전개임에도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잔잔함 속에 눈을 못떼게 만들고
이젠 불치병으로 눈물을 뽑네요.ㅠㅠ

경수 총각~~~

불치병 치료하러 영신이랑 미국 가서 병 치료하고 잘 사는걸로 끝맺으면 좋으련만
그냥 보내야 하나 보내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고 완전 끝나면 다시보는걸로.
작가 욕 좀 같이 해 주세요..우쒸..
IP : 123.214.xxx.1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6.30 12:24 PM (222.234.xxx.68)

    이번주에 끝나는듯
    120회를 억지로 꿰어 맞추는 느낌
    중간에 작가가 바뀌었나봐요

  • 2.
    '21.6.30 12:27 PM (121.165.xxx.96)

    이렇게 지겹고 지루하고 착한들마는 처음봄 매일 같은 스토리근데 그의대다니는 애가 주연이였는데 며칠전보니 조연보다 아래 조연이 주연되고 작가도 쓰다보니스토리가 없어서 아드로메다로 간듯

  • 3. 하청옥은
    '21.6.30 12:31 PM (125.134.xxx.134)

    보조작가 안쓰고 본인이 다 할껄요. 하청옥이 원래 주말극인데 주말극이 없어지면서 일일극으로 갔네요
    일일극이였으니 망정이지 주말드라마였으면 된통 욕먹을뻔. 하청옥은 중간까지만 제대로 쓸줄 아는 작가
    엄정화가 그 작가 드라마 찍으면서 멘탈 나가는거 한소리 하고 싶은거 행여나 남동생 그 방송국에서 안써줄까싶어 수천번 참았다고 ㅡㅡ

  • 4. ..
    '21.6.30 12:46 PM (123.214.xxx.120)

    이번 주면 끝나는군요.
    어째 얘기가 다 정리된거 같았는데 다시 시작해서 이상하다 하며 봤어요.

  • 5.
    '21.6.30 12:54 PM (118.45.xxx.222) - 삭제된댓글

    정말 중간에 작가가 바꼈나 의심하게되는
    막장중 막장
    여주인공 발연기로 남주인공이 죽는
    슬픈 내용인데도 슬픈 공감조차 할수 없는
    욕하면서 보는 들마 ㅠㅠ

  • 6. ..
    '21.6.30 1:13 PM (112.148.xxx.142)

    의대생 정훈이 원래 조연입니다.
    경수랑 영신이 주연이에요.
    착한 드라마라 좋아했는데 지난주부터 짜증나서 못 보갰어요.
    작가 완전 또라이 같아요.
    스토리를 저따위로 짜다니..
    지 엄마 죽이고 자기도 죽이려한 여자보고 어머니라고 하질 않나..

  • 7. ...
    '21.6.30 1:13 PM (49.161.xxx.218)

    이번주에 끝날까요?
    후속프로는 8월1일에한다고 예고하던대요
    암환자 죽는다고 계속 준비하는게 보기힘들어요
    그만봐야겠어요

  • 8. 경수
    '21.6.30 1:33 PM (223.62.xxx.140)

    경수가 기억 잃고 영신이랑 데이트 할 때 너무 좋더라구요.
    저게 연애지.
    둘이 맺어지면 참 좋겠구만. 왜 경수 죽인대요?

  • 9. ,
    '21.6.30 1:43 PM (124.54.xxx.115)

    딴소리해서 죄송한데요^^;;;;;

    뭘 병치료하러 미국을 보내요?
    의료기술은 지금은 우리나라가 더 잘합니다.
    원글님은 아직도 30년전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예전 드라마는 뻑하면 미쿡보내고 유럽보내고 그랬었죠^^;;;;

  • 10. ..
    '21.6.30 1:55 PM (123.214.xxx.120)

    ㅎㅎ 드라마 중간에 아버지가 같이 유학 가서 살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길래 해 본 얘기예요.

  • 11. ㅎㅎ
    '21.6.30 2:19 PM (14.138.xxx.75)

    욕하면서 계속 보고 있어요.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는건 동감!
    차라리 지금은 낫지
    경수엄마가 영신이 딸이려는거 숨기려고 여기저기 계략짜고 울궈먹을때 혈압이 올라서. ㅎㅎ
    여주 저는 이쁘던데
    슬픈거 연기는 못하지만 발성도 좋구 얼굴도 이쁘고

  • 12. ,,,
    '21.6.30 2:53 PM (121.167.xxx.120)

    경수 살려 냈으면 좋겠어요.
    5년 지나도 잘 살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복이 삼촌이 주인공인 드라마였어요.

