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입장에서 최악의 아버지는?

ㆍㆍ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21-06-26 11:00:40
1.자식이 굶고 있어도 절대 일 안하고 한평생 놀고 먹으며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집에 쌀이 떨어져도 어디가서 돈 한푼 빌릴 주변버리도 의욕도 없음. 와이프가 시장 난전에서 장사하며 애들은 굶다 먹다 하고 단칸방에 홀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음. 딸들은 고등학교도 못가고 일찍 독립함.

2. 비상한 머리로 사기를 치고 다녀 돈을 빼돌려 아내한테 주고 위장 이혼하고 교도소 가 있음. 아이들과 와이프는 잘 먹고 잘 살았음
IP : 223.62.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리심쿵
    '21.6.26 11:01 AM (106.250.xxx.49)

    둘다 최악인데요

  • 2. 물론
    '21.6.26 11:06 AM (223.39.xxx.129)

    둘다 나쁜인간이지만
    자식입장에서만 물으셨으니 당연히 후자죠.
    적어도 애비역할은 했으니까요.

    전자는 안팍으로 미친인간.
    후자는 밖으로 피해입힌 인간.

  • 3. 전두환도
    '21.6.26 11:08 AM (175.199.xxx.119)

    자식 손주에겐 좋은 아버지일걸ㅇㅅ
    이명박도요

  • 4.
    '21.6.26 11:0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2번이 나아요
    1번 아버지 밑에서 컸는데 너무 굶고 커서 위장이 망가졌어요
    배고픔의 공포를 체험해서 배고프면 짜증이 나요

  • 5. 2번은
    '21.6.26 11:12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좋은 아버지인데요.
    저는 1번 집 자식인데, 자력으로 좋은 대학 갔고,
    좋은 직장, 좋은 남편, 좋은 시댁 만나 잘 살아요.
    지금까지 엄마 부양하고 형제들까지 지원해주고 있어요.

  • 6. 둘 다
    '21.6.26 11:1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최악. 그 손자 손녀들은 할애비가 희대의 사기꾼이라는데 떳떳할까요? 자랑스러울까요?

  • 7. 1번
    '21.6.26 11:13 AM (39.7.xxx.218)

    같은넘은 자식을 교도소보낸거지요
    2번은 아버지로선 훌륭하네요

  • 8. 굳이
    '21.6.26 11:14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꼽자면 2번낫죠
    사기를 쳐서라도 처자식 건사하고 본인은 죄값을 치르는중이니....

    1번은 참 할말이......

  • 9. ㅁㅁ
    '21.6.26 11:55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늘 제목에 낚여 글 읽다보면
    그지같은글에 또 낚임 싶음

  • 10. 폴링인82
    '21.6.26 12:05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게으르고 분노조절장애보다 사기꾼 범죄자가 진정 더 나은가요?
    2번 아버지라면 전 죽고 싶을 거 같아요.
    전 택하라면 1번 아버지 택합니다.

    사기도 게으름도 유전이라고 할 때
    게으름은 고치면 되죠.

  • 11. ㅇㅇ
    '21.6.26 12: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배고픔은 그어떤것보다
    힘듭니다
    ㅣ번이 최악이죠
    자기빼고 온식구들 골수빼먹는거

  • 12. 으악
    '21.6.26 12:45 PM (112.184.xxx.18)

    2번은 범죄자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돈으로 잘 먹고 사는게 인간이 할 짓인가요?

  • 13. 당근
    '21.6.26 12:54 PM (222.109.xxx.155)

    1번이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살아봐서 알아요
    그래도 자기 배고픈것은 못참아서 애들 먹을거 다
    싹쓸어먹고 담배까지 피고 하루종일 딩굴딩굴
    놀아요
    인간쓰레기

  • 14. ...
    '21.6.26 2:03 PM (1.229.xxx.219) - 삭제된댓글

    1번 같은 아빠 밑에서 자랐네요.
    가장 노릇 3년쯤 하다가 비명횡사.
    죽은 이유를 자세히 적을 순 없지만 어처구니가 없어요.
    알고보니 바람도 피웠더라는.
    엄마도 생활력 없는 인간이라
    학창시절 얼마나 괴롭게 살았는지 말도 못해요.
    자격도 없는 인간들끼리 만나서 애만 까질러놓고..
    이젠 병든 엄마 버리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492 20대 딸 주식 수익율 23 웃겨 2021/06/26 17,001
1213491 국짐도 조기경선하러나봅니다 ㅎㅎ 7 준스톤 2021/06/26 1,154
1213490 상수리나무 8 웹튠 2021/06/26 2,214
1213489 옛날에는 집 사기 쉬웠나고요? 15 ... 2021/06/26 4,042
1213488 산후조리와 발목 시림(feat. 백신) 3 에휴 2021/06/26 1,329
1213487 쇼핑몰 운영중인데요 택배사가 구매에 영향을 미칠까요? 28 주주주 2021/06/26 3,867
1213486 여기는 일본얘기만 나오면 욕때려먹는데 실제도 그런가요? 10 ㅇㅇ 2021/06/26 1,731
1213485 이승환 가수 SNS에서 '조국의 시간' 사진과 글로 조국 장관 .. 23 개념있는 사.. 2021/06/26 4,852
1213484 우리딸 화이팅~~ 4 화이팅이다딸.. 2021/06/26 1,880
1213483 노트북 샀는데 마우스패드 사야할까요? 6 ㅇㅇ 2021/06/26 1,128
1213482 오션타올 때르메스 8 ... 2021/06/26 3,200
1213481 남녀는 적당히 함께있어야 해요 7 .. 2021/06/26 5,238
1213480 세금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좋네요. 31 --- 2021/06/26 2,892
1213479 열등감이 어마어마한 사람 3 .. 2021/06/26 2,566
1213478 먹을것을 가득 쟁겨놓아요ㅠ 8 엄마 2021/06/26 3,922
1213477 옷좀 사입으라고 소리지르던 세탁소아줌마 4 집앞세탁소 2021/06/26 6,668
1213476 자꾸 같은 학원 등록하는 동네엄마 .. 22 . . . .. 2021/06/26 6,668
1213475 8시인데 날이 밝네요 3 ㅇㅇ 2021/06/26 1,264
1213474 놀면뭐하니 두곡중 어느곡이 더 취향에 맞으세요? 25 .. 2021/06/26 5,381
1213473 말마디 자기과시하는 사람 6 으으 2021/06/26 3,465
1213472 예쁜 글씨 쓰시는 분? 10 ㅁㅈㅁ 2021/06/26 2,720
1213471 아들의 첫 알바. 4 ㅡㅡㅡ 2021/06/26 2,713
1213470 2차 화이자로 교차접종시 3 ㅇㅇ 2021/06/26 2,451
1213469 어제 더현대에 문구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4 ㅇㅇ 2021/06/26 4,230
1213468 창문형 에어컨 많이 시끄러울까요? 11 kelley.. 2021/06/26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