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말투가 너무 싫어요.

하늘 조회수 : 6,636
작성일 : 2021-06-26 15:28:52
~하겠죠. ~되겠죠. ~있겠죠.
요즘 직장동료가 갑자기 자주 쓰는 말입니다.
초등학생인 자기 아들 얘기를 저한테 자주 하는 편인데
들어보니 그 아들이 하는 말투 같아요.
어쩌다 그렇게 말하는건 괜찮은데
안 쓰다가 갑자기 말투가 그러니 너무 싫고 불편하네요.
굳이 그렇게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거든요.
불편하다고 부탁해도 되겠죠...



IP : 122.42.xxx.23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6.26 3:33 PM (39.7.xxx.33)

    불편하다고 부탁해도 되겠죠...
    ——그 사람 따라 쓴건가요?

  • 2. ...
    '21.6.26 3:33 PM (110.70.xxx.166)

    아뇨~~~~~%%하지마요

  • 3. 말투가아니라
    '21.6.26 3:35 PM (175.120.xxx.167)

    그 직장동료가 싫은걸꺼예요.

  • 4. ~11
    '21.6.26 3:36 PM (124.49.xxx.61)

    ~세요..
    전 이말투 싫어요

  • 5. ..
    '21.6.26 3:3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하면 님만 이상한 될것 같아요 .... 그사람이 이상한 단어 쓰는것도 아니고 ... 그냥 님이 그사람 싫어하는거예요 .2222

  • 6. ...
    '21.6.26 3:37 PM (222.236.xxx.104)

    하면 님만 예민한 사람 될것 같아요 .... 그사람이 이상한 단어 쓰는것도 아니고 ... 그냥 님이 그사람 싫어하는거예요 .2222

  • 7. .....
    '21.6.26 3:38 PM (112.140.xxx.54)

    예민하세요...

  • 8. 하늘
    '21.6.26 3:42 PM (122.42.xxx.238)

    그냥 직장동료가 싫어서 그렇다는 말씀 나올 줄 알았어요ㅜ
    어감이랄까 표현하기 어렵지만 갑자기 그러네요.
    자기 아들이 자기한테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했거든요.

  • 9. ...
    '21.6.26 3:4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설사 원글님이 그사람을 좋아하다고 해도 그런이야기를 어떻게 해요 ..?? 그사람이 욕을 입에 담고 사는것도 아니구요 ... 저라면 친구한테도 그런이야기는 안할것 같네요 ...

  • 10. ...
    '21.6.26 3:46 PM (222.236.xxx.104)

    설사 원글님이 그사람을 좋아하다고 해도 그런이야기를 어떻게 해요 ..?? 그사람이 욕을 입에 담고 사는것도 아니구요 ... 저라면 친구한테도 그런이야기는 안할것 같네요 ... 친구가 욕하는 버릇이 있다면 대놓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요 ..

  • 11.
    '21.6.26 3:55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남의 말투도 못 참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고 계신건가요 진짜 신기할 정도에요 ㅋㅋ

  • 12. //
    '21.6.26 4:23 PM (211.219.xxx.228)

    설마 진짜 말 하시려는 건 아니시죠? 남의 말투 듣기 싫다고 고치라니 사회 생활 하시는 분 맞아요? @@

  • 13. ...
    '21.6.26 4:24 PM (175.198.xxx.94)

    여기서 자주 나오는 ~~해봐요. 라는 말
    저는 별로에요

  • 14. 어렵다
    '21.6.26 4:25 PM (219.250.xxx.4)

    왜 싫은건가요?

  • 15. 하늘
    '21.6.26 4:33 P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

    네 어렵네요.
    말투 차이에 따라 느끼는게 다른거라
    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
    엄마가 얘기하면 꼭 말대꾸하는 그런 느낌이라서요ㅋㅋ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은 안 신기해 하셔도 됩니다.

  • 16. 하늘
    '21.6.26 4:35 PM (122.42.xxx.238)

    네 어렵네요.
    말투 차이에 따라 느끼는게 다른거라
    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
    엄마가 얘기하면 꼭 말대꾸하는 그런 느낌이라서요ㅋㅋ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으니 안 신기해 하셔도 됩니다.

  • 17. ..
    '21.6.26 4:36 PM (106.101.xxx.135)

    뭔지 알것같긴한데요.
    ~~하면 되죠~ ~~하겠죠 뭐.
    이런 뉘앙스라는거죠?
    그런데 그 사람 말투 불편한건 원글님의 문제인거에요.
    불편하게 느낄수는 있는데 고치라는것도 월권이구요.
    계속 그렇게 말하다보면 또 어떤 계기로 고치게되기도 하고 그렇겠죠.
    그리고 사람 말투는 자주 대하는 사람 따라가게 되있어요.
    그 사람도 잘 자각하지못할거에요.

