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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도 레깅스 입으면 쳐다보는건 똑같네요

&ㄷ 조회수 : 6,889
작성일 : 2021-06-30 11:10:01
레깅스가 일상복인 40대인데 여긴 지방이라 유독 빤히 쳐다보는 사람이 많아요
어제 서울에 볼일 있어서 라일락색 비침없는 레깅스에 기본티, 엉덩이와 허벅지 절반가리는 커버업까지 묶고, 밝은 운동화 신고 지하철 타고있었는데 흘끔 쳐다보는 사람들이 꽤있어서 놀랐네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레깅스 같은건 쳐다볼꺼리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IP : 175.112.xxx.108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고
    '21.6.30 11:12 AM (1.237.xxx.47)

    서울 이 아니라
    흉하니까 쳐다본거겠죠

  • 2. ...
    '21.6.30 11:12 AM (220.75.xxx.108)

    진심으로 다른 옷은 없으세요?
    지방에서 서울에 볼 일 보러 오면서까지 레깅스를 입는 40대라니 놀라운데요.

  • 3. 원글
    '21.6.30 11:14 AM (175.112.xxx.108)

    엉덩이 허벅지 절반이상 다 가렸다고 썼는데 부르카 뒤집어 쓰고 다니는 사람들인가 ㅎ

  • 4. ,,
    '21.6.30 11:14 AM (182.231.xxx.124)

    서울이 뭐라고
    서울은 미국인줄 알았나봐요?

  • 5. 원글
    '21.6.30 11:15 AM (175.112.xxx.108)

    타 지방보다는 개방적인건 사실이니깐요

  • 6. ㅇㅇㅇ
    '21.6.30 11:1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개성시대 (너무 옛날 표현인가요 ㅋㅋ) 라지만
    레깅스 단독 착장으로 일상생활하는거 사실 TPO에 맞는 옷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헬스장이나 산책로 운동할때나 입는 옷이지 일상복으로 여기저기 다니는거요..
    뭐 커버업니이 뭐니 하지만 그건 입는 사람 생각이나 그렇지 보는 사람은 똑같거든요
    근데 뭐 그걸가지고 저사람 왜저러고 다니나 이런 생각은 이제는 안해요
    워낙 많기도해서... 이러다보면 이게 또 문화가 되겠지~ 싶은 생각...

  • 7. 진심
    '21.6.30 11:16 AM (121.128.xxx.42)

    꼴보기 싫네요
    엉덩이 뱻살
    게다게 카멜토까지
    그걸입고 시내며 일상을 돌아다니더군요
    초등학교에 애들 픽업하는데 진짜 놀랍습니다
    게다가 얼굴과 몸에 부심까지 더해져요
    안보고싶어요

  • 8. ..
    '21.6.30 11:16 AM (172.58.xxx.182)

    예뻐서 봤다고 생각해요?
    흉하니까 눈이가는거지
    입는게 자유면 느낌도 자유예요
    그정도도 신경쓰이면 왜입고 다녀요?
    툭툭 튀어나온거 보여줄려고 입는거잖아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 9. ...
    '21.6.30 11:17 AM (118.235.xxx.237)

    그럼 8ㅈ에 레깅스 욕하는 글은 전부 지방인줄 알았어요?
    그나마 걸어다니는 건 종종 보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레깅스는 참 안어울리죠.
    계속 같이 가니까 더 시선 끌고요.

  • 10. ^^
    '21.6.30 11:17 AM (223.62.xxx.164)

    입고 다니는것도 자유
    보는것도 자유

  • 11. 괜찮두만
    '21.6.30 11:18 AM (175.114.xxx.96)

    40대...까지는 잘 모르겠고
    청년들 레깅스에 크롭탑..(물론 팬티 라인 안보이게)입고
    엉덩이 안가리고 다니는데..운동화에
    이쁘기만 하더라요

  • 12. 원글
    '21.6.30 11:18 AM (175.112.xxx.108)

    요즘 레깅스는 회사에서나 격식있는 자리빼고는 멀티로 입을수 있는 옷으로 어느정도는 인식되었다고 보던데요

  • 13. 그런 시선
    '21.6.30 11:18 AM (116.45.xxx.4)

    계속 느끼면서도 꼭 입어야 한다면 감당하셔야죠 뭐.
    저는 어제 산에서 살구색 레깅스 입은 40대 봤는데 놀라서 흠칫 했어요. 할머니들은 빤히 보시더군요.

  • 14. 원글
    '21.6.30 11:19 AM (175.112.xxx.108)

    휘트니스 선수출신이라 지방은 평균미만 입니다

  • 15. ㅇㅇ
    '21.6.30 11:2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동네서 운동다닐때나 입지.
    솔직히 대중교통에 레깅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 전 거의 못봐서. ㅎㅎㅎ
    뭐 여긴 입는다고 하지만, 거의 못봤구요.
    그러니 사람들이 쳐다보겠죠.

  • 16. 원글
    '21.6.30 11:20 AM (175.112.xxx.108)

    신경전혀 안쓰이는데요?? 그냥 그렇더라고 가볍게 쓴글입디다

  • 17. ..
    '21.6.30 11:21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보이게 내놨으니 보겠죠.
    그런거 신경쓰시면 안입는게 맞죠.

