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은가요?? 전 혼자다니는데.. 찐친있는분 어떤지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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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있는분 어떠세요?
...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21-06-30 10:47:01
IP : 180.230.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아요
'21.6.30 11:00 AM (59.6.xxx.156)딱 하나라 소중히 여기고 대합니다.
2. 저도
'21.6.30 11:02 AM (112.169.xxx.189)혼자다녀요
자주 붙어 다닌다고 찐친 아니니까요3. ...
'21.6.30 11:09 AM (180.230.xxx.69)어떤사연보니 찐친이라고.. 미주알고주알 내이야기다하고 완전친하게다니다가 본인애도 맡기고.. 그러다.. 그찐친이 사연자남편과바람나서 이혼하는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러느니 그냥 찐친없이 혼자사는것도 괜찮지않을까란생각이...4. 저도
'21.6.30 11:17 AM (1.252.xxx.104)저도 혼자요~ 혼자가 편하네요. 여형제 아니면 솔직 터놓고 이야기. 또는 기쁜일있을때 진심 기뻐해주고 슬퍼해주고 하는건 여형제뿐인듯요.
찐친이라 보여도 둘사이 보면 혼자다니가 뭣해서 둘이 붙어다니는듯하던데요? 찐친이라 보이기만하지 서로 욕하는사람도 보고
전 그냥 혼자가 편해요~ 그래도 가끔 만나 차한잔 밥한끼 먹을수있는친구는 있는게 좋쵸5. ....
'21.6.30 11:34 AM (180.230.xxx.69)다른사람은 어떤지몰라도.. 시절인연 시절찐친은 있어도 나이들어 경제사정바뀌고 하니 다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 그냥..6. ㆍ
'21.6.30 2:03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어요
그것도 두 명이나
깨닫고 나서 혼자 조용히 마음 정리하고
지인이라는 카테고리에 넣었어요7. 찐친?
'21.6.30 2:13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그런게 있을까요?성인이..
몇십년지기..찐친이라고 믿은사람들
지나고 보니 그냥 지인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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