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들마 보고 싶지는 않고.
예고에 안고 들어가던데 정말 ㄷ ㄹ ㅇ 죽겠는데.
자긴 잔거에요??
그 들마 보고 싶지는 않고.
예고에 안고 들어가던데 정말 ㄷ ㄹ ㅇ 죽겠는데.
자긴 잔거에요??
상상씬요
이불 덮어 주던데요
그 뒤에도
김보연이 어찌 해볼라고
스킨쉽 유도 입맞춤도 하려 하는데
그런장면 진짜 역겨워요
김보연도 난감할듯 ㅠ
양아버지라면 저건 범죄자 수준 어닌가요?
그것도 그렇지만
상간녀 남가빈이
교수 부인한테 언니 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애낳으면 애들끼리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면 안되냐는데
경악스러웠네요
그쵸. 남가빈..
근데 그걸 또 전처는 해맑고 괜찮은 여자더라. 그런 사이로 안만났으면 좋은 언니 동생으로 지냈을거라고 하던데요.
한번은 만나야 되지 않냐면서 먼저 연락하는 것도 웃겼어요.
쥐죽은 듯이 죄인처럼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외국 영화보면 그런상황이 많고 또 로맨틱영화에선 쿨하게도 보이는데 한국드라마는 도저히 맨정신으론 이해가.....
그 할머니 미친거 같아요
아들은 여자로 본거 아니고 새엄마로 본거 맞고 잘해주는건데
혼자 온갖상상하고 ㅉㅉㅉㅉ 어제 뜨악했던 장면은 다 상상이네요..
어릴때부터 키워놓고 어찌 저럴수가 있죠?
으웩.
키워 잡아 먹는다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