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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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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입장에서 최악의 아버지는?

ㆍㆍ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21-06-26 11:00:40
1.자식이 굶고 있어도 절대 일 안하고 한평생 놀고 먹으며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집에 쌀이 떨어져도 어디가서 돈 한푼 빌릴 주변버리도 의욕도 없음. 와이프가 시장 난전에서 장사하며 애들은 굶다 먹다 하고 단칸방에 홀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음. 딸들은 고등학교도 못가고 일찍 독립함.

2. 비상한 머리로 사기를 치고 다녀 돈을 빼돌려 아내한테 주고 위장 이혼하고 교도소 가 있음. 아이들과 와이프는 잘 먹고 잘 살았음
IP : 223.62.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리심쿵
    '21.6.26 11:01 AM (106.250.xxx.49)

    둘다 최악인데요

  • 2. 물론
    '21.6.26 11:06 AM (223.39.xxx.129)

    둘다 나쁜인간이지만
    자식입장에서만 물으셨으니 당연히 후자죠.
    적어도 애비역할은 했으니까요.

    전자는 안팍으로 미친인간.
    후자는 밖으로 피해입힌 인간.

  • 3. 전두환도
    '21.6.26 11:08 AM (175.199.xxx.119)

    자식 손주에겐 좋은 아버지일걸ㅇㅅ
    이명박도요

  • 4.
    '21.6.26 11:0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2번이 나아요
    1번 아버지 밑에서 컸는데 너무 굶고 커서 위장이 망가졌어요
    배고픔의 공포를 체험해서 배고프면 짜증이 나요

  • 5. 2번은
    '21.6.26 11:12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좋은 아버지인데요.
    저는 1번 집 자식인데, 자력으로 좋은 대학 갔고,
    좋은 직장, 좋은 남편, 좋은 시댁 만나 잘 살아요.
    지금까지 엄마 부양하고 형제들까지 지원해주고 있어요.

  • 6. 둘 다
    '21.6.26 11:1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최악. 그 손자 손녀들은 할애비가 희대의 사기꾼이라는데 떳떳할까요? 자랑스러울까요?

  • 7. 1번
    '21.6.26 11:13 AM (39.7.xxx.218)

    같은넘은 자식을 교도소보낸거지요
    2번은 아버지로선 훌륭하네요

  • 8. 굳이
    '21.6.26 11:14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꼽자면 2번낫죠
    사기를 쳐서라도 처자식 건사하고 본인은 죄값을 치르는중이니....

    1번은 참 할말이......

  • 9. ㅁㅁ
    '21.6.26 11:55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늘 제목에 낚여 글 읽다보면
    그지같은글에 또 낚임 싶음

  • 10. 폴링인82
    '21.6.26 12:05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게으르고 분노조절장애보다 사기꾼 범죄자가 진정 더 나은가요?
    2번 아버지라면 전 죽고 싶을 거 같아요.
    전 택하라면 1번 아버지 택합니다.

    사기도 게으름도 유전이라고 할 때
    게으름은 고치면 되죠.

  • 11. ㅇㅇ
    '21.6.26 12: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배고픔은 그어떤것보다
    힘듭니다
    ㅣ번이 최악이죠
    자기빼고 온식구들 골수빼먹는거

  • 12. 으악
    '21.6.26 12:45 PM (112.184.xxx.18)

    2번은 범죄자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돈으로 잘 먹고 사는게 인간이 할 짓인가요?

  • 13. 당근
    '21.6.26 12:54 PM (222.109.xxx.155)

    1번이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살아봐서 알아요
    그래도 자기 배고픈것은 못참아서 애들 먹을거 다
    싹쓸어먹고 담배까지 피고 하루종일 딩굴딩굴
    놀아요
    인간쓰레기

  • 14. ...
    '21.6.26 2:03 PM (1.229.xxx.219) - 삭제된댓글

    1번 같은 아빠 밑에서 자랐네요.
    가장 노릇 3년쯤 하다가 비명횡사.
    죽은 이유를 자세히 적을 순 없지만 어처구니가 없어요.
    알고보니 바람도 피웠더라는.
    엄마도 생활력 없는 인간이라
    학창시절 얼마나 괴롭게 살았는지 말도 못해요.
    자격도 없는 인간들끼리 만나서 애만 까질러놓고..
    이젠 병든 엄마 버리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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