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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등감이 어마어마한 사람

..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21-06-26 20:21:28
직장을 바꾸면서
열등감의 표현이 어마어마한 사람을 만났네요
비정상적인 행동과 말투로 상대를 조종하려고 합니다.
잘하는건
인사안하기...어쩌다가 해도 옆으로 삐딱하게 찔끔 하기
자신의 업무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과도한 리액션...
툭하면 싸우기
싸울일도 아닌데 말꼬리 잡으면서 시비걸며 싸움
100kg 육박에 40대 미혼
그냥 맞춰주면서 모신다생각하고 지내요
IP : 222.232.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6 8:24 PM (112.144.xxx.238)

    현명하시네요. ^^

  • 2. 저희
    '21.6.26 11:58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형님이랑 어쩜 그리 비슷한가요.
    100kg 가까이 뚱뚱한 데다 인사 안하기.
    친인척이나 주변 사람들과 안싸운 사람이 거의 없음. 자기밖에 모르고 다 자기에게 맞추길 바람.
    저도 20년간 맞춰줬는데 이제는 그러기 싫어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시부모님께 그랬어요.
    나도 자존심 있다 더이상 그러면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했어요. 최근에..
    정말 이제는 꼴도 보기 싫고 남편도 시부모님만 돌아가시면 안보고 살재요. 본인도 싫으니까.

  • 3. 저희
    '21.6.26 11:59 PM (106.102.xxx.33)

    형님이랑 어쩜 그리 비슷한가요.
    100kg 가까이 뚱뚱한 데다 인사 안하기. 어쩌다 해도 삐딱하게 찔끔까지...
    친인척이나 주변 사람들과 안싸운 사람이 거의 없음. 자기밖에 모르고 다 자기에게 맞추길 바람.
    저도 20년간 맞춰줬는데 이제는 그러기 싫어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시부모님께 그랬어요.
    나도 자존심 있다 더이상 그러면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했어요. 최근에..
    정말 이제는 꼴도 보기 싫고 남편도 시부모님만 돌아가시면 안보고 살재요. 본인도 싫으니까.

  • 4. 물의맑음
    '21.6.27 9:44 AM (133.32.xxx.188)

    그런사람 어딜가나 꼭 한명씩 있네요.
    저도 지인 소개로 만난 사람이 딱 그런 타입이었어요.
    늘 자기가 우월해야하고 주목받아야하고
    만만한 상대는 공개적으로 질책하고 망신주고
    그러다 주의주거나하면 은근히 비꼬면서 뒤로 복수하더라구요.
    그 친구도 고도비만에 미혼이었어요.
    아직도 그 음침하고 더러운 눈빛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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