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손주들 대하는 온도차
보기싫어요
차라리 갠톡이든 만나서든 첫손주 물고빨고 하던가
왜저리 티나게 단톡방서 저러는지.
크게 물려받고 뭐할것도 없는 집안
그래도 힘들게하시거나 스트레스받을거 없이
무난하게 잘 대해주시는 분들이라
저도 인간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요.
그런데 가끔
손주들 대하는거에서 차별 느껴질땐
모든걸 엎고싶게 화가나요.
별거아닌 이유로 우리애가 차별당한다 생각이들고 얘가 뭘 잘못했다고?
집안에서 두번째로 태어난게 얘잘못이야? 그렇다고 내가 잘못한거야
하는 생각이들면 너무 화가나네요.
적어도 티는 안나게 해야지
단톡방서 저 난리들이니..
어른들이 참 가벼워요..
그래놓고도 우리손주 우리누구 보고싶네 어쩌네 하며
손주볼욕심은 왜내시는지..
1. ㅡㅡㅡ
'21.6.26 9:44 PM (70.106.xxx.159)걍 탈퇴 ㄱ ㄱ
2. 그런데
'21.6.26 9:45 PM (180.67.xxx.163)원래 그게 자연스러운거라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게..3. ㅇㅇ
'21.6.26 9:51 PM (211.243.xxx.3)윗님 이런일 저희 큰애낳고 불과 생후 몇달된 애 놓고도 저러시는거 겪었어요 첫정이니 첫손주니 그거 모르는거 아니고 다 이해해요 근데 다같이 있는대서 누군가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상처받게 저러는건 말이안되죠. 제가 우리애도 똑같이 이뻐해라!! 이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래야할 이유도 없는거 알아요 지난간일도 다 그러려니 첫정이 그렇지..하며 애써 넘기고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티가나게 저러면 겪을때마다 새로운 상처가돼요.
4. 음
'21.6.26 10:06 PM (218.153.xxx.134)저는 친정부모님이 저래요.
심지어 저희 애가 첫손주인데
외손주 친손주 차별...
저 자랄때 차별받은 건 이제 지난 일 어쩌랴 하며 겨우 마음 다독였는데 내 애들에게까지 그러니 겨우 덮어둔 앙금까지 다 뒤집어져요.
심지어 친정엄마는 나 몸조리할때 와서 외손주는 보릿자루보다 못하다는 둥, 그 집안(시집) 자손이니 그 집에 키워달라 하고 일하면 되겠다느니 하는 망언을 하고 갔어요.
얼마전에 그 얘기 했더니 전혀 기억이 없다네요.
가족 모임하는데 오빠네가 한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근데 오빠네 오니까 이제서야 진짜 활짝 웃겠다네요.
시간맞춰 와 있는 우리는 들러린가요.
카톡으로 문안인사 하면 묻지도 않은 오빠네 애들 자랑(?)을 왜 나에게 쏟아내는지...
그래놓고 다른집 딸들은 살가운데 너는 왜 안 그러냐고...5. ee
'21.6.26 10:16 PM (221.139.xxx.242)시동생이 우리보다 먼저 애를 낳아서 그 손주를 엄청 이뻐하십니다.첫손주고 시부모님이 같이 키우다시피했으니 이해하자해도 한번씩 서운해요. 그손주에겐 아낌이 없더라고요.울애들한텐 음.....그럼서 제사때마다 울애보고 할아버지제사 지내줄꺼냐고 물어요.정말 듣기 싫네요.
6. ㅎㅎ
'21.6.26 10:22 PM (211.243.xxx.3)ee님 저랑 같으신듯. 저희애도 유일한 손자. 거든요. 볼때마다 그넘의 씨고추타령은 엄청나요. 참나.. 그소리도 듣기싫은데 제사라니ㅡㅡ
7. ...
'21.6.26 10:44 PM (39.112.xxx.218)차별을 당연하다 주장하는 어른들..그게 얼마나 사람 맘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지를 왜 모를까요?맘속읋 차별하는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최소 티는 내지 않는것이 인간의 도리죠
8. 그쵸
'21.6.26 10:47 PM (218.153.xxx.134)마음이 더 가는 대상이 있는거야 어쩌겠어요.
하지만 적어도 겉으로 티 내지 않게 노력은 해야지 그걸 당연하다는 듯 드러내면 어른답지 못한거죠.
결국 부모의 편애가 자식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우애를 망가뜨리는 건데, 자신이 어른답지 못하게 처신한 건 생각도 안하고
효도를 하네마네, 우애가 있네없네...우습죠.9. ,,,
'21.6.27 9:26 PM (121.167.xxx.120)원글님이 서운 하다는 표시를 해야 앞으로 조심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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