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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가상화폐 죽이기 나섰다

ㅇㅇ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21-06-28 18:05:52
지금 들어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더이상 방치 안해"..세계 각국 가상화폐 죽이기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210628141014254

세계 각국이 부쩍 커버린 가상화폐에 대해 금융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를 들어 규제와 단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화폐가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인식아래 국가의 통제력을 지키려는 판단이 선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의 영국법인 '유한회사 바이낸스마켓'에 "FCA의 동의를 받기 전엔 어떤 규제대상 업무도 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각국의 가상화폐 규제명분은 버블 붕괴가 오면 전체 금융 체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가상화폐가 범죄에 활용되는 점도 대대적인 단속의 한 이유다. 

IP : 79.14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6.28 6:27 PM (101.127.xxx.213)

    음모론적 얘기지만 돈을 많이 풀었고 시중에 풀린 돈을 없애기 위해 일반인들이 가상화폐에 뛰어드는걸 방조하고 있다가 한방에 엿먹이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물론 발빠른 사람들은 엄청 벌었겠죠.

  • 2. 오래전부터
    '21.6.28 6:4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는 경고를 했어요
    가상화폐는 정부에서 보장 안해준다고 하지말라는 경고 여러 번 했어요

  • 3. ...
    '21.6.28 8:50 PM (203.243.xxx.180)

    범죄 마약 조직등이 돈을 은닉하는데 쓰는게 큰문제라고하던데

  • 4. ..
    '21.6.28 10:00 PM (223.62.xxx.61)

    돈을 많이 풀었고 시중에 풀린 돈을 없애기 위해 일반인들이 가상화폐에 뛰어드는걸 방조하고 있다가 한방에 엿먹이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물론 발빠른 사람들은 엄청 벌었겠죠.
    22222

  • 5. 남미에선
    '21.6.28 10:23 PM (122.35.xxx.41)

    법정화폐 지정한다 그러던데요. 각국이 다 규제하는건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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