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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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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ㅎㅎ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1-06-30 09:55:42
남편한테 식사 마치고 바로 눕길래 소화안되니 좀만 있다가 누우라니까, 앉아있는 저보고 그런자세는 좋은거냐고 되묻고;
쥬스 마시고나서 쥬스뚜껑 닫으라고 하면, 니가 그런말을해? 너도 설거지 바로안하잖아 라고 하고 -_-
발 아프다길래 병원가라고 하면, 너도 생리통있어도 약 안먹잖아; 이러고 -_-

작은걸로 뭐라 한마디 하면 평소에 쌓인거 죄다 꺼집어내서 따지고;
평소에 그냥 이야기하면 다 좋게 넘어갈일을 싸움날때 다 끄집어내서 난장판을 만들고 자존심 건들며 잘하고 싶은마음 싹 다 가시게 하는지.
사람 자존심을 얼마나 차분하고 잔인하게 짓밟으며 말을하는지…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하면, 사실을 말할 뿐이라며 -_-
그러다 싸움커져서 폭력적으로 변하고 제가 어이없어하면 되려 적반하장으로 문 쾅닫고 어디로 나가던지 방에 들어가버리고…

답답하고 짜증나서 속 뒤집어 질 것 같아요ㅠ


IP : 109.7.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0 9:58 AM (222.237.xxx.88)

    "비교할걸 비교해라."

  • 2. 포뇨
    '21.6.30 9:59 AM (222.117.xxx.165)

    남편분이 잔소리를 하면 즉각 반응을 하는 스타일이시네요. 두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잔소리를 하지 않으시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밥 먹고 누워 있다 오는 질환보다 잔소리 듣고 화내면서 오는 질환이 더 클테니 그냥 놔두시는게 .....

  • 3. 어우
    '21.6.30 10:00 AM (58.224.xxx.153)

    멍청이 쫌생이죠
    이야기 본질을 벗어나는 변명이나 하는 인간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오렌지 뚜껑 바로닫는것과 설거지 바로를 비교하다니 ㅜ 진짜 말안통하는 못된인간이죠

  • 4.
    '21.6.30 10:03 AM (211.209.xxx.126)

    신혼초면 빨리 벗어나세요

  • 5. ㅇㅇ
    '21.6.30 10:05 AM (175.127.xxx.153)

    부부 사이가 좋은게 아니면 잔소리는 넣어두세요
    지 몸 지가 알아서 하겠죠
    그냥 보험이나 잘 들어 두세요

  • 6. 뭔가
    '21.6.30 10:08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큰 불만이 있는 상태 같아요. 대화 패턴이 이러면 같은 집에서 살 수 있나요?
    같이 사시려면 아무 말도 안해야하겠어요. 관계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 7. 님이 더 답답
    '21.6.30 10:11 AM (119.207.xxx.200)

    아니 집에서 밥먹고 바로 눕지도 못하나요?
    아프면 알아서 병원가겠죠
    남편은 님이 키우는 아이가 아니에요

  • 8. ,,,,
    '21.6.30 10:12 AM (115.22.xxx.148)

    부부간에 이렇게 날이 서있으면 뭔말인들 하고 살까요...뭣때문에 그렇게 삐딱한지 원인이 있는건지 있다면 해결을 하셔야 하지않을까 싶네요..본인 걱정되서 하는말에 성격파탄도 아니고 뭐저리 나오는지...원래 성격이 그모양이라면 그냥 관심 끊는게 최선이겟네요

  • 9. ㅡㅡ
    '21.6.30 10:12 AM (116.37.xxx.94)

    솔직히 미친ㄴ같네요

  • 10. 하아
    '21.6.30 10:13 AM (221.140.xxx.139)

    남의 집 남편이라는데
    솔직히 귓방망이 후려 패고 싶네요

  • 11. 아이고야~~
    '21.6.30 10:31 AM (67.70.xxx.226) - 삭제된댓글

    글 읽다 속 뒤집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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