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도 돈있는 부모를 선택하네요 결국은
1. ///
'21.6.28 9:5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당연한거 아닌가요?
돈이 권력이에요 가난한 부모는
나이들수록 자식한테는 짐이죠2. 부모도
'21.6.28 9:58 AM (223.38.xxx.185)돈 있는 자식 더 대접해요.
돈없어 힘들게 살며 부모 용돈 주는 자식보다는
아무것도 안 해줘도 자랑이 될 수 있는 잘 난 자식이 좋다잖아요 부모들도..3. 아버지
'21.6.28 10:01 AM (182.216.xxx.172)아버지 불륜으로 이혼했고
엄마가 사랑과 정성으로 다 키웠는데도
그런건가요?4. 네
'21.6.28 10:04 AM (110.70.xxx.153)주변보면 아빠가 아무리 불륜을 했어도 경제력이 엄마쪽보다 월등하면 어릴때 원망은 있어도 성인되어서는 어떻게든 아빠쪽 도움 받으려 애쓰더군요
5. ...
'21.6.28 10:06 AM (58.227.xxx.128)엄마가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사랑으로 키우고 힘차게 자기 삶을 잘 펼쳐 가면 엄마 져 버리지 않아요. 그냥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대고 무능력하고 남편 원망이나 하고 자식에게 하소연하고 우울해하고 하니깐 그렇죠. 물론 처음엔 불쌍한 엄마 잘 돌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엄마도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시간 오래 걸리니까, 아이들도 힘든데 그러다 보니 아빠한테도 의지하게 되는 거에요.
6. 보니까요
'21.6.28 10:10 AM (106.102.xxx.216)아빠는 사업 크게해서 돈 많고, 엄마는 전업인 집이 있는데요
그 아빠가 평생 여자 바꿔가며 불륜녀가 항상 있었어요
그런데 명문대 다니는 두 딸들은 철저히 아빠 편 이더라고요
남자가 밖에서 사업 하다보면 여친도 있을 수 있는거지, 엄마는 왜 그걸 이해 못 하냐고요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이 아빠의 돈에서 나오는 거란걸 너무도 잘 아는거죠
비싼 동네 대형평수 아파트, 아빠가 사 준 스포츠카, 아빠가 준 카드로 신나게 쇼핑하고, 아빠 덕분에 세계 여행 실컷 다녀봤고, 아빠 돈으로 영국 미국 어학연수 다녀와서 유학 준비 중 이라니까요7. 요즘
'21.6.28 10:11 AM (222.103.xxx.217)요즘 아이들이 실리적이죠.
엄마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랑을 알지만
자신에게는 경제력 있는 아빠가 중요하고 도움 된다는 것을 아는 거죠.8. ㆍ20
'21.6.28 10:22 AM (59.25.xxx.201)20년전에도 그런아이들많았음
9. ...
'21.6.28 11:34 AM (118.37.xxx.38)아빠가 불륜을 하더라도
집에서 자식에게는 잘하는 사람 많아요.
엄마 아빠의 문제이지
아빠 사랑은 변함이 없거든요.10. 맞아요
'21.6.28 11:48 AM (14.40.xxx.79)요즘 아이들 현실적이예요 .
불륜은 부부간의 의리, 도덕적 문제이고
부모 자식간에 할도리 다하고 잘해주면 그건 또 다르다 생각하더라구요
친척언니 남편불륜으로 이혼했는데 딸만 아빠 연락안하고 엄마 편이고 ? 아들들은 아빠랑 연락하고 자기 필요한 사업자금 빌리고 사업의논도 아빠랑 하더라구요 .
사촌언니 그거 보면서 아들들은 아빠편이라며 난리쳤는데 ? 딸이 엄마랑 아빠의 문제에선 아빠가 나쁜 사람 맞지만 우리와의 관계에선 좋은 아빠였다 . 나도 아이 낳아 키우니 엄마맘 공감되고 감정이입 되어서 아빠 안만나지만 동생들은 다르다며 말했다고 하더라구요11. 유전이죠
'21.6.28 12:07 PM (175.208.xxx.235)아빠가 이미 그런 썩은 인간인데, 자식은 뭐 멀쩡하겠어요? 자식은 부모의 겨울인데.