  • 18.
    '21.6.30 11:22 AM (1.237.xxx.47)

    대중교통에
    레깅스는 저도 못본것 같네요
    암튼 앞뒤 툭 튀 레깅스
    솔직히 보기싫어요

  • 19.
    '21.6.30 11:22 AM (124.58.xxx.190) - 삭제된댓글

    레깅스는 그냥 집근처 잠깐 나갈때나 입는거라 생각했지방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외출에 라일락색 레깅스라...
    이건 그냥 시선을 즐기는걸로 봐져요.

  • 20.
    '21.6.30 11:23 AM (116.127.xxx.173)

    그런 시선이 신경 쓰이시면 못입는거고
    그런데 나도 막 자신있는 하체면 좋겠단 생각이 ;;;;

  • 21. 원글
    '21.6.30 11:23 AM (175.112.xxx.108)

    다시 말할께요
    그냥 그렇다 했지 신경 전혀 안쓴다구요
    대회때 알몸 다 깠는데 레깅스까지 입은게 뭐가 신경쓰이겠어요
    그냥 그렇더라고 쓴글입디다

  • 22. ...
    '21.6.30 11:23 A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라일락색....할많하않

  • 23. ...
    '21.6.30 11:2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신거예요?픕..
    쳐다볼만 하겠네요. 차라리 택시를 타시지 ㅋ

  • 24. 크루
    '21.6.30 11:25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전 한강 압구정에서 잠수교쪽이랑 올팍쪽에서 주 2-3회 러닝 하는데 다들 레깅스 입고 다녀도 전혀 튀지도 않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데요.
    82게시판 분위기와 실제 상황은 달라요.

  • 25. 저도
    '21.6.30 11:25 AM (116.45.xxx.4)

    대중교통에선 못봤고 등산로부터 산에서는 매일 봐요.
    레깅스는 등산복으론 정말 별론데 뱀 때문에라도 발목 부분은 딱 붙으면 위험해요.
    요즘 뱀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요.

  • 26. ......
    '21.6.30 11:25 AM (112.145.xxx.70)

    흉해서 쳐다본건데...
    서울사람들도 눈이 있잖아여

  • 27. ...
    '21.6.30 11:25 AM (124.58.xxx.190)

    레깅스는 그냥 집근처 잠깐 나갈때나 입는거라 생각했지 지방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외출에 라일락색 레깅스라...
    이건 그냥 시선을 즐기는걸로 봐져요.
    아 피트니스 선수출신 이시구나
    레깅스 좋아하시는 이유 알겠어요 ㅎㅎ

  • 28. 대신사과
    '21.6.30 11:26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도 라일락은 한번도 못봤어요. 신기하긴했겠네요
    검정 래깅스였으면 아무도 안봤을텐데….

  • 29. 원글
    '21.6.30 11:26 AM (175.112.xxx.108)

    퇴근 시간 겹치는 때라 차막힐꺼 같아 지하철 탔네요 ㅎ

  • 30. ...
    '21.6.30 11:26 AM (183.98.xxx.33)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신거예요? 풉.
    쳐다볼만 하겠네요. 차라리 택시를 타시지 ㅋ촌스럽게

  • 31. ㅇㅇ
    '21.6.30 11:2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안이쁘고 스타킹만
    입은거 같아 이상해요
    입고 싶음 입으세요
    아직은 대중적이지않아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은 감수하셔야죠

  • 32.
    '21.6.30 11:28 AM (110.15.xxx.80)

    서울 아니고 경기도 신도시인데요
    아이들 등교나 등원때 아주가끔 한두엄마들이 입고 등원시키시는데요
    정말 몸매랑 상관없이 별로에요
    몸매가 좋아도 이상하게 흉(?)해요
    검정색은 그나마 나은데ᆢ살색이나 유색은 ㅠ

  • 33. ...
    '21.6.30 11:28 AM (175.210.xxx.61)

    지하철이라 그랬을 것 같아요.
    동네였음 달랐을거에요.
    저는 돼지인데 레깅스에 원피스같은 긴티는 입지만 아무도 안쳐다봐요. 레깅스가 굵어서 바지로 느껴졌을도 모르겠네요

  • 34.
    '21.6.30 11:29 AM (211.44.xxx.155)

    색상이 ㅜ
    레깅스에 많이 적응되었는데 아직도 밝은색은 ᆢ

  • 35. 원글
    '21.6.30 11:29 AM (175.112.xxx.108)

    지하철 타면 촌스럽고 택시타면 세련된거 첨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 36. ::
    '21.6.30 11:29 A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라일락에서 이미..

  • 37. ...
    '21.6.30 11:30 AM (115.137.xxx.43)

    혹시 원글님이 예뻐서 그런건 아닐까요?
    가끔 레깅스 입은 몸매가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갈때가 있어요.
    시선을 불편해할까봐 보다안보다하니 힐끔거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싶어요.

  • 38. ....
    '21.6.30 11:30 AM (119.149.xxx.248)

    라일락색이면 좀 촌스럽,,, 래깅스 동네에서 많이 입고 다니는데 자연스럽고 아무도 안쳐다보는데... 시내에 까지 입고 다니긴 좀 안맞죠...티피오라는게 있는데...

  • 39. 호수풍경
    '21.6.30 11:31 AM (183.109.xxx.95)

    몸매 되면 뭐...
    그래도 라일락 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매 되면 뭐....
    시선을 즐기는거 같으니 더 잘됐네요...

  • 40. ...
    '21.6.30 11:33 AM (124.58.xxx.190)

    원글님 레깅스가 일상복인데는 피트니스 모델 할정도로 잘 가꾼 몸매 드러내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본능에 충실한 인간은 대놓고 쳐다보는거죠 뭐.

