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간식 중 소간 육포가 눈에 정말 좋은가요.
1. ㅁㅁㅁ
'21.6.27 8:34 AM (1.127.xxx.97)소간 너무 많이 주는 거 아니에요
철분이 많아서2. ㅁㅁㅁㅁ
'21.6.27 8:53 AM (125.178.xxx.53)전 사료랑 간식 좀 좋은걸로 바키니 눈물자국없어졌어요
뭘먹어서 좋야진 ㄴ거보다
뭘 안먹어서 좋아지는게 훨 효과잇을걸요3. ..
'21.6.27 9:00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눈에 좋은지 눈물에 효과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가 경험한 게 있는데요,
기르는 강아지 중 한 마리가 태생부터 눈곱이 심하게 끼고 색도 늘 누렇거나 시커멓고 청국장냄새같은 악취도 났어요.
병원 진료받고 눈에 뭔 시술도 하고 티어젠인가하는 약도 거의 끝까지 먹였는데 별다른 효과는 없었고요,
가끔 병원에서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하면서 항생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거나 하면 그 기간 동안은 눈곱도 악취도 거의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얘가 2살쯤 되었을 때 우연히 쇠간 간식을 소량 먹였다가
이 눈곱과 악취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경험을 했거든요.
눈물 눈곱 때문에 먹인 것도 아니고 어느 날 보니 눈가가 깨끗하고 냄새도 덜 나서 왜 그럴까 되짚어가다보니 그 간식 밖에 이유가 없더라고요.
제가 반려견간식만들기 배우러 다닐 때와 시기가 겹쳐서... 이게 시판 쇠간파우더를 먹였던건지 직접 만든 건조쇠간을 먹였던 건지 3,4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당시에 이 효과를 듣고 강사선생님이 영양학적으로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찾아봐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얘가 검진받을때마다 약간의 빈혈소견을 듣는 애였고
다른 강아지는 같은 걸 먹어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니까
강아지마다 눈물이나 눈곱의 원인과 뭔가 적용시켰을 때의 결과가 다른 건 분명한 것 같고요,
중요한 건 쇠간은 절대 많이 먹이면 안 돼요.
연령과 체중에 따른 권장량이 있을텐데
과용하면 부작용이 있어서 되려 나빠질 수가 있어요.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눈물과 눈곱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고요
쇠간 간식을 꾸준히 먹이지 않았어요. 해당 연도에 한 두달 먹였던 것 같고.. 그 장기간 연속으로 먹이는 것도 안 좋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정보가 아니지만 예전 경험이 기억나서 장황하게 긴 댓글이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건조간식이라도 먹다보면 강아지 구강내 환경에 영함을 주게되니까 아무리 조금이라도 양치질 꼼꼼하게 시켜주셔야해요. 위에 말씀드린 강아지 아직 6살인데 잇몸때문에 저번 겨울에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돈도 많이 깨지고 ㅠㅠ4. ..
'21.6.27 9:04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눈에 좋은지 눈물에 효과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가 경험한 게 있는데요,
기르는 강아지 중 한 마리가 태생부터 눈물 눈곱이 심하게 끼고 눈곱색도 늘 누렇거나 시커멓고 청국장냄새같은 악취도 났어요.
병원 진료받고 눈에 뭔 시술도 하고 티어젠인가하는 약도 거의 끝까지 먹였는데 별다른 효과는 없었고요,
가끔 병원에서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하면서 항생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거나 하면 그 기간 동안은 눈곱도 악취도 거의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얘가 2살쯤 되었을 때 우연히 쇠간 간식을 소량 먹였다가
이 눈곱과 악취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경험을 했거든요.
눈물 눈곱 때문에 먹인 것도 아니고 어느 날 보니 눈가가 깨끗하고 냄새도 덜 나서 왜 그럴까 되짚어가다보니 그 간식 밖에 이유가 없더라고요.
제가 반려견간식만들기 배우러 다닐 때와 시기가 겹쳐서... 이게 시판 쇠간파우더를 먹였던건지 직접 만든 건조쇠간을 먹였던 건지 3,4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당시에 이 효과를 듣고 강사선생님이 영양학적으로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찾아봐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얘가 검진받을때마다 약간의 빈혈소견을 듣는 애였고
다른 강아지는 같은 걸 먹어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니까
강아지마다 눈물이나 눈곱의 원인과 뭔가 적용시켰을 때의 결과가 다른 건 분명한 것 같고요,
중요한 건 쇠간은 절대 많이 먹이면 안 돼요.
연령과 체중에 따른 권장량이 있을텐데
과용하면 부작용이 있어서 되려 나빠질 수가 있어요.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눈물과 눈곱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고요
쇠간 간식을 꾸준히 먹이지 않았어요. 해당 연도에 한 두달 먹였던 것 같고.. 장기간 연속으로 먹이는 것도 안 좋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정보가 아니지만 예전 경험이 기억나서 장황하게 긴 댓글이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건조간식이라도 먹다보면 강아지 구강내 환경에 영향을 주게되니까 아무리 조금이라도 양치질 꼼꼼하게 시켜주셔야해요. 위에 말씀드린 강아지 아직 6살인데 잇몸때문에 저번 겨울에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돈도 많이 깨지고 ㅠㅠ5. ..
'21.6.27 9:10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눈에 좋은지 눈물에 효과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가 경험한 게 있는데요,
기르는 강아지 중 한 마리가 태생부터 눈물 눈곱이 심하게 끼고 눈곱색도 늘 누렇거나 시커멓고 청국장냄새같은 악취도 났어요.
