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가시인 둘째 치운 장본인인데
고맙다는 인사만 받고 목걸이도 뱉어내고 직장 정리되는 분위기라 ㅎㅎ
다른얘기인데
주집사역 배우분 연기 진짜 좋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인에서 주집사는 한몫 받았을라나
궁금해요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1-06-27 22:56:12
IP : 118.235.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6.27 11:00 PM (175.114.xxx.161)특별 보수가 있었겠죠.
무엇보다 알고있는 게 너무 많아서
비밀유지 조건으로라도요.2. ..
'21.6.27 11:04 PM (121.153.xxx.38)전혀 예상밖 인물인데... 전 아버님이 범인인줄 알았에요.
지수라도 마지막에 좀 챙겨주지 목숨 구해줬는데...주집사분 오늘 연기 좋았어요.3. 그러면
'21.6.27 11:06 PM (223.38.xxx.248)그 형사는 범인을 못 잡은건가요?
(마지막 장면만 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4. 흠
'21.6.27 11:20 PM (1.237.xxx.47)그니까요 서희수가 주집사 대하는게
영 ,,,제가 다 섭섭하대요
주집사 연기 잘하네요5. ...
'21.6.27 11:35 PM (183.98.xxx.95)둘다 챙겨줬을거같아요
6. 그러게요
'21.6.27 11:36 PM (1.236.xxx.190)마지막에 손을 서희수가 잡아줬어야 하는가아닌가요?
그 집을 떠나도 주집사는 죄책감에 휩싸여 살텐데요.
전부터 별루인 뭐지 싶은 대사가 많았는데 작가가 그릇이 작구나 싶고 이제 이 작가 작품은 안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7. ᆢ
'21.6.27 11:52 PM (118.235.xxx.36)묘하게 계급을 다루더만요
피는 아랫것들이 묻히고
윗전은 고고하게 원하는걸 취하고8. ㅡ.ㅡ
'21.6.28 1:50 PM (218.159.xxx.148)작가 함양미달....
뭔가 있을것처럼 펼치는듯 결국 아무것도 없음 ㅡ..ㅡ
저도 이 작가는 다음엔 거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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