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왼손잡이 조민, 아닐 확률 0,1%" 친구 장씨와 박씨는 왜 조민을 못봤다고 했나?"
1. ㅇㅇㅇ
'21.6.27 10:19 AM (58.237.xxx.182)조민은 센터에 나와 체험활동했고
그 친구들이 활동 제대로 안한거 아닌가요2. ...
'21.6.27 10:26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1심 판사들이 변호인단 증인 증거 변론은 안 받아주고
그냥 검찰 거 갖고 판결문 때린 겁니다.
상황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겠죠
당시 윤석열이 총장에 앉아있었으니
눈치 봤을 겁니다.
원래 비루한 놈이라 받아가는 월급 값도 못하는 세 명3. 겁박.
'21.6.27 10:28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검찰에게 겁을 먹은 거죠. 그 중 한 학생은 재판정에서 조양의 정면 사진을 보고도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학회장에서 같이 있었던 것을 거짓 증언하고 나서, 맘에 찔렸는지 그런 답을 하죠. 검찰이 깡패짓 하고 다니는 거 재판부가 모르지 않을텐데
4. 겁박.
'21.6.27 10:28 AM (93.160.xxx.130)검찰에게 겁을 먹은 거죠. 그 중 한 학생은 고등학교 같은 동아리인데도 재판정에서 조양의 정면 사진을 보고도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학회장에서 같이 있었던 것을 거짓 증언하고 나서, 맘에 찔렸는지 그런 답을 하죠. 검찰이 깡패짓 하고 다니는 거 재판부가 모르지 않을텐데
5. ...
'21.6.27 10:31 AM (108.41.xxx.160)김 모 변호사가 조민 양 봤다고 하고
그날 발표했던 백태웅 미 하와이대 교수도
봤다고 서면을 보내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제출했어도 참작을 안 한거죠.
12년 전에 어떤 사람이 사복을 했는지 교복을 입었는지 압니까?
정교수도 조민양도 기억도 못하는 거 기억해내라니
환장할 노릇인 거죠. 전 3~4년 것도 기억이 안 나요.6. ..
'21.6.27 10:46 AM (61.98.xxx.127)그 친구들은 세미나 참석한고 어떻게 증명하죠?
그걸로 대학가는데 도움받지 않았나요?
그 친구들도 조민양처럼 조사 한번 해보죠..
그당시 그런식으로 대학가는건 선망의 대상이었죠.7. ㅇㅇㅇ
'21.6.27 10:58 AM (58.237.xxx.182)조민양이 논문쓸때도 교수가 내준 과제도 성실하게 했고 논문초안까지 썼었고
그래서 교수가 1저자로 안해줄 이유가 없었다고 했는데
그걸 1저자라 됐다고 생 난리를 쳤죠8. ...
'21.6.27 11:09 AM (1.224.xxx.12)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질거에요
유명한 드레퓌스 사건도 아니고
하하하 코메디에요
조국 장관 재판 아니라고 하고
그냥 일반재판이라고 보세요
코메디 아닌가요?
살인사건도 수억 살인사건도 아니고 듣보잡 대학 창장이라니...9. ..
'21.6.27 12:17 PM (106.102.xxx.145)신생아 출산과정에 태변흡입이나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같은 중대한 분만과정의 이상이 없는데도 왜 저산소성 뇌손상 논문내용이 이건데 고교생이 1저자요ㅋㅋㅋ 논문 철회됨 단국대교수가 자기혼자 썼다 그랬는데요
10. ..
'21.6.27 1:29 PM (58.227.xxx.177)고등학생이라도 자료조사와 결과분석등 열심히 참여했다고 하네요
다른학생들 고등학생제1저자 꽤 많았고
지도교수재량인건데요11. ..
'21.6.27 1:32 PM (58.227.xxx.177)삼성시제품으로 서울대의대에서 의대교수와 박사과정연구원들이 실험해준것 다 무혐의난 나라인데요
심지어 나씨아들 논문은 지도교수가 고등학생이 이해할수준 아닌거였다고 실토도 했는데요
조국딸도 이 나라 국민이예요
같은 잣대로 평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