  • 41. 생각
    '21.6.30 11:34 AM (118.235.xxx.155)

    지하철에서 쳐다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쳐다보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원글이 더 이상
    운동할 때 말고 평상시 레깅스 입고 다니는 건 사람들이 봐도괜찮으니 입고 다니는 거 아닌가요 그럼 그러려니 하세요

  • 42. 호수풍경
    '21.6.30 11:35 AM (183.109.xxx.95)

    참...
    그리고 서울이라고 서울 사람만 있겠어요...
    님처럼 지방에서일 보러온 사람도 있겠죠...
    와...
    서울엔 이런색 레깅스 입는 사람도 있구나...
    그러면서 봤을수도요...

  • 43.
    '21.6.30 11:38 AM (114.203.xxx.20)

    지방에서 서울 방문에
    레깅스 차림이라니 그게 더 신기
    뭐 서울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레깅스 입고 진짜 활보를 하네요
    몸매 부심인가?
    어쩌다 보게되는 남의 Y존, 엉덩이
    싫어요

  • 44. ㅐㅐㅐㅐ
    '21.6.30 11:38 AM (14.52.xxx.196)

    몸매가 예쁘든 안예쁘든
    둘 다 눈이 가는건 사실이고요
    앞에 보여지는데 보기 싫으면
    옆이나 땅을 보며 걸어야 하는 입장도 불편합니다

    수영복이 편하다고 발레복이 편하다고
    남자들이 앞 툭 튀 상태로 돌아다녀도
    쳐다봐질듯 하는데
    쳐다보면 성희롱이죠?

    미니스커트입은 다리를 쳐다보면 성희롱 맞는데
    이 맥락으로 봐서 나머지는 어찌 생각해야하는지
    기준이 참 난감해요

    레깅스 입은 y존이 눈에 확 들어오면
    본 사람도 불쾌하거든요
    이건 역성희롱일까요?

  • 45. 아닌데
    '21.6.30 11:38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보통 레깅스 입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은 몸매 자랑하려고 입는 것이 아니라 운동하러 가는데 일부러 갈아입지 않고 그냥 운동복 입고 가는건데요.
    러닝의 경우 짐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암밴드에 폰이랑 카드정도 넣고 가는거예요.

  • 46. 레깅스를
    '21.6.30 11:39 AM (211.178.xxx.140)

    운동할때 입으면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직 TPO가 확장 안된 것이고,
    보기에 따라 흉해보이니 시선이 쏠리는겁니다.
    시선이 거북하시면 일상말고 운동때 입으시고,
    시선이 감당되시면 그냥 입으세요

  • 47. ㅡㅡ
    '21.6.30 11:41 AM (211.52.xxx.227)

    원글님 설명대로 머리에 그려 보니
    그 옛날 플래쉬댄스의 주인공이
    춤 출때의 복장이 떠오르네요.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리고 안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장소에 맞지 않은
    의상이 문제겠지요.
    아무리 늘씬해도 엉덩이까지 드러낸
    레깅스 입은 아가씨도 엄청 꼴불견
    이고 원글님은 아마 컬러풀한 스타킹을
    웬 아줌마가 입고 있나 싶어서
    눈총을 받으신게 아닐까 합니다.

  • 48. 라일락색이라서
    '21.6.30 11:42 AM (211.40.xxx.34)

    그런듯...

  • 49. 아마
    '21.6.30 11:42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라일락색 레깅스...
    꽃인가 싶어서 봤나부죠.
    검정이면 덜 봤을 수도요.

  • 50. ㅇㅇ
    '21.6.30 11:42 AM (211.36.xxx.83)

    앗 라일락색 레깅스 입은 여자 제가 이뻐서 쳐다봤습니다~

  • 51. ..
    '21.6.30 11:44 AM (211.209.xxx.171)

    제발~~
    운동할때나 집에서만 입으세요
    흉해요
    아무리 젊고 예쁘고 날씬해도

  • 52. 근데요.
    '21.6.30 11:44 AM (118.235.xxx.161)

    근데 아재들 자전거 복 입고 버스 지하철타고
    많이 불편해요. 물론 포츈쿠키 쿠션으로 여자만큼 주요부위가 적나라하지 않지만 어휴...
    원글님은 그런 건 이해하시니 좋으시겠어요.

  • 53. ㅎㅎㅎㅎ
    '21.6.30 11:47 AM (221.142.xxx.108)

    라일락색 사십대..
    시선이 절로 가는걸 어째요........
    멀리서보면 얼핏 안입은거같이 보일거같은데.........
    시선 감당되면 입으시고 그거 너무 싫으면 안입어야죠뭐....
    그리고 서울 아니고 유럽에서도 시선 가던데요뭐~

  • 54.
    '21.6.30 11:50 AM (175.114.xxx.96)

    저도 피트니스 입상자 경험있는 40대인데요
    운동하는 곳 말고 일상에서 레깅스에 짭은상의는 안입게되네요.
    일단 전 누가 내 몸 훑는게 싫어서요

    라일락색은 좀 튀긴해요 검정이라면 훨씬 시선집중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요
    아..시선 즐긴다면야 뭐..