  • 13. 따뜻
    '21.6.30 3:15 PM (106.102.xxx.230)

    따뜻한 드라마여서 정말 열심히 챙겨 봤는데
    요즘은 의리상 보면서도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든 드라마에요ㅠㅠ
    화나요~ 잉잉~~~

  • 14.
    '21.6.30 5:02 PM (211.219.xxx.193)

    초반에는 잔잔하고 따뜻하더니 역시 출생의비밀이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투척되더니 마구마구..
    경수총각 느닷없이 폐암선보 받을때부터 우리집에서는 죽이되어라 라고 부릅니다.
    병원에서 퇴원해서 몇달후 이미 시한부일 정도인데 모를 수가 있을까요?
    정도껏이여야지...

  • 15. 밥되겠나
    '21.6.30 8:46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23살 짜리한테 모두가 결혼 못시켜서 안달인 거 너무 어이없어요.
    사랑하지도 않는 정훈이랑 짝지어주고 원래 부부는 우정으로 산다나 선생님 진짜 짜증이 확…
    영신이 고아로 자라 불쌍한 아이인데(아버지 찾긴 했지만) 자기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다들 결혼하라 하고 경수가 준 반지 정훈이가 덜렁 낄 때는 미친 스토커 놈 같더라구요.
    영신이는 자기 엄마 죽이고 자기도 죽일려고 한 최숙정한테 어머니 어머니 성인군자 납셨다 싶고…
    결국 악행한 사람은 용서받고 죄없는 경수가 병 걸려 떠나네요.
    폐암이라면서 기침 한번 안하더니 오늘 기침 처음 하고…
    하긴 뇌수술하면서도 장발 유지했던 경수였지만 ㅋㅋㅋㅋ
    이거 끝나고 곧 다른 작품 들어가야해서 머리도 안자르고 저러나 싶네요.
    드라마 톡 보면 다들 밥이 되긴 커녕 생쌀이라고 ㅋㅋ
    누군 제삿밥이 되어라래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972 을지로 술집옆 임시선별진로소 6 선별진료소 2021/07/10 2,311
1214971 윤석열, 이준잣대에게 원래 국힘당에 괸심많아.. 3 푸하하 2021/07/10 1,101
1214970 [펌] 황정음, 이영돈, 4년만 파경→이혼 조정 후 재결합 2 zzz 2021/07/10 27,149
1214969 형님의 이말이 참 오만하단 생각이들어요 48 2021/07/10 21,275
1214968 이만하면 꽤 만족스럽다 18 ㅁㅁㅁㅁ 2021/07/10 4,107
1214967 79 ㅇㅇ 2021/07/10 11,080
1214966 역대배우 단 한명으로 좁히라면 이자벨아자니네요 저는.... 20 ㅇㅇㅇ 2021/07/10 4,147
1214965 [북유게 펌]이건 또 뭡니까? 민주당 당비로 만드는 종편이 왜 .. 15 이건 뭐죠?.. 2021/07/10 2,231
1214964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이 봐요, 레떼아모르출연 2 ㅇㅇ 2021/07/10 1,906
1214963 교통사고 냥이 보고 술한잔 했어요(feat 냥이 삻어하는 분은 .. 5 냥이 2021/07/10 1,411
1214962 상상력과 용기. 31 정말 그런건.. 2021/07/10 3,155
1214961 코로나 증상에 가슴만 답답한 것도 있나요? 4 불안 2021/07/10 4,041
1214960 발바닥이 따끔거리는데... 3 아놔 2021/07/09 1,492
1214959 펜트하우스 작가는 본인이 집필한게 맞나요??? 13 막장드라마 2021/07/09 4,809
1214958 1966년생 소피 마르소 현재 깐느 영화제 레드카펫 사진 101 피부과???.. 2021/07/09 23,067
1214957 자꾸 되묻는 것도 노화인가요? 3 ... 2021/07/09 2,585
1214956 두번째 자가격리에 집안이 시끌시끌해요 2 둥이맘 2021/07/09 4,929
1214955 전기를 점점 많이 쓰면 어찌 되나요? 1 .. 2021/07/09 1,101
1214954 해외여행많이 가본 지인이 제주도가 64 ㅇㅇ 2021/07/09 27,385
1214953 코골면서 다인실… 8 ㅁㅁㅁ 2021/07/09 4,843
1214952 제주도 숙소 양도하는 싸이트 아실까요? 5 2021/07/09 5,120
1214951 외국 유학가서 그대로 거기 눌러 앉은 자녀들 많나요? 11 유학 2021/07/09 6,661
1214950 만취 포르쉐, 인도로 돌진..튕겨나간 바퀴에 '쾅쾅' 2 뉴스 2021/07/09 3,133
1214949 귀 어디서 뚫나요? 4 모기시러 2021/07/09 1,853
1214948 옷 여미는 곳에 고정하는 옷핀 뭐리고 부르죠?? 9 궁금 2021/07/09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