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선택적분노

[선택적]

다음에서 선동질도 참 잘하네요
박성민 청년비서관에 박탈감과 분노를 느낀다는 고대 공시생들이 또 선택적 분노로 청원한다는데요

8개월임기 청년비서관자리가 시험성적으로 들어가는 자리도 아니고 임명직 아닙니까? 연금이 나오나요 아님 청년비서관 8개월이 대단산 경력으로 여당 당대표 자리까지 오르나요?

이준석이는 자격도 안되는데 누군가의 허락하에 지원해 합격
몇천만원 국가예산 꿀꺽해도 분노하는 청년들이 없더만
대학생 지원자격에 졸업생 딱한명 지원해 합격하고
아빠친구회사 산업체근무하며 두달 출근안해도 연수핑계로 탈영 아니다 무혐의 내려주고
그런거에는 전혀 분노가 안느껴지나봐요
이준석이가 지원했던곳은 자격이 명시되어 있는 곳인데도 가볍게 밟고 지나가네요
청년비서관 임명은 임명권자의 권한 아닌가요?
학벌얼마 나이얼마 명시된 그런자리도 아닌데도 그렇게 분노할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면서 더한 준석이한테는 아무런 박탈감과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20대들

[비교가 잘못됨]

청와대 똥멍충이 맞음

[비교]

뭐가 비교가 잘못됨?

[그니까요]

청와대 공무원 관심도 없는데 언론이랑 국짐당은 까기 바쁘고.. 즈그 당대표 군역비리는 나몰라라.. 언론도 마찬가지.. 참 투명하죠?

[세력]

저건 조직적으로 세력이 붙어 선동질하는거지 절대 개인들이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선택적]

잘못을 해도 몇배는 더 잘못한 국짐당을 옹호하고 선택적 분노 만들어 여론조성하고 있는건 기레기들

[동감 1000 %]

그냥 언론이 언제쯤 제자리를 찾아갈까

[..]

언론 선동질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멍청한거죠
조국에 분노하고 나경원 딸 아들은 조용

[둥둥]

이래도 언론개혁 않는 민주당이 바보.
요즘 청년에게 정의를 기대하기 어려운걵

[어쩌다]

정의에 대한 열정을 분출해얄 것 같은 청면들이
저토록 편협해졌는지 안타깝네요

[그럼]

님도 청원글 을리시면 되지 않나요?
청원은 대깨나 좌파만 올리나요?

[청원]

이준석 관련 청와대청원 진작 만들어졌는데 박성민에 분노한 닷컴만들어진것 처럼 어떤 언론도 보도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