  • 18. 하늘
    '21.6.26 4:53 PM (122.42.xxx.238)

    네 윗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있었던 일은
    제가 택배로 뭘 시킨게 있었는데
    두개 다 잘 못 배송이 된거에요.
    배송지 입력은 제대로 했었고
    택배기사님 연락도 안되고 바쁘신 것 같아
    퇴근 후 찾아 가려고 잘못간 곳에 주소 검색을 했었습니다.
    제가 잘 찾아갈지 모르겠다니깐
    동료가 하는 말이
    집 가다 보면 어디 있겄죠~하는거에요ㅠ
    차도 없고 몇번 쉬어가며 무겁게 들고 오는데 그 말투가 자꾸 생각나는거 있죠ㅠ

  • 19. 잊어 버리세요
    '21.6.26 5:17 PM (121.127.xxx.3)

    자꾸 얘기하니까 점점 더 불편해 지는 거예요
    층간 소음에 귀 열리면 정말 힘들어 지는 것과 같죠
    비속어를 쓴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하지 말라고 합니까?

  • 20. 왠지
    '21.6.26 5:26 PM (111.65.xxx.25)

    원글님 쓴 예를 보니 그 상황에서 딱히 할말 없어 그
    렇게 말한 거 같은데 원글님은 힘드니 괜히 만만한 동료 말투오 화살 돌린거 같은데요

  • 21. 이런!
    '21.6.26 5:30 PM (175.120.xxx.151)

    택배 무슨말인지? 배송지를 잘못 입력안했는데 다른곳으로 잘못간곳 주소검색이요?... 저는 이렇때 주소를 잘못적었겠죠? 할거같아요.

  • 22. 하늘
    '21.6.26 5:43 PM (122.42.xxx.238)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택배가 잘 못 와있다고 그 집 주소를 가르쳐 주더군요.
    ㄱㄴ로 2길 56 이면
    ㄷㄹ로 2길 56 으로 배송돼있었어요 됐나요?

  • 23. 하늘
    '21.6.26 5:45 PM (122.42.xxx.238)

    그리고 그 직원이 오늘 하루만 그런 식으로 얘기했으면
    제가 그렇게 거슬리게 안 들었을거에요.
    피곤하네요.
    다들 주말 푹 쉬세요.
    그만 하겠습니다.

  • 24. ..
    '21.6.27 1:21 AM (223.38.xxx.90)

    그런 말투 너무 싫다면서 본인은 부탁해도 되겠죠 쓰는건 뭐에요?? 어이없네요;;;; 하여간 어디든 내로남불 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984 셀프 네일 너무 쉽네요 32 ..... 2021/06/27 6,173
1209983 안면인식 도어락 써보신분 어떤가요? 4 혹시 2021/06/27 1,398
1209982 냉동실에 얼린 아로니아 맛나게 먹는 법 있을까요 5 2021/06/27 1,662
1209981 이낙연, 청년 서포터즈 '이심청심' 발대식 참석 4 ㅇㅇㅇ 2021/06/27 717
1209980 C타입 고속충전 케이블 넘 잘 고장나는데 7 ㅁㅈㅁ 2021/06/27 1,316
1209979 MSM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13 관절 2021/06/27 3,703
1209978 올해 집안에 결혼식 4번 5 .... 2021/06/27 3,714
1209977 한국남자들이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이유 91 .. 2021/06/27 6,689
1209976 골반틀어짐과 생리통이 상관 있나요? 6 ㅇㅇㅇ 2021/06/27 1,695
1209975 알고 보니 中의 조작.."행복하다"는 위구르인.. 4 뉴스 2021/06/27 1,496
1209974 김밥이랑 오징어튀김 잘하고 싶어요 5 나무안녕 2021/06/27 2,135
1209973 이명박그네때 집값빼고 좋았던건 없죠? 75 ??? 2021/06/27 2,798
1209972 성장기아이들 반찬메뉴 추천해주세요 2021/06/27 888
1209971 이낙연 신복지 인천포럼~~~~!!!! 16 힌지 2021/06/27 1,005
1209970 문옆 현관벨만 교체 가능한가요?? 해보신분… 2 초보 2021/06/27 839
1209969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 노래 2021/06/27 677
1209968 브레이크 없는 자멸, 남양유업 몰락史 5 뉴스 2021/06/27 3,266
1209967 연세대, 고려대는 대체 왜 분교를 만들어서 이 난리인가요 76 이해불가 2021/06/27 27,928
1209966 용인 수지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ㅇㅇ 2021/06/27 4,418
1209965 볶음우동 사건 7 ㄷㄷ 2021/06/27 4,459
1209964 입냄새가 나이드니까 바뀌는걸 느껴요 2 ㅍㅍ 2021/06/27 4,214
1209963 불자님들 질문 좀 봐주세요 6 .. 2021/06/27 1,194
1209962 얼룩을 기름으로 닦아보세요 10 쓸모 2021/06/27 3,525
1209961 주말농장에서 알타리를 수확했는데.. 4 어쩜 2021/06/27 1,853
1209960 7월중순에 요세미티 가는게 나을까요 31 .. 2021/06/27 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