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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가 약하면 어떤가요?

..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1-06-29 16:51:50
여기저기 학원 알아보고
애 숙제 성적 집 이사 이런거 알아보고
애엄마들 학부모들 만날일도 있는데
금세 지치고 그러다 기분 안좋은 일도 있잖아요
그럴때 기약하고 그런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211.36.xxx.1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9 4:53 PM (108.82.xxx.161)

    말 트지말아요
    그러면 아무일도 안생김

  • 2. 129
    '21.6.29 4:54 PM (125.180.xxx.23)

    아,,,윗님
    조은생각,,,,

  • 3. ..
    '21.6.29 4:55 PM (211.36.xxx.160)

    이사를 하는데 진상 집을 만나서
    상대해야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ㅠ

  • 4. --
    '21.6.29 5:00 PM (108.82.xxx.161)

    그러면 택배나 배달같은거 시키지말고
    문 절대 열지마세요
    초장부터 진상이웃이랑 마주치질 말아야함
    근데 사람처럼 살려면, 강하게 살아야죠. 기센사람 상대하는법도 연습해야해요

  • 5. 음..
    '21.6.29 5:06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신을 한번 분석해보세요.
    내가 기가 약한데 남의말에 쉽게 휘둘리는지
    내가 기가 약하지만 남의말에 휘줄리지 않는지

    전자라면 남들에게 이용당할수 있고 애들까지 구설수에 오르게 할 수 있으니까
    가급적 사람을 피해서 조용히 사는것이 추천하고
    후자라면 남의말 잘 안듣고 안들리니까 뭐라뭐라해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면 되니까
    걍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말귀는 알아들으니까 알아들어도 못알아 듣는척~하면서 할꺼 다~하면
    기가약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기가 강한 사람으로 소문나 있을겁니다.

  • 6. 음..
    '21.6.29 5:1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글을 읽어보니까 금세 지친다~라는것을 보니
    남의 말에 엄청 신경쓰고 남의 말이나 행동이나 이런것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분일 가능성이 높은듯합니다.

    그럴때는 진짜 마인드 컨트롤해서
    가급적 남의말을 해석하려고 하지마시고
    걍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세요~ 절대 해석하지 마시구요.

    예를들면 이쁘다~라고 하면 걍 내가 오늘 이쁘구나~로 받아들이거나 무신경하게 받아들이지
    어???왜 갑자기 이쁘다?라고 하지 비꼬는건가?
    아니면 나한테 부탁하려고 밑밥 까는건가?
    이런식으로 남의 마음을 해석하려고 하면 피곤하고 에너지 낭비되거든요.

    걍 무조건 곧이 곧대로 들으면 진~~~~~~~~~~~~짜 편합니다.

    에너지 낭비도 없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도 않고

    내 에너지를 남의 말 해석하는데 소비한다면 얼마나 비생산적이겠어요.
    내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데 그걸 쓸데없이
    남때문에 소비하는건 너무 아깝잖아요.


    눈치? 센스가 부족하다면
    무조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센스가 있으면 어? 저것이 나 멕이네~라고 바로 알아듣고 대처할 수 있지만
    센스 없으면 걍 곧이 곧대로 듣는것이 손해 안보고 좋습니다.


    무조건 곧이 곧대로
    남의 마음 해석금지
    그러면 내 마음 평화~~내 가정 행복~~

  • 7. 남의
    '21.6.29 5:13 PM (118.235.xxx.60)

    마음 해석금지..아하..무릎을 칩니다

  • 8. ..
    '21.6.29 5:15 PM (211.36.xxx.160)

    지친다는건 체력이 안좋아서 금방 체력이 떨어진다는거구요
    그러니 진상 만나도 에너지를 아껴야되니 제대로 대꾸를 못해요. 후자처럼 되면 좋겠네요..

  • 9. ......
    '21.6.29 7:18 PM (125.136.xxx.121)

    근데 저런일은 그냥 일상이쟎아요. 살다보면 다 하는일들인데 체력이 얼마나 약하시길래 .......

  • 10. ..
    '21.6.29 7:29 PM (211.36.xxx.160)

    정작 기 약하신 분들은 댓글 안 다시고
    안그런분들만 댓글 다시네요..- -;

  • 11. ...
    '21.6.29 7:44 PM (118.91.xxx.57)

    모든걸 최소화하고 하루 1회 꼭 요가가요. 제대로 숨쉬고 오면 살것 같아요.

  • 12. .,
    '21.6.29 10:38 PM (180.70.xxx.207)

    사람 만나는 게 싫으신건 그 사람들 마음을 알아내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건 그들의 영역이기에 죽었다 깨나도 모를 영역이에요 만나고 헤어지면 내 영역만 생각하기 훈련하셔야해요 저도 이제 잘 되요 사람 만나는 게 더이상 두렵지 않아요~~

  • 13. ..
    '21.7.2 10:59 AM (211.36.xxx.68)

    내 영역만 생각하기 좋네요~요가, 운동도

  • 14. ㅇㅇ
    '21.7.7 3:06 PM (223.39.xxx.87)

    말 트지말아요
    그러면 아무일도 안생김222

  • 15. ㅇㅇ
    '21.7.7 3:07 PM (125.182.xxx.58)

    사람 만나는 게 싫으신건 그 사람들 마음을 알아내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건 그들의 영역이기에 죽었다 깨나도 모를 영역이에요 만나고 헤어지면 내 영역만 생각하기 훈련하셔야해요 저도 이제 잘 되요 사람 만나는 게 더이상 두렵지 않아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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