돈의 원리는 핑계고, 아빠처럼 살아도 된다 생각하니 아빠옆에 달라 붙죠.
아빠한테 안가는 자식들도 많아요.12. ...
'21.6.28 12:31 PM (223.62.xxx.228)부모도 능력있는 자식한테 기울던걸요.
우리 부모님만 그런가? ㅋ13. 흠
'21.6.28 10:32 PM (211.248.xxx.147)울 애들도 저랑 사이좋지만 이혼하면 아무래도 아빠랑 살아야겟죠 이러던데요. ㅎㅎ 저희 부부사이좋고 잠시 싸웠을때 이야기입니다. 애들도 자기 인생 생각하죠ㅡㅡ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10974 | 매실청 1 | Aa | 2021/06/28 | 914 |
| 1210973 | 40대중반 새 차를 산다면요~~~ 22 | 둥이맘 | 2021/06/28 | 4,884 |
| 1210972 | 향기나는 집을 만들고 싶어요 15 | 우우 | 2021/06/28 | 4,617 |
| 1210971 | 뉴케어) 대딩들이 좋아할 만한 맛은 뭔가요? 2 | 영양식 | 2021/06/28 | 1,141 |
| 1210970 | LH 직원들, 부동산 개발회사 별도 설립 정황 3 | 경찰청국수본.. | 2021/06/28 | 1,314 |
| 1210969 | 냉동 전복이요 2 | ㆍㆍ | 2021/06/28 | 904 |
| 1210968 | [청원]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의 자격여부를 묻고 싶습니다... 45 | 이재명아웃 | 2021/06/28 | 1,320 |
| 1210967 | 정체기가 너무 심한데... | 냠 | 2021/06/28 | 1,028 |
| 1210966 | 요양 등급 받기 힘들어요? 16 | 엄마 | 2021/06/28 | 2,917 |
| 1210965 | 운전면허 학원 꼭 다녀야 하는거죠? 5 | ㅇㅇ | 2021/06/28 | 1,554 |
| 1210964 | 코즈볼이라고 | 넌 누구 | 2021/06/28 | 2,225 |
| 1210963 | 중3딸아이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입앞둔 어머님 도움 부탁드.. 8 | sso | 2021/06/28 | 2,015 |
| 1210962 | C++ 고속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기 좋은 곳 5 | 코딩 | 2021/06/28 | 1,257 |
| 1210961 | 샌 프란시스코에서 살아보신 분 계실까요~~? 35 | ..... | 2021/06/28 | 7,143 |
| 1210960 | 할머니가 들고있던 양산에 찔렸어요. 17 | 조심합시다... | 2021/06/28 | 7,312 |
| 1210959 | 지문이 다 닳아 ㅠㅠ 26 | 고생 | 2021/06/28 | 7,313 |
| 1210958 | 욕실과 맞은편 작은방 사이 벽 곰팡이 4 | ㅇㅇ | 2021/06/28 | 1,456 |
| 1210957 | 헤어오일? 엣센스 가성비 높은걸로 추천해주세요 1 | 추천 | 2021/06/28 | 1,535 |
| 1210956 | 넷플릭스 홈랜드 만큼 재밌는 거 없을까요? 16 | 홈 | 2021/06/28 | 4,926 |
| 1210955 | 공유오피스(?)에서 공부해도 되나요? 9 | 음... | 2021/06/28 | 4,103 |
| 1210954 | 중국인(조선족) 많으면 누구한테 이득인가요? 14 | BB | 2021/06/28 | 1,579 |
| 1210953 | 아이 벌줄때 한국과 미국 다른점 3 | 영화 | 2021/06/28 | 2,230 |
| 1210952 | 고1딸 방사선과 진학 11 | 조언좀 부탁.. | 2021/06/28 | 2,649 |
| 1210951 | 커피대용 차를 찾았어요 9 | .. | 2021/06/28 | 3,738 |
| 1210950 | 중학생 우산 주러왔는데요. 지금 교문앞 9 | ... | 2021/06/28 | 3,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