  • 55. 에휴
    '21.6.30 11:52 AM (125.128.xxx.85)

    이 분은 휘트니스 선수라고 하시니
    몸매가 잘 다듬어진게 멋져서 유독 많이 봤겠지요.
    레깅스 몸에 붙는데 요즘 안 더운지 궁금…

  • 56.
    '21.6.30 11:52 AM (175.114.xxx.96)

    저도 지방은 동년대비 상위 3% 입니다만..ㅎㅎ
    특히 파스텔색 레깅스는 어린 취향으로 느껴지는..

  • 57. 장담하건데
    '21.6.30 11:53 AM (125.176.xxx.90)

    지하철에서 라일락 색이라 쳐다본거죠
    블랙이나 그레이 네이비 정도면
    아무도 안쳐다 봤을 거예요

  • 58. 색상이 영
    '21.6.30 11:54 AM (222.102.xxx.237)

    등산복 가고 오색찬란 레깅스 오나요
    겨울에 극세사 잠옷 입고 돌아니는 남자애
    봤어요 지는 편하고 따슙겠죠?
    원글님이나 극세사잠옷남이나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쳐다보는거에요

  • 59. 관종
    '21.6.30 11:57 AM (49.163.xxx.80)

    남들 시선받아서 좋아서 올린글인듯
    아무도 안쳐다봤음 서운했겠네

  • 60. 흐음ㅎ
    '21.6.30 11:58 AM (221.142.xxx.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 극세사잠옷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1. 촌스럽죠
    '21.6.30 12:02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TOP 안 맞잖아요 지하철에서 라일락색 운동복이라니 보통은 집근처나 가까운 거리복장인데 뭐가 그리 급해서? 옷이 없나 그리보이네요

  • 62. 촌스럽죠
    '21.6.30 12:04 PM (223.38.xxx.63)

    TOP 안 맞잖아요 지하철에서 라일락색 운동복이라니 보통은 집근처나 가까운 거리복장인데 뭐가 그리 급해서? 옷이 없나 그리보이네요

    한때 술집 여자들이 핑크 큐빅박힌 벨벳 츄리닝 강남 동네 입고 다니니 그게 패션인줄 알고 따라 입어 유행한 꼴이랑 같아보여요

  • 63. ㅇㅇ
    '21.6.30 12:24 PM (106.101.xxx.162)

    아니 20대,30대도 아니고 40대라면서요
    라일락색 레깅스에 지하철이라니 어떻게 안보겠어요
    절로 시선이 가겠구만
    어떻게 지방에서 서울오면서 레깅스를 입고 올 생각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64. 하하
    '21.6.30 12:33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사람 눈이 지역을 따지겠어요.

    라일락색은 정말 눈에 확 들어오던걸요.

    밤에 강쥐 산책 시키다 위아래로 밝은색 레깅스패션 입은 사람 보고 흠칫 놀란 적 있어요.

  • 65. 집근처도
    '21.6.30 12:40 PM (182.219.xxx.35)

    흉해요. 제발 쫌 헬스장에서나 입으라고요!!!
    게다가 40대가 라일라색이라니 할말하않.
    동네 산책하다 20대 저래도 꼴보기 싫어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40대가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 66. 집근처도
    '21.6.30 12:44 PM (182.219.xxx.35)

    입는게 원글님 마음이라면 욕하는것도 제 마음이네요.
    솔직히 레깅스 입고 돌아댕기는 여자들 제정신으로
    안보여요.

  • 67.
    '21.6.30 12:49 PM (180.65.xxx.224)

    내 눈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 68. 서울오시면서
    '21.6.30 12:59 PM (220.78.xxx.226)

    레깅스 입고 오셨어요?

  • 69. 입던가말던가
    '21.6.30 12:5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운동할때나 등산할때 레깅스입는건 그렇다쳐요

    일상복으로요?ㅎㅎ 설마 깔별로 요일별로 입으시는건아니겠지......

  • 70. ..
    '21.6.30 1:28 PM (222.106.xxx.125)

    참고로 저희 남편, 아들은 헬스장 아닌곳에 그냥 길거리에 레깅스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 극혐이라고 합니다

  • 71. ㅁㅁㅁㅁ
    '21.6.30 1:29 PM (125.178.xxx.53)

    이뻐서일수도 흉해서일수도
    옷이 얄궂어서 일수도
    직접봐야알겠..

  • 72.
    '21.6.30 1:30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엉덩이 부분을 가렸다면 그냥 몸매 좋아서 쳐다본거 아닌가요?

    저도 레깅스에 박스티 입고 다니는데 아무도 안 쳐다봐요 ㅎ

  • 73. ㅁㅁㅁ
    '21.6.30 1:43 PM (67.70.xxx.226)

    예뻐서 봤다고 생각해요?
    흉하니까 눈이가는거지 - 2222222222

  • 74. ㅋㅋㅋ
    '21.6.30 1:43 PM (223.38.xxx.126)

    포츈쿠키 쿠션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레깅스에 엉덩이 다덮는 티를 입은건 좋은데 저라면 운동오갈때 아니고 일부러 입진 않을것같아요. 진짜 젊고 날씬한 사람이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 시내 돌아다니는거보고, 저러고 나가게 엄마가 가만두나 싶었어요.
    그러나 라일락색 레깅스는 죄가 없습니다ㅋㅋ. 필라테스할때 새로 사서 입었는데 의외로 막 뚱뚱해보이지 않고 색상이 넘이뻐서 볼때마다 기분좋아요ㅋ. 저도 40대인데 자차로 운동다니고 차에서 내려 센터 갈때는 면 윈피스 종아리 밑에부분까지 내려오는 박시한거 입고가서 갈아입어요. 지하철에서도 레깅스입는건 자유이고, 긴티 입어서 민망부위 안보이니 다행이지만 나이불문 외출용이로 버젓한 옷은 아닌것같아요. 쳐다본게 긍정적 시선은 아니었을거에요.

