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29050002725
제 꾀에 넘어간 日..日소재업체들 짐싸서 줄줄이 한국행
"어떻게 보면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2년을 앞둔 28일 국내 중소 반도체업체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이 분야에서 거둔 적잖은 성과에 대한 뿌듯함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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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복사했더니 활자가 너무 크네요..ㅠㅠ
문정부의 경제 성과를 흠짓내다 못해 숨기고 외면하더니
이런 기사가 나기 시작하는거 보니
더이상 한국의 경제 발전을 숨길 수가 없게 됐나 봅니다.
아니면 기업들의 압력으로 광고 기사가 나가야 해서 그럴지도요.
암튼지 앞으로 더 경제 지수는 좋아질 거 같고 주식은 더 오르는게 당연할거 같네요.
기사중 "어떻게 보면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개인의 이익보다 조금이라도 국익을 더 생각하는 정치 지도자가
다음 정부를 이어주기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정권 교체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