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카락이 안 길러지는 사람(고기랑 상관있나요?)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21-06-26 13:13:33
가슴까지 길러본것 같아요. 그 이상은 안 기는것 같은데 고기랑 상관있을까요? 제가 어릴때부터 고기를안먹고 20살부터 고기를 먹기 시작했어요.
물에 빠진건 안먹고(보쌈은 먹어요) 삽겹살 정도만 먹거든요.
이 마저도 한달에 한두번 먹어요.
치킨은 애들 먹을때 한두조각 먹구요.
고기를 안 먹고 자란 이유는 어릴때 못살아서(그시설 못산 사람들 많음)고기도 없었지만 엄마가 고기 알레르기가 있으시기도 하고 육체 노동하시는 아빠위해 고기가 밥상에 올라오긴했는데 아무도 손 안됐어요.
고기 안먹어서 머리가 더 이상 안 기는 걸까요?
그동안은 단발. 긴단발 유지했는데
나이들수록 걍 긴머리가 최고네요.(현40초중반요)
머리 기를 수 있는 마지막 노선 같은데 저처럼 가슴 아래로는 머리 안기는 사람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19.240.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6.26 1:26 PM (125.178.xxx.53)

    가슴아래까지 길러본적이 없어서..
    그리 길게 기르셔야하나요?

  • 2. ㅇㅇ
    '21.6.26 2:24 PM (106.101.xxx.226)

    저 찾으셨나요?.ㅎㅎ
    절대 안자라는건 아니지만 빨리 자라는 사람에 비하면 백배느린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잘랐었는데 (단발 )그사람은 두달 정도만에 등 가운데 정도까지 자라더라고요.
    머리숱도 많고요.
    지저분할 정도까지만 자라고 그 이상은 안자라는 것 같아요 ㅜㅜ

  • 3. ....
    '21.6.26 3:36 PM (175.117.xxx.251)

    저 예전에 갔던 미용실 언니가 그랬는데 사람이 모두 머리를 땅끝까지 기를수있지 않데요. 사람마다 최대로 자라는 한계치의 기장은 다다르다고요. 본인은 단발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해서 진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 4. 원글이
    '21.6.26 3:54 PM (219.240.xxx.26)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허리까지는 누구나 기를수 있을줄 알았는데 기준이 허리가 아니었나 보네요. 단발까지도 있군요. 저는 가슴라인을 넘어본적이 없어요. 이번에 마지막이다하고 어디까지 기나 두고봐야겠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 5. 원글이
    '21.6.26 3:55 PM (219.240.xxx.26) - 삭제된댓글

    거울 보니 가슴라인 아니고 목과 가슴 사이까지 자라고 그 이상은 안 자라는듯요.

  • 6. 원글이
    '21.6.26 3:55 PM (219.240.xxx.26)

    거울 보니 가슴라인 아니고 목과 가슴 중간까지 자라고 그 이상은 안 자라는듯요.

  • 7. .....
    '21.6.26 4:39 PM (222.99.xxx.169)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그럼 자기 기장만큼 길고나면 뿌염을 더이상 안해도 된다구요? 흰머리땜에 5주에 한번씩 뿌염하러 가는데 전엔 제 머리가 이렇게 꾸준히 길고 있다는걸 의식못하고 살았는데 한달만 지나면 1센티정도 자라서 정수리가 하얘져 더 못버티거든요. 원글님은 그정도 머리길이만 평생 유지하면 뿌염안해도 돼서 너무 편할듯한데요?

  • 8. happy
    '21.6.26 6:05 PM (211.36.xxx.13)

    나이가?
    20대때 엉덩이까지 기르다가
    귀신같대서 자른 적 있네요.
    먹는 거...굳이 고기 챙겨 먹진 않은듯
    오히려 편식쟁이라 베스킨라빈스 큰 통
    냉동실 두고 밥 대신 먹고 그랬네요 ㅎ
    그냥 나이에 맞는 생체리듬이랑
    체질이 한몫 할듯...
    아 저는 가발 같단 소리 들을 정도였는데
    나이드니 탈모 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309 서현고 김휘성군 실종전에 cctv에 찍힌 모습 35 ..... 2021/06/26 27,218
1210308 음식물 쓰레기 기준?? 3 2021/06/26 1,046
1210307 대치동 학원가 가까운 곳 초소형아파트 추천부탁드립니다. 8 부동산 2021/06/26 2,802
1210306 일리커피머신 질문드려요 12 궁금하다 2021/06/26 1,578
1210305 실종 고등학생 아버지에게 꾸지람 들었다네요 3 ... 2021/06/26 7,546
1210304 나의 아저씨 본 후에 펜트하우스 1 .. 2021/06/26 2,338
1210303 목소리가 나이가드니 저음으로 바뀌네요 5 2021/06/26 1,976
1210302 문재인 대통령지지율, 45%...유럽 순방 후 상승세 유지 16 다이아몬드 .. 2021/06/26 2,028
1210301 종부세 낼 정도면 엄청난 부자 아니에요? 45 ... 2021/06/26 5,638
1210300 인스턴트팟으로 밥 지어보셨나요? 2 2021/06/26 2,181
1210299 남편들은 왜 밖에서 아내욕을 안할까요? 44 핫초콩 2021/06/26 9,308
1210298 경험많은 이비인후과 선생님 알려주세요. 1 간절함 2021/06/26 1,026
1210297 50대에 아직 열정 있는 분들은 타고나신 거지요? 2 아직 2021/06/26 2,256
1210296 이건 마케팅일까ㅇ요?속임수일까요? 3 ... 2021/06/26 984
1210295 불안도 높은 사람 정신과가면 치료가능한가요 11 ... 2021/06/26 3,447
1210294 맘에 쏙 드는 책. 아껴가며 읽고 있어요~ 7 야금야금 2021/06/26 2,627
1210293 '54억 원 대출' 김기표 靑 반부패비서관 부동산 논란 14 ... 2021/06/26 1,594
1210292 실리트 실리간 냄비 어떤지요? 10 . . . 2021/06/26 3,091
1210291 이지아는 사람 홀리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39 ㅇㅇㅇ 2021/06/26 13,661
1210290 김장김치가 3 겨울 2021/06/26 1,642
1210289 주민등록 나이를 2살 어리게 할수있으면 그러는게 나을까요 11 ㅁㅇㅁㅇ 2021/06/26 3,453
1210288 상추도 시간이 지나면 덜 자라나요? 2 병아리 2021/06/26 938
1210287 속살이 아주 빨~~간 복숭아가 있던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5 이게 무슨 .. 2021/06/26 2,211
1210286 50대되니...집나간 체력은 6 2021/06/26 4,341
1210285 요즘엔 왜 대장금 같은 드라마는 안만드나요? 7 ㅇㅇ 2021/06/26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