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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뜨고 탯줄 달린채로 버려졌던 고양이 별이달이를 입양해주세요

홍시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1-06-27 09:16:40
눈도 못뜨고 탯줄 달린채로 버려졌던 별이달이를 입양해주세요











​4월초 노룬산시장에서 눈도못뜨고 탯줄달린새끼 고양이가 딸기박스에 담겨있어 데려와 수유해서 예쁘게키운 고양이 남매 입양보냅니다







시장에 갔다 노점에 물건덮어놓은곳에 고양이울음소리가나서 열어보니 아기고양이가있었어요. 누가 버린것을 노점상 할머니가 박스에 아기고양이두마리와 사람우유랑 담아놓은것을 지나가다보고 지인분이 처음엔 그냥 가던길을 갔는데요. 바람이 너무 차고 저 상태라면 곧 죽을 것 같아서 ...일단 목숨 부터 살리고 정 입양 안되면 혼자살수있을 때 길에 다시 내놓자하고 건대사거리까지 갔다 다시돌아오셨대요



현재 숫놈 별이는 1키로400그램 암놈 달이는 1키로200인데... 더크면 입양보내기어려워서 너무 걱정이 많으세요.



길냥이 어미에게서 떼어져 동구협에 보내지기전 구조된 새끼냥이들 임보도 많이 해주시는 지인분이신데 너무 안타까워서요. 임보해주셨던 아가들은 입양 잘 가는데, 정작 구조한 별이달이는 못생겨서 입양을 못가는건가 걱정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길냥이 어미가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는 바람에 1개월된 6남매 죽을것 같아 입양보내고 데려온 아이들 2마리가 남아 있는데...올해는 정말 왜그런지 인터넷 공고내면 입양신청이 1건도 없네요.ㅠㅠ



아이들을 워낙 케어를 잘하셔서...별이달이 모두 건강하고, 6.12일 1차접종 했습니다.



별이달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함께해줄 가족을 찾습니다







2. 동물정보 (성별/중성화 여부/털색/나이/건강상태/특징)







고양이의 종류: 코리안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암수



모색; 턱시도(암놈)와 흰회색(숫놈)



나이:3개월정도



출생일은 2021.4월초로 추정







6.12일 1차 접종했어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아주 건강합니다.















3. 입양조건 :



(1) 평생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할 가족을 찾습니다.



(2)고다 입양계약서 작성합니다.



(3) ​입양 책임비5만원( 학대자나 파충류먹이로 주는 사례가 있어 방지차원에서 책정했고, 중성화수술확인후 즉시 지원해드립니다)







4. 입양방법 : 직접방문







5. 연락처(링크불가) : 카톡아이디 msi5864


IP : 1.229.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시
    '21.6.27 9:17 AM (1.229.xxx.121)

    https://m.blog.naver.com/msi5864/222404776783 아기들 사진은 여기 있어요

  • 2. nnn
    '21.6.27 9:21 AM (59.12.xxx.232)

    원글님 제목에 냥이라고 명시해주셔요
    깜짝 놀랐어요

  • 3. 그러니까요
    '21.6.27 9:32 AM (119.192.xxx.52)

    아무리 그래도 사람과 고양이를 똑같이 놓고 말하면 안되죠.

  • 4. ...
    '21.6.27 9:43 AM (211.246.xxx.191)

    에고 이뻐라ㅜ 도움은 못 되지만 입양 꼭 가게 되길

  • 5. 홍시
    '21.6.27 9:47 AM (1.229.xxx.121)

    에고...윗부분은 지인분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얼른 수정했어요.

  • 6. 잘될거야
    '21.6.27 10:00 AM (39.118.xxx.146)

    검은 고양이가 수염난 것처럼 생겼네요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란다 냥이들아

  • 7. ㆍㆍ
    '21.6.27 10:0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탯줄 달린 고양이 두마리 비오는날 구조해 온적 있어요.
    저는 두 마리 다 실패했어요. 정말 힘들게 살리셨을텐데
    어떻게 보낸데요ㅜㅜ. 그리고 못 생기지 않았고 예뻐요.
    제가 보낸 애기들 같아, 정말 좋은 곳으로 둘이 같이 잘 가면 좋겠어요.
    저는 이미 집에 있는 애가 있어 더 이상은. ㅜㅜ

  • 8. 홍시
    '21.6.27 10:16 AM (1.229.xxx.121)

    노견만 반려견으로 있으시고 주로 수유해야할 길냥이 새끼들을 어떨때는 3팀 11마리까지도 수유하고 임보해주셨는데....정작 임보 수유 도움받았던 분들은 고양이남매입양도와주신다고 했다는데 3개월 될 동안 연락이 없었다네요. 지금도 동구협에 보내질 처지였던 애기냥 3마리도 수유하고 계세요. 고양이남매가 좋은 집에 입양가야 새로운 애기들을 또 수유해주실텐데...걔네들도 살 길이 열릴텐데

  • 9. ㆍㆍ
    '21.6.27 10:58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정말 안타까워요. 속상하고. 이쁜 애들 같이 좋은데 가면 정말 좋을텐데.

  • 10. ㅇㅇ
    '21.6.27 12:08 PM (121.159.xxx.2)

    지인이 몇달전 키우던 고양이가 가출해서 새끼고양이 분양받고 싶다했는데.. 그 분이라면 마당도 넓고 동물사랑도 있어서 잘키우실것같은데 여긴 충남이라 너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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