병원 진료받고 눈에 뭔 시술도 하고 티어젠인가하는 약도 거의 끝까지 먹였는데 별다른 효과는 없었고요,
가끔 병원에서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하면서 항생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거나 하면 그 기간 동안은 눈곱도 악취도 거의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얘가 2살쯤 되었을 때 우연히 쇠간 간식을 소량 먹였다가
이 눈곱과 악취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경험을 했거든요.
눈물 눈곱 때문에 먹인 것도 아니고 어느 날 보니 눈가가 깨끗하고 냄새도 덜 나서 왜 그럴까 되짚어가다보니 그 간식 밖에 이유가 없더라고요.
먹인 횟수가 두세번 서너번 정도였기 때문에 드라마틱하다고 한 거고,
제가 반려견간식만들기 배우러 다닐 때와 시기가 겹쳐서... 이게 시판 쇠간파우더를 먹였던건지 직접 만든 건조쇠간을 먹였던 건지 3,4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당시에 이 효과를 듣고 강사선생님이 영양학적으로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찾아봐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얘가 검진받을때마다 약간의 빈혈소견을 듣는 애였고
다른 강아지는 같은 걸 먹어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니까
강아지마다 눈물이나 눈곱의 원인과 뭔가 적용시켰을 때의 결과가 다른 건 분명한 것 같고요,
중요한 건 쇠간은 절대 많이 먹이면 안 돼요.
연령과 체중에 따른 권장량이 있을텐데
과용하면 부작용이 있어서 되려 나빠질 수가 있어요.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눈물과 눈곱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고요
쇠간 간식을 꾸준히 먹이지 않았어요. 해당 연도에 한 두달 먹였던 것 같고.. 장기간 연속으로 먹이는 것도 안 좋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정보가 아니지만 예전 경험이 기억나서 장황하게 긴 댓글이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건조간식이라도 먹다보면 강아지 구강내 환경에 영향을 주게되니까 아무리 조금이라도 양치질 꼼꼼하게 시켜주셔야해요. 위에 말씀드린 강아지 아직 6살인데 잇몸때문에 저번 겨울에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돈도 많이 깨지고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13717 | 오프라인으로 국산 삼베원단이나 홑이불 살수있는곳? 5 | ㄴㄱㄷ | 2021/06/27 | 1,594 |
| 1213716 | 당근 판매중에 플리츠 플리즈옷이 3 | 기다리자 | 2021/06/27 | 3,088 |
| 1213715 | 사무관인데요,저의 괴로움을 좀 봐주세요 27 | ㅇㅇ | 2021/06/27 | 9,193 |
| 1213714 | 우원식 의원페북 다시 전국민 재난지원금 주장한다-딴지 펌 20 | ... | 2021/06/27 | 1,530 |
| 1213713 | 죽 만들기용으로 일반 압력밥솥과 이유식 밥솥, 죽제조기중에 어떤.. 9 | .. | 2021/06/27 | 1,774 |
| 1213712 | 갱년기인데 15 | ..... | 2021/06/27 | 4,375 |
| 1213711 | 신복지여성포럼 발기인만 5만2,000명 ㄷㄷㄷ 16 | 그래,이거야.. | 2021/06/27 | 1,189 |
| 1213710 | 넥밴드 선풍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 걷기 | 2021/06/27 | 1,932 |
| 1213709 | 완두콩 속껍질 이거 어떻게 까나요 2 | 완두 | 2021/06/27 | 851 |
| 1213708 | 어르신 내의가 누렇게 되는데 8 | ㅇㅇ | 2021/06/27 | 3,101 |
| 1213707 | 고속도로 민영화하면 좋은 점 29 | 좋은데 | 2021/06/27 | 3,948 |
| 1213706 | 허재는 자식농사만큼은 잘지었네요 27 | 휴일잘보내세.. | 2021/06/27 | 8,330 |
| 1213705 | 숨고 지역설정은 안되나요? 1 | ㅇㅇ | 2021/06/27 | 898 |
| 1213704 | 조국 조선일보 소송 27 | 과연 | 2021/06/27 | 3,536 |
| 1213703 | 호침이 뭔가요? 2 | ㅇㅇ | 2021/06/27 | 1,146 |
| 1213702 | 물걸레 청소기 사고싶어요.. 5 | qqq | 2021/06/27 | 2,359 |
| 1213701 | 칠순 엄마 이유없이 계속 아프세요 13 | 푸른바다 | 2021/06/27 | 3,984 |
| 1213700 | 최배근 교수 페북 지식인의 식민지성-딴지 펌 5 | ... | 2021/06/27 | 815 |
| 1213699 | 일못하면서 회사 다니는 심경 10 | ㅠㅠ | 2021/06/27 | 7,576 |
| 1213698 | [기본소득론자 앤드류 양의 몰락] 6 | 장덕천부천시.. | 2021/06/27 | 1,060 |
| 1213697 | 괜찮은 식물카페 어디가좋은가요? 6 | 힌지 | 2021/06/27 | 1,594 |
| 1213696 | 족저근막염이 맞을까요? 16 | 에효 | 2021/06/27 | 2,253 |
| 1213695 | 김밥은 예쁘게 싸기가 쉽지않아요 9 | ㅇㅇ | 2021/06/27 | 2,946 |
| 1213694 | 한살림에서 구매할 때 누적되고 있는 금액은 뭔가요 11 | ㅇㅇ | 2021/06/27 | 2,205 |
| 1213693 | 조국 장관, 중앙일보 LA판 안혜리 칼럼 찾습니다 12 | LA조선중앙.. | 2021/06/27 | 1,8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