  • 75. 아무리
    '21.6.30 2:08 PM (106.101.xxx.175)

    개방이고 나발이고..미니스커트나 슴골 보이는 옷은 이쁠수 있으나 레깅스는 꼴봬기 싫음. 지난번 ktx타는 20대 아가씨가 레깅스 가리지도 않고 입고 타는데 엉덩이 살점까지 드러나더라구요. 징그러워요.

  • 76. 레깅스
    '21.6.30 2:41 PM (112.154.xxx.39)

    진심 옷이 레깅스밖에 없어요?
    진짜 그거 입고 대중교통이나 일상복 처럼 돌아다니는 사람보면 ㅁㅊ것 같아요 흉하고 망측해요
    내가 편하고 좋다고 아무거나 입고 다니나요?
    레깅스수영복 일상복으로 나올거라는데 ..편하면 다 입겠네요

  • 77. 옷이
    '21.6.30 2:41 PM (39.115.xxx.138)

    없나요? 예쁜옷이 얼마나 많은데 레깅스가 일상복일수 있죠.? 레깅스 입은 사람들 예뻐서 쳐다보는거 아니고 뭔 정신이면 저런걸 입고 다니나 이상해서 쳐다보는거니 착각 마세요~~진짜 레깅스 없어 보이고 흉해요

  • 78. ㅡㅡ
    '21.6.30 3:4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레깅스 얘기는 했다하면 만선.
    입는 사람 맘이면, 보이는거 보는 사람도 맘이니
    각자 맘대로 갑시다.

  • 79. 아오
    '21.6.30 4:45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레깅스 많아요
    운동할때나 입지 일상복으로 입고 시내 돌아다닐 생각은 못하겠네요

  • 80. ㅎㅎ
    '21.6.30 6:2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던말던 개취에 82에 만선 이유는

    레깅스녀들 어김없이 몸매 좋아서 쳐다본다 착.각. 해서죠
    솔직히 이뻐서 쳐다보는것도 1020 상큼발랄함은 레깅스로
    표현되지만

    20중반만 되어도 엉덩이 찡기거나 낙타굽 튀어나오거나,
    마른데 팔다리 짧거나 여튼 어울리지 않아
    민망해서 한마디씩 하는데 그 와중 또 신경 안쓴데

    정작 팔다리 길고 몸매 좋은 모델들도 레깅스 아무대나는 안 입어요. ㅎ

  • 81. ㅎㅎ
    '21.6.30 6:2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던말던 개취에 82에 만선 이유는
    레깅스녀들 어김없이 몸매 좋아서 쳐다본다 착.각.해서죠

    솔직히 이쁜것도 1020 상큼발랄함이지.
    20 중반만 되어도 엉덩이 찡기거나 낙타굽 튀어나오거나,
    마른데 팔다리 짧거나 여튼 어울리지 않아
    민망해서 한마디씩 하는데 그 와중 또 신경 안쓴데 ㅋ
    40 아줌마 아무리 몸매 좋아도 흉합니다

    정작 팔다리 길고 몸매 좋은 모델들도 레깅스 아무대나는 안 입어요. ㅎ

  • 82. ㅎㅎ
    '21.6.30 6:23 PM (175.112.xxx.243)

    레깅스 입던말던 개취에 82에 만선 이유는
    레깅스녀들 어김없이 몸매 좋아서 쳐다본다 착.각.해서죠

    솔직히 이쁜것도 1020 상큼발랄함이지.
    20 중반만 되어도 엉덩이 찡기거나 낙타굽 튀어나오거나,
    마른데 팔다리 짧거나 여튼 어울리지 않아
    민망해서 한마디씩 하는데 그 와중 또 신경 안쓴데 ㅋ
    40 아줌마 아무리 몸매 좋아도 칙칙하고 관종스러워 흉합니다

    정작 팔다리 길고 몸매 좋은 모델들도 레깅스 아무대나는 안 입어요. ㅎ

  • 83. 원글
    '21.6.30 7:06 PM (211.228.xxx.216)

    제 친구 모델 출신 2명 있는데 일상복으로 잘 입고다님
    신경 안쓰이니깐 계속 입고 다니지 아니면 왜 입고 다녀요
    주위에 아는 모델 하나 없는 사람들이 꼭 모델타령 누구타령
    40대라고 다 애놓고.사는것도 아니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ㅎ

  • 84. ㅎㅎ
    '21.6.30 7:25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꼴랑 두명요?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 지금은 아니란 말이네
    과거모델이 지금도 현직?


