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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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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이상한지 봐주세요. 남편...

... 조회수 : 6,651
작성일 : 2021-06-27 20:28:20
몇년전에 회사를 퇴직하면서 퇴직금을 받았는데
남편한테 3000만원을 예금을 들어 달라고 줬어요.
세금 우대 혜택을 받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차 사는데 1000만원 쓰고
2000만원은 계속 예금에 묶어놓았어요.

오늘 제가 운전을 하는데 남편 핸드폰으로 네이게이션 켜 놓고
시아버지가 아이들 용돈 10만원 보내면서 통장에 잔고가 떳어요.

보니깐 1300몇만원

남편 월급 실 수령액이 3백 20만원으로 카드값 100 생활비 110주고 대출금 90 나가고
맨날 돈 없다고 하면서 생활비 안 늘려주더라고요
저도 프리랜서로 돈 많이 벌어서 (남편과 버는 단위가 달라요 천만원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제가 아이들 학원도 보내고 가끔 남편 몇만원씩 주고 그랬어요.

돈 없다면서 1300만원 왜 이렇게 돈이 많냐고 추궁했더니
제가 맡겨돈 돈 예금해지했데요.
700만원은 딴 통장으로 빼돌리고....

그럼 상식적으로 제가 잠시 맡겨 둔 돈인데 만기되어서 해지하면 저한테 알려야 하지 않나요?
왜 안알렸냐고 추궁하니 그걸 왜 알려야 하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돈 쓰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난리치느냐 저한테 뭐라 그래요.
정말 어이 없지 않나요?

이게 정상인가요?

 
IP : 175.114.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7 8:32 PM (210.94.xxx.156)

    아뇨.
    정상 아닙니다.

  • 2. ...
    '21.6.27 8:3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700의 행방은요?

  • 3. 글쎄요
    '21.6.27 8:33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서 제가 님 남편이라면 정상 아닙니다 .
    대신 관리 해줄수는 있지만 들고나는것은 분명해야지요

    님 남편같은 분 싫어요

  • 4. 안 썼으니
    '21.6.27 8:33 PM (121.160.xxx.182)

    그대로 돌려 받으세요

  • 5. ...
    '21.6.27 8:33 PM (175.114.xxx.18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편이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요.
    쓰지도 않고 가만히 냅뒀는데 왜 그러냐고
    얼마는 다른 통장에 옮겨 놓기까지 했는데....
    아 정말 ... 욕이 끝까지 올라왔어요.

  • 6. ...
    '21.6.27 8:34 PM (175.114.xxx.183)

    700은 다른 통장으로 옮겨 놨더라고요. 카카오 페이로... 쓰려고 한 정황 아닌가요.

  • 7. ...
    '21.6.27 8:36 PM (220.75.xxx.108)

    지 용돈인 줄 알았네요.

  • 8. ...
    '21.6.27 8:39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못 믿을 인간이네...

    2천과 이자까지
    다 내놓으라고 하세요

  • 9.
    '21.6.27 8:39 PM (119.207.xxx.90)

    그때그때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남자들과 여자들은 논리가 다르더라구요.
    2천만원이 고스란히 있다면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그냥 넘어가주세요,

    저는
    더 놀라운건 남편을 믿고 2천을 맡겼다는 부분이에요.
    이런 신뢰간의 부부이신데요.
    말안해도 되지. 뭘.이렇게 생각하신거같아요.
    자칫하면
    님이 돈많이 번다고 생색이냐같은 논외로 번질 우려가
    있어요. 남편분 입장에서 생각해봐주시고 다시
    이야기 나눠보세요,
    단. 700만의 행방을 확인후에요.

  • 10. ...
    '21.6.27 8:40 PM (112.214.xxx.223)

    못 믿을 인간이네...

    이것저것 따져봐야 싸움만 될테니
    아무말 말고
    2천과 이자까지 다 달라고 하세요

  • 11. 믿고 맡기셨다니
    '21.6.27 8:49 PM (112.187.xxx.213)

    분명 쓰려고 돌려놨을텐데ᆢ

    그래도 믿고 맡기셨으니
    넘어가 주셔요
    한푼도 쓰지않았으니까요 ᆢ

  • 12. 아이고
    '21.6.27 8:57 PM (61.254.xxx.115)

    믿음이 안가는 사람이네요 맡기지 마세요 삼천 달라해서 님이 가서 님이름으로 뭐 들어놓으세요 고양이한테 생선맡긴격이네요
    쓰려고 한거 아니냐 몰아가봐야 서로 감정말 상하니 삼천 다시 달라 해서 님이 예금 들어요 ~

  • 13. 만기되고
    '21.6.27 8:58 PM (61.254.xxx.115)

    찾았으면 말을 하는게 정상인데.주식이나 뭐좀 해볼려고 말안한거 같아요 빨리 다시 찾아와서 님이 관리하셈.

  • 14. ???
    '21.6.27 9:09 PM (203.142.xxx.65)

    원글님이 아는돈을 빼돌리려 했네요
    그리고 들통나니 쓰지도 않았는데 왜 야단이냐니요
    그러면 도둑이 장물 팔기전 잡히면 팔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 하면 되겠네요

  • 15. ..
    '21.6.27 9:09 PM (49.166.xxx.56)

    어디쓴건지 대답듣고 돈 회수해야죠

  • 16. ㅡㅡㅡㅡ
    '21.6.27 9: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빨리 돌려 받으세요.
    셈 흐린 사람 딱 질색이에요.

  • 17. 으싸쌰
    '21.6.27 9:52 PM (218.55.xxx.109)

    카카오뱅크도 아니고 페이면 백퍼 쓰겠다는 거 아닌가요

  • 18. 나는나
    '21.6.27 10:16 PM (39.118.xxx.220)

    그냥 쌈짓돈으로 쓸 요량이었던거죠. 돌려받으세요.

  • 19. 700은
    '21.6.27 10:26 PM (118.235.xxx.14)

    쓰려고 했네요 뭐에 쓰든..
    그깟 세금우대 얼마나한다고 맡겨요 걍 님이 가져오삼

  • 20. 남자들 주머니
    '21.6.27 11:03 PM (174.209.xxx.67)

    두둑하면 딴생각 해요.
    그러니 돈관리는 원글이 직접 하세요.
    뭘 믿고 말고가 있나요? 가정 경제사정인데..

  • 21. ...
    '21.6.27 11:39 PM (125.177.xxx.182)

    700이 과연 있을까요???

  • 22.
    '21.6.28 7:33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가정 공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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