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봐 ..든가 제목이
저기에서 첨 듣는 곡인데
가사가 남준이는 정말 ...
옷은 그냥 다 비싼거라하니 ㅎㅎ
저는 예전 달려라방탄 요즘 다 찾아보고 있어요
이노래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 중이예요
남주니 랩 가사 넘 잼나고 ᆢ
의상이 좀 에러다 싶을때가 많죠
솟은 의상도 다 컨셉의 소품이에요.
아무렴 그 스타일리스트가 그것도 세계적인 그룹의
스타일리스트가 님만 못하고 뭘 모르겠어요?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 월급 장이인데.
버터를 여러 컨셉에 맞춰 여러 버전을 내놖죠.
그 솟은 옷 나온 버전은 남성 여성 구분 없는 젠더리스
컨셉이에요. 그러니 걔들이 여자가 입을듯한
뽕들어간 자켓을 입고 있죠.
그 버전에서 다른 소품도 잘 봐보세요.
뒤에 나온 츄리닝버전 하곤 또 다르니까
어떻게 다른지 봐보세요.
스타일리스트가 열일하고 있구만 무슨.
스타일리스트 불만족은 아아돌팬들의 숙명인가 봅니다 ㅋ
십년전에 느끼던 불만을 지금에도 듣는 것 보니...
경복궁 다이너마이트 정국이로 입덕해서 요즘 방탄 유튜브
자료 몰아 보느라 바쁘고 즐겁네요.
예쁘기만 하던데 왜 그러세요? 방탄도 앨범에 맞춰 서로다른 여러 패션 스타일과 컨셉 소화해야지 어떻게 비슷한 스타일만 추구하나요?
그리고 님이 예쁘고 세련됬다고 생각하는것도 남들에겐 딱히 그렇게 암보일수도 있어요. 나이도 이제 20대 중후반인데 언제까지나 과거스타일 고수할수 없는거죠. 음악적으로도 스타일상으로도 컨셉상으로도 변화를 주며 새로운거 시도하는거죠. 방탄 요즘 수트를 많이 입던데....연차도 쌓이고 이제 나이도 있고해서 마냥 10대후반, 20대초반처럼 입을순 없다고 봐요. 성숙해지는거죠. 데뷔 8년차인데 이제 음악도 컨셉도 스타일링도 점점 성숙해지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방탄이 입은 패션중 62회 그래미 레드카펫에서 입음 의상이 최고로 멋있었던거 같아요. 색감이나 스타일링이 전반적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엄청 세련되 보였어요
동안 제핸폰 벨소리였습니다만 그 명곡을 이제 아셨다니.
인기곡에 밀려 감춰져있는 숨은 명곡들이 참 많은데요
어른아이,louder than bomb,rain,134340,
daydream,born singer,seoul 등도 들어보셨나요.
윤기의 august d는 듣는내내 소름돋는 경험 할수 있어요.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칭찬하고프던데.
획일적으로 입던 다른 아이돌 그룹들 방탄 이후로 많이 달라져서 자유롭게 입는거 느껴지고요
7명이 무대에 섰을때 조화롭게 보이도록 전체적인 색감 뽑아내고 다양하게 디자인 변화주는거 보는 재미가 있어요.
탄이들이 선호하는 색과 디자인 감안해서 한다고 느껴지고요 쉽게 어울리기 어려운 옷도 찰떡같이 소화해내요.
가끔 정국이나 진이의 귀차니즘으로 패션테러 있을때 빼고 ㅎ
무엇보다 인기에 안주해서 하던거나 계속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계속 성장하면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는게 어리지만 존경스럽고 곡마다 다른 느낌 살리는거 넘나 놀라울 뿐이에요.
요즘알엠이 운동후에 많이 남자다워지네요
개인 트레이너들이 딱 몸매맞게 잘하시는듯ㅎ
저도 그노래부분 몇번이나 보는지 ㅎ
예전꺼들으면 그때랑지금이랑 넘틀려요
제이홉파트까지 불렀지만 넘잘하네요 ㅎ
그공연은 랩파트 세사람도 잘했고
화음넣는멤버들 칭찬해요~~~
봐도봐도 질리지않네요
제가 이노래때문에 예전노래중에
또다른 가사가웃겨 그것도 다시들어요
동안 제핸폰 벨소리였습니다만 그 명곡을 이제 아셨다니.
인기곡에 밀려 감춰져있는 숨은 명곡들이 참 많은데요
어른아이,louder than bomb,rain,134340,
daydream,born singer,seoul 등도 들어보셨나요.
윤기의 august d는 듣는내내 소름돋는 경험 할수 있어요.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칭찬하고프던데.
획일적으로 입던 다른 아이돌 그룹들 방탄 이후로 영향받고 자유롭게 입는거 느껴지고요
7명이 무대에 섰을때 조화롭게 보이도록 전체적인 색감 뽑아내고 다양하게 디자인 변화주는거 보는 재미가 있어요.
탄이들이 선호하는 색과 디자인 감안해서 쉽게 어울리기 어려운 옷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도록 해요.
가끔 정국이나 진이가 귀차니즘으로 패션테러할때 있는데
그조차 자기성격 보여주는거 같아 재밌게 느끼는 필터 제대로 끼워진 6년차 아미인데요
무엇보다 인기에 안주해서 하던거나 계속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계속 성장하면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는게 어리지만 존경스럽고 곡마다 다른 느낌 살리는거 넘나 놀라울 뿐이에요.
귀차니즘의 패션테러ㅋㅋ 넘 웃겨요ㅋㅋ
저도 뽕 들어간 버터 패션만 좀 별로였는데
(패션은 의미보다 직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젠더리스 의미를 담았다고 해도 그냥 딱 보기에 촌스러운 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무대의상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멘 이벤트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지만요)
다른 의상은 이상하다고 느껴본 적 없어요
7명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통일성을 주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나름대로 세련되게 매치한다고 느꼈거든요
80년대 복고풍 패션도 촌스럽지 않게 바리에이션 하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론 아이돌 때의 아프리칸 같은 화려하고 딱 맞는 수트 패션이 제일 무대의상 답고 좋았고
그 다음에 버터 뮤비.. 흰색 오렌지색 에메랄드색에 한 명은 그라데이션 수트 이 조화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귀차니즘의 패션테러ㅋㅋ 넘 웃겨요ㅋㅋ
저도 뽕 들어간 버터 패션만 좀 별로였는데
(패션은 의미보다 직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젠더리스 의미를 담았다고 해도 그냥 딱 보기에 너무 하이패션스러운 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무대의상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멘 이벤트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지만요)
다른 의상은 이상하다고 느껴본 적 없어요
7명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통일성을 주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나름대로 세련되게 매치한다고 느꼈거든요
80년대 복고풍 패션도 촌스럽지 않게 바리에이션 하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론 아이돌 때의 아프리칸 같은 화려하고 딱 맞는 수트 패션이 제일 무대의상 답고 좋았고
그 다음에 버터 뮤비.. 흰색 오렌지색 에메랄드색에 한 명은 그라데이션 수트 이 조화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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