    제 주변에는 수두룩 제가 현직이기ㅡ 관련 직종입니다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이 하고 있고
    발끈하는거보니

    제가 팩폭 제대로 했군요

    님 주변 두명은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지
    지하철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 85. ㅎㅎ
    '21.6.30 7:2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꼴랑 두명요?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 지금은 아니란 말이네
    제 주변에는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관련 직종입니다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이 하고 있고
    발끈하는거보니 제가 팩폭 제대로 했군요 ㅎㅎ

    님 주변 두명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지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 86. ㅎㅎ
    '21.6.30 7:3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꼴랑 두명요?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ㅋ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있고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발끈하시는거보니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지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 87. ㅎㅎ
    '21.6.30 7:3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꼴랑 두명요?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ㅋ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있고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지하철 안타요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라 자차나 택시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지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 88. ㅎㅎ
    '21.6.30 7:33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꼴랑 두명요? ㅋ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이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있고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지하철 안타요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라 자차나 택시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다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 89. ㅎㅎ
    '21.6.30 7:3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꼴랑 두명요? ㅋ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이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있고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라 자차나 택시타고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다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 90. ㅎㅎ
    '21.6.30 7:3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팩폭해주니 어지간히 ㅂㄷㅂㄷ하시네요

  • 91.
    '21.6.30 7:38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21.6.30 7:06 PM (211.228.xxx.216)
    제 친구 모델 출신 2명 있는데 일상복으로 잘 입고다님
    신경 안쓰이니깐 계속 입고 다니지 아니면 왜 입고 다녀요
    주위에 아는 모델 하나 없는 사람들이 꼭 모델타령 누구타령
    40대라고 다 애놓고.사는것도 아니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신승리 하시네요

    원글 꼴랑 두명요? ㅋ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이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라 자차나 택시타녀요.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다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 92.
    '21.6.30 7:4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21.6.30 7:06 PM (211.228.xxx.216)
    제 친구 모델 출신 2명 있는데 일상복으로 잘 입고다님
    신경 안쓰이니깐 계속 입고 다니지 아니면 왜 입고 다녀요
    주위에 아는 모델 하나 없는 사람들이 꼭 모델타령 누구타령
    40대라고 다 애놓고.사는것도 아니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신승리 하시네요

    원글 꼴랑 두명요? ㅋ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이래 ㅎㅅㄴ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이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 많아 자차나 택시타고 다녀요.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다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 93.
    '21.6.30 7:41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
    '21.6.30 7:06 PM (211.228.xxx.216)
    제 친구 모델 출신 2명 있는데 일상복으로 잘 입고다님
    신경 안쓰이니깐 계속 입고 다니지 아니면 왜 입고 다녀요
    주위에 아는 모델 하나 없는 사람들이 꼭 모델타령 누구타령
    40대라고 다 애놓고.사는것도 아니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신승리 하고 계시네요

    원글 꼴랑 두명요? ㅋ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이래 ㅎㅅㄴ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이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 많아 자차나 택시타고 다녀요.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다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부들부들 잘 봤어요

  • 94. 풉.
    '21.6.30 7:42 PM (175.112.xxx.243)

    ㄴ 원글 정신승리 하고 계시네요

    주변 꼴랑 두명요? ㅋ 그것도 과거형 모델 출신이래 ㅎㅎ
    아주머니~ 지금 제 주변에는 현직이 수두룩 합니다.
    제가 현직에 관련 직종입니다. 매일 보는게 모델이구요

    잘나가는 친구들은 카메라 테스트에 촬영 장소들이
    외곽이 많아 자차나 택시타고 다녀요. 레깅스 입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다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 정신승리는 원글 아주머니가 하고 있어요
    님 주변 두명 이란분도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지하철 타고 서울도 다니나요?

    앵간히 착각하고 사세요. 부들부들 잘 봤어요

  • 95. 원글
    '21.6.30 8:38 PM (211.36.xxx.162)

    위에 아주머니~! 휘트니스 모델들이 레깅스를 많이 입을까요? 일반모델들이 레깅스를 더 입을까요? 일반 모델이 2명 휘트니스 모델은 저는 지금 양성하고 있어요 네! 입고 다니는 모델들 입고 다녀요
    정신승리 한적도 없고 부들거린적도 없고 그렇다는걸 그렇다고.말한건데 혼자 육갑떨고 자빠졌네요

  • 96. ...
    '21.6.30 8:53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육갑떨고 자빠졌다니 헐
    원글이 인성 수준하고는 쯧쯧
    나이 살이나 먹고 아무대나 레깅스 입고 다니는것도
    모자라 말도 참 싼티 골고루 갖추셨네
    딴애기지만 휘트니스 모델이 그게 모델입니까?
    대회 타이틀에 자기들끼리 이름 붙인거 일반인도 알아요
    팔다리 짧고 키 작아도 근육 만들어 대회나가는거지
    진짜
    질 떨어지니 레깅스입고 싸돌아 다니나봐요
    레깅스 입는 여자들 수준이 그렇지 뭐

  • 97. ...
    '21.6.30 8:55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육갑떨고 자빠졌다니 헐
    원글이 인성 수준하고는 쯧쯧
    나이 살이나 먹고 아무대나 레깅스 입고 다니는것도
    모자라 말도 참 싼티 골고루 갖추셨네
    딴애기지만 휘트니스 모델이 그게 모델입니까?
    대회 타이틀에 자기들끼리 이름 붙인거 일반인도 알아요
    팔다리 짧고 키 작아도 근육 만들어 대회나가는거지
    진짜질 떨어지니 레깅스입고 싸돌아 다니나봐요
    레깅스 입는 여자들 수준이 그렇지 뭐
    그리고
    제삼자 눈에는 원글이
    175.112님 말에 엄청 부들거리고있어요 ㅋ

  • 98. ...
    '21.6.30 8:57 PM (223.38.xxx.202)

