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태크 잘하는 사람 옆에 있어도 도움 많이 되지 않나요.??

...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21-06-26 19:05:04
제주변에서는 제동생이 재태크를 제일 잘하는편이거든요 .
어릴때부터  사업해서 그런지 돈도잘벌었고 재태크 부동산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반대로 저는 재태크에 재짜도 몰랐거든요 
재태크도 모르고 보험이면 어떤걸 해야 좋은지도 몰랐던것 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바보 스러울정도로요..ㅠㅠㅠ
 다행히 돈은 아껴 쓰면서 저축은 잘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
근데 옆에서 하나하나 다 체크해줬거든요 
20대때는 청약통장부터 시작해서요  그 청약통장으로 아파트도 분양 받았구요 .. 
그렇게 분양 받은것도  아파트값 올랐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동생 말은 잘 들었던것 같아요 .. 
솔직히 부모님은 자기 노후만 되어 있는 분들이라서 재산 크게 못물러 받았는데 
남동생 도움이 컸던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재태크 잘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하겠다 싶어요 
IP : 222.236.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6 7:08 PM (112.144.xxx.238)

    손아랫사람이라고 무시하지않고 잘 따른 원글님 복도 있는 것 같아요. 결론은 좋은 남매사이네요~

  • 2. 잘하셨네요
    '21.6.26 7:10 PM (14.187.xxx.249)

    제 언니는 제가 집사라고하고 옮기라고 해도 곧 집값 떨어진다고 안샀어요. 3년전엔가 마지막으로 집 사라고 했더니 화를 내길래 그후론 말안했네요ㅠ

  • 3. 당연
    '21.6.26 7:10 PM (14.50.xxx.94)

    근데 그 말 잘 듣는 원글님도 재테크에 소질 있는거에요.

    그런 정보 듣고도 흘린 사람 많아요. 축하해요.

  • 4. 맞아요
    '21.6.26 7:12 PM (175.223.xxx.123)

    사무실에 재야 부동산고수님이 있었는데 그사람 권유대로 집샀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5. ...
    '21.6.26 7:16 PM (222.236.xxx.104)

    그냥 나이들어서 가끔 어린시절 생각해보면요..남동생이 하라고 하는거 그대로 따라해왔는데 ... 결과적으로는 남동생 말 잘들어서 다행이었구나 싶어요..ㅋㅋ

  • 6. ..
    '21.6.26 7:20 P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재테크 스토리 좀 풀어놔주세요.
    동생분이 인삼밭의 산삼 같은 분이군요.

  • 7. 아테
    '21.6.26 7:27 PM (1.225.xxx.214)

    원글님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겸손한 사람이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겁니다.
    2013년에 고위공직자 였던 지인이
    지금이 집값 바닥이니 집을 사라 했을때
    저 콧방귀 뀌었어요ㅠ
    에공 잘난 척 하다가 기회를 놓쳤죠

  • 8. 129
    '21.6.26 7:57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알려줘도 못먹는 사람 천지....
    거기다 남의 재테크까지 말아먹는 인간들도 존재함..
    우리 시댁

  • 9. 두가지부류
    '21.6.26 8:06 PM (1.234.xxx.84)

    제가 20여년전부터 부동산에 관심많아 틈틈히 공부해 나름 투자한것마다 성공했어요. 그냥 운이좋은줄 알지만 준비하고 있었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죠.
    주변인에게 정말 몇년에 걸쳐 설명해주고 브리핑해줘도 자기주변 앞으로 오르기 어려운 그곳만 보더니 덜컥 사더군요 고가에.
    또 투자할걸 묻길래 알아서 하시라 했어요 들을것도 아닌걸 아니까
    동생은 자료를 엑셀로뽑아 제가 찍어준일대를 차로 다니며 단지별로 설명까지 해줬는데 비싼것 같다며 결국 비슷한가격 다른곳 샀어요.
    제가 찍어준곳 지금 큰 이슈 발표되서 매물 잠기고 대기자 줄섰어요

    한명은 제 주변서 서당개처럼 늘 듣더니 지금은 본인 투자에 주변인 컨설띵까지하고 요즘은 저보다더 정보를 잘 알더군요.
    다 밭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 10. 조언대로
    '21.6.27 2:03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집 산 시가쪽 3명은 성공 친정쪽은 무시하더니 요즘 화만 내서 관계만 서먹해졌어요
    내가 집값 올린것도 아닌데 조언에 귀기울이고 실행했던 쪽은 싱글벙글
    친정쪽에 훨씬 신경쓰고 진정으로 에너지 쏟았는데 허탈하고 마음도 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651 남자식에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11 자식 2021/07/14 5,376
1216650 인테리어 잡지 뭘로 많이 보세요? 9 ........ 2021/07/14 1,799
1216649 좋아하는작가와책들 얘기해봐요 8 ㅇㅇ 2021/07/14 1,352
1216648 편의점 커피기계 관리는 누가하나요 2 편의점 2021/07/14 2,299
1216647 대학보내지말고 도배일 배우면 될텐데 19 ... 2021/07/14 7,286
1216646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욕하고 소리지르는데 참아야할까요? 9 층간소음 2021/07/14 5,494
1216645 직장동료의 조언 30 직장 2021/07/14 6,322
1216644 주진우는 홍사훈기자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까요?? 16 기만적인 2021/07/14 2,689
1216643 3년만에 딱 두 배 된 재산세 22 열대야 2021/07/14 3,950
1216642 등하원 도우미 알바도 나이 제한이 있나요? 2 알바 2021/07/14 2,776
1216641 마켓컬리회원분 2 nnn 2021/07/14 1,823
1216640 다이어트 1년 후기 11 .. 2021/07/14 8,745
1216639 이재명 아주 정신줄을 놓았네요 37 2021/07/14 5,924
1216638 중딩 이해해야 하나요? 1 .. 2021/07/14 1,083
1216637 민주당 경선 연기하나보네요... 5 ... 2021/07/14 1,271
1216636 극단 선택 광주 고교생, 11명에게 학폭 당했다..성추행 정황도.. 2 2021/07/14 2,421
1216635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관리자로부터 받은 문자 2 산재 2021/07/14 2,045
1216634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 경력의 이낙연 후보님 21 언론개혁 2021/07/14 1,509
1216633 백신 접종일 전에 안내문자나 톡이 오나요 11 백신 2021/07/14 2,293
1216632 고양이의 경멸하는 차가운 눈빛 ㅜㅜ마상이에요 14 .. 2021/07/14 4,099
1216631 오늘 백신 접종. 팔이 넘 아파요…ㅠ 6 2021/07/14 3,307
1216630 공원이나 거리에 음수대 말인데요.. 2 나만 2021/07/14 1,106
1216629 고1 아이가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어요 116 멘붕 2021/07/14 47,510
1216628 노처녀도 힘들어요 5 ㅇㅇ 2021/07/14 4,208
1216627 모해위증 기소 못하도록 공소시효 넘기게 한 조남관을 2 ........ 2021/07/14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