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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젖먹던 동영상을 무섭다고

마음 아픔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21-06-28 00:16:25
안본다는 7세 아들요...
틀지를 못하게 하는거에요...처음 틀어주는건데요..
왜 무섭냐고 물어보니까... 무섭다고만해요...
제가 두돌 넘어까지 독박육아로 아이와 단 둘이 있었고
아빠는 바빠서 애 볼 틈도 없었어요..
그때 엄마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했고 힘든 일이 있었어요..

그 느낌을 기억해서일까요?
저 시기 본능적으로 흡수된 느낌은 평생 갈텐데 걱정이 되더라고요..
엄마가 힘드니 너도 힘들고 무서웠나싶어 마음도 아프고요...
앞으로 저 느낌이 아이 심리에 많은 영향을 줄까요?
IP : 49.171.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8 12:31 AM (121.129.xxx.121)

    부끄럽거나 쑥스러운데 무섭다고 할수도 있어요.

  • 2. ㅇㅇ
    '21.6.28 12:41 AM (211.243.xxx.3)

    7살아이가 그걸 부끄럽거나 쑥스럽다고 느낄리가요.

  • 3. ㅁㅁㅁ
    '21.6.28 1:03 AM (125.136.xxx.6) - 삭제된댓글

    ㅇㅇ님은 7살이 왜 부끄러움과 쑥스러움을 못 느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충분히 느낍니다.
    아이 성향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요.

  • 4. 저희 아이들도
    '21.6.28 1:31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틀어주면 싫다고 해서 성인이 되서도 안보여주고 있습니다.

  • 5. 6월
    '21.6.28 2:55 A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전 제가 내아들 젖먹일때도
    모유가 피같아서 무서워했어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아이가 예민한 성격인것뿐입니다

  • 6. 아니
    '21.6.28 5:28 AM (180.70.xxx.42)

    자기는 빨리 큰 형아가 되고 싶은데 아기때 젖먹는 모습이 인정하기 싫을수도 있죠 부끄럽고 나 아닌것같고

  • 7. 그럴수 있죠
    '21.6.28 7:2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사람 몸에서 뭔갈 쪽쪽 빨아가니까.
    맨살도 막 보이고.

  • 8. 감정이입
    '21.6.28 7:54 AM (84.226.xxx.14)

    너무 엄마와 동물적으로 가까운 느낌-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걸 무섭다고 표현할 수 있구요.

  • 9.
    '21.7.9 8:54 PM (39.7.xxx.60)

    네 만약 그런 경우가 맞다면
    평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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