    육갑떨고 자빠졌다니 헐
    원글이 인성 수준하고는 쯧쯧
    나이 살이나 먹고 아무대나 레깅스 입고 다니는것도
    모자라 말도 참 싼티 골고루 갖추셨네
    딴 애기지만 휘트니스 모델이 그게 모델입니까?
    대회 타이틀에 자기들끼리 이름 붙인거 일반인도 알아요
    팔다리 짧고 키 작아도 근육 만들어 대회 나가는거지
    진짜 질 떨어는 수준이라 그렇게 입고 싸돌아 다니나봐요
    레깅스 입는 여자들 수준이 그렇지 뭐
    그리고 제 삼자 눈에는 원글이
    175.112님 말에 엄청 부들거리고 있어요 ㅋ

  • 99. 원글
    '21.6.30 8:58 PM (211.36.xxx.16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늘 말도 고운법이죠 시비 안거는 사람어게 한번도 먼저 시비건적 없고 본인들이나 잘 돌아보시구요
    휘트니스 선수들 머라할 자격이나 되는지 본인 몸 먼저 돌아보시구요쯔쯔 거리기 전에 본인댓글 달아놓은거나 보시라고요

  • 100. 원글
    '21.6.30 8:59 PM (211.36.xxx.162)

    본인 댓글은 수준 떨어진다는걸 왜 모를까 나이 먹은게 벼슬도 아니구만

  • 101. 아유
    '21.6.30 9:58 PM (124.5.xxx.197)

    애놓다 이거 너무 거슬려요.

  • 102. ...
    '21.6.30 11:02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댁보다 훨씬 어리고
    왠만한 모델 몸매만큼 좋은 사람 없을것 같아요?
    오는말 가는말 따져봐도 "육갑이니 자빠진다"
    원글보다 질 떨어지는 댓글 없네요
    대중교통이 헬스장도 아니고
    나이 먹고도 장소 때 못가리는 아줌마 이상하고
    진짜 촌스러워서 쳐다본거라 보이네요

  • 103. ...
    '21.6.30 11:03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댁보다 훨씬 어리고
    왠만한 모델 몸매만큼 좋은 사람 없을것 같아요?
    오는말 가는말 따져봐도 "육갑떨고 자빠진다"
    이 단어 질 떨어지는 댓글 없네요.얼마나 밑바닥인생이길래
    대중교통이 헬스장도 아니고
    나이 먹고도 장소 때 못가리는 아줌마 이상하고
    진짜 촌스러워서 쳐다본거라 보이네요

  • 104. ...
    '21.6.30 11:04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댁보다 훨씬 어리고
    왠만한 모델 몸매만큼 좋은 사람 없을것 같아요?
    오는말 가는말 따져봐도 "육갑떨고 자빠진다"
    이 단어 질 떨어지는 댓글 없네요.얼마나 밑바닥 인생이길래
    살면서 저런 단어 쓰는거보니 알만하네요
    대중교통이 헬스장도 아니고
    나이 먹고도 장소 때 못가리는 아줌마 이상하고
    진짜 촌스러워서 쳐다본걸 자랑이라고 한심해요

  • 105. ㅡㅡ
    '21.6.30 11:05 PM (211.52.xxx.227)

    에고...무서버.
    걍 계속 레깅스 입고 다니세요.

  • 106. ...
    '21.6.30 11:05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댁보다 훨씬 어리고
    왠만한 모델 몸매만큼 좋은 사람 없을것 같아요?
    오는말 가는말 따져봐도 "육갑떨고 자빠진다"
    이 단어 만큼 질 떨어지는 댓글 없네요. 얼마나 밑바닥 인생이길래
    살면서 저런 단어 쓰는거보니 알만하네요
    대중교통이 헬스장도 아니고
    나이 먹고도 장소 때 못가리는 아줌마 이상하고
    진짜 촌스러워서 쳐다본걸 자랑이라고 한심해요

  • 107. ...
    '21.6.30 11:07 PM (223.38.xxx.90)

    여기 댁보다 훨씬 어리고
    왠만한 모델 몸매만큼 좋은 사람 없을것 같아요?
    오는말 가는말 따져봐도 "육갑떨고 자빠진다"
    이 단어 만큼 질 떨어지는 댓글 없네요. 얼마나 밑바닥 인생이길래
    살면서 저런 단어 쓰는거보니 알만하네요
    대중교통이 헬스장도 아니고
    40이나 나이 먹고도 장소 때 못가리는 아줌마 이상하고
    진짜 촌스러워서 쳐다본걸 자랑이라고 한심해요

  • 108. 원글
    '21.6.30 11:13 PM (111.65.xxx.106)

    밑바닥 인생, 싼티 댁입에서 술술 나오는 말이 댁 수준입니다
    본인이 밑바닥 인생이고 싼티 나니 남한테 그런말 쉽게 하는거고
    왠만한 모델만큼 좋은 사람없을꺼 같냐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세상에 몸매좋고 돈많고 잘난사람 없는거 아이큐 한자리도 아는거 참 멍청한거 인증하심?
    그냥 발닦고 주무셔요 누구보고.한심하다는건지 본인이 멍청하고.더 한심한지는 모르는 얼굴보고선 찍소리도 못할 인간이

  • 109. 원글
    '21.6.30 11:15 PM (111.65.xxx.106)

    댁 주제나 잘 파악해 수준도 안되는게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당신 수준이 높고 괜찮은 사람이면 내가 이런 언쟁도 안벌려요 알겠나요?

  • 110. 원글
    '21.6.30 11:18 PM (111.65.xxx.106)

    오타정정 잘난사람 많은거

  • 111. ㅜㅜ
    '21.6.30 11:28 PM (118.235.xxx.15)

    솔직히 라일락색 레깅스 밖에서 보면 내복 같아요.
    군청이나 검정 입으면 덜 보죠.

  • 112. ...
    '21.6.30 11:37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보다 나이 어리고 지방이지만 미코 본선 진출자거든요
    멍청? 멍청 뜻이나 알고 말하세요
    기분 나쁘면 아무대나 멍청 거리는 꼴 잘봤구요
    잘난 사람들이 왜 없어요?
    댁 주변에 없는거지 ㅎㅎ
    모델에 대해 아는척도 우습고
    이분 주제파악 진짜 안되네요. 얼굴보고 찍소리 왜 못해요?
    레깅스 입고 깡패짓 하세요?
    발은 본인이나 닦고 잠이나 자세요

  • 113. ..
    '21.6.30 11:39 PM (223.38.xxx.90)

    원글보다 나이 어리고 지방이지만 미코 본선 진출자거든요
    멍청? 멍청 뜻이나 알고 말하세요
    기분 나쁘면 아무대나 멍청 거리는 꼴 잘봤구요
    잘난 사람들이 왜 없어요?
    댁 주변에 없는거지 ㅎㅎ
    모델에 대해 아는척도 우습고
    이분 주제파악 진짜 안되네요. 얼굴보고 찍소리 왜 못해요?
    레깅스 입고 깡패짓 하세요?
    발은 본인이나 닦고 잠이나 자세요

    멍청,육갑떨다,자빠진다 = 싼티
    도대체 이게 싼티가 아님 저렴티? 댁 수준보다
    바닥치기 어려울듯

  • 114. 냅둬요
    '21.6.30 11:43 PM (175.112.xxx.243)

    천박해서 저러니 냅두세요. 글이 가관이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이상해서 쳐다보는걸 착각하는 관종

  • 115. 원글
    '21.6.30 11:46 PM (111.65.xxx.109)

    미코본선 푸핫 요즘 관심도 없고 댁이 위에 댓글 썼는거 똑같이 표현해줄께요 휘트니스 모델이 모델입니까= 지방 미코가 미코 입니까?
    본인이나 멍청거리지 말고요 나도 수준봐가며 들이댑니다드
    레깅스 입고 깡패 입에 붙은 그 말들이 다 댁수준입니다
    본인이 바닥치니 남들도.바닥친다고 보는거고 고수고 수준이 다른 사람에게는 나도 납작없드리지 같이받아치지 않아요

  • 116. 원글
    '21.6.30 11:50 PM (111.65.xxx.106)

    밑바닥 인생, 싼티, 깡패짓= 당신 언어 수준입니다

  • 117. ...
    '21.7.1 1:13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주변에 그런사람 없다며
    정신승리 실컷하고 이제서야 관심 없다? ㅋㅋ
    어지간히 부들거리세요
    없드리다? 엎이구요.
    이러거는 초딩도 안틀려요
    아이큐 한자리는 원글인걸로
    혼자 많이 떠드세요

  • 118. ...
    '21.7.1 1:16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주변에 그런사람 없다며
    정신승리 실컷하고 이제서야 관심 없다? ㅋㅋ
    어지간히 부들거리세요
    없드리다? 엎이구요.
    이러거는 초딩도 안틀리는 한글
    아이큐 한자리는 본인이시네요? ㅎ
    혼자 많~~~이 떠드세요

  • 119. ...
    '21.7.1 1:17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주변에 그런사람 없다며
    정신승리 실컷하고 이제서야 관심 없다? ㅋㅋ
    어지간히 부들거리세요
    없드리다? 엎이구요.
    이러거는 초딩도 안틀리는 한글
    아이큐 한자리는 본인이시네요? ㅎ
    누가 누굴 가르친다고 피씩
    혼자 많~~~이 떠드세요

  • 120. ...
    '21.7.1 1:17 AM (223.38.xxx.190)

    주변에 그런사람 없다며
    정신승리 실컷하고 이제서야 관심 없다? ㅋㅋ
    어지간히 부들거리세요
    없드리다? 엎이구요.
    이런거는 초딩도 안틀리는 한글
    아이큐 한자리는 본인이시네요? ㅎ
    누가 누굴 가르친다고 피씩
    혼자 많~~~이 떠드세요

  • 121. 원글
    '21.7.1 2:27 AM (111.65.xxx.109)

    꼭 할말 없으면 오타 지적하더라. 어지간히 부들거리구요 ㅎ
    혼자 떠드는건 댁인거 같네요 ㅎ
    똑같은 모지란 사람끼리 누굴 지적한다는건지 솔까 댁이나 나나 하수에요 하수 우리 주제 파악들 합시다 ㅎ

  • 122. 옷이란게
    '21.7.5 9:31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Tpo 란거 있는데
    레깅스 광고만 봐도 어디가 일상복인지..
    쓰레기 버리러갈때나 동네 산책 나갈때 말고
    무슨 시내에 대중교통 이용하며 다녀요

  • 123. 옷이란게
    '21.7.5 9:34 PM (210.96.xxx.164)

    Tpo 란거 있는데
    레깅스 광고만 봐도 어디가 일상복인지..
    쓰레기 버리러갈때나 동네 산책 나갈때 말고
    무슨 아줌마가 라일락색 레깅스 입고 시내에 대중교통 이용하며 다녀요
    서울이건 지방이건 다들 쳐다보는거 알면서 그리 다니는거보니 관종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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