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레나 하신분들..

.. 조회수 : 4,936
작성일 : 2021-06-26 00:25:12
제가 생리 과다출혈로 소파수술을 두번 했는데요.
선생님께서 미레나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겁이 많은데 걱정 되는게 시술할때 통증이 어느정도인가
그게 제일 궁금해요.
제 나이가 46살인데 51살 이면 폐경 되겠죠?

미레나 시술 얼마나 아픈가요?
제거 할때도 통증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임플라논 이라는것도 있던데 이건 어떤가요?
IP : 106.102.xxx.1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
    '21.6.26 12:26 AM (122.36.xxx.53)

    통증 없어요

  • 2. ..
    '21.6.26 12:30 A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전 1차 때 통증
    1차 뺄때 내막증 심해서 소파수술겸 빼고 2차 넣고
    곧 3차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ㅠ

  • 3. 저는
    '21.6.26 12:36 AM (219.250.xxx.105)

    통증 자궁 경부암 검사 하는 정도었어요~

  • 4. 잼맘
    '21.6.26 12:37 AM (112.148.xxx.217)

    전 통증이라고 할만한게 없었어요. 시술 당일에 아랫배가 좀 뻐근?한 느낌만 몇시간 있었고. 뺄때는 아무 느낌 없었구요

  • 5. 저도
    '21.6.26 12:37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7년전에 자궁근종 수술할때 했다가 41세때
    올해 뺐어요?
    시술때는 근종수술 마취했어서 통증기억이 없고
    뺄때도 아주 간단했어요. 그냥 선생님이 초음파 보시면서 스윽뺐어요. 아무 통증없이.
    미레나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주 괜찮았어요.
    7년 생리가 전혀 없었고 가끔 팬티라이너 정도만 했는데
    미레나 빼고 거의 바로 생리시작하니
    이게 여간 불편하지가 않네요. 생리대 비용도 너무 비싸고^^

  • 6. 저도
    '21.6.26 12:38 AM (1.235.xxx.28)

    7년전에 자궁근종 수술할때 했다가 41세때
    올해 뺐어요.
    시술때는 근종수술 마취했어서 통증기억이 없고
    뺄때도 아주 간단했어요. 그냥 선생님이 초음파 보시면서 스윽뺐어요. 아무 통증없이.
    미레나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주 괜찮았어요.
    7년 생리가 전혀 없었고 가끔 팬티라이너 정도만 했는데
    미레나 빼고 거의 바로 생리시작하니
    이게 여간 불편하지가 않네요. 생리대 비용도 너무 비싸고^^

  • 7. 저만 ㅠ
    '21.6.26 12:52 AM (211.109.xxx.92)

    여기 댓글보고 아무 생각없이 했다가 ㅠㅠ
    짧은 시간인데 배가 아주아주 기분나쁘게 아파요 ㅠ

  • 8. ...
    '21.6.26 12:59 AM (118.37.xxx.38)

    통증은 기억이 안나는데...

  • 9. ..
    '21.6.26 1:00 AM (106.102.xxx.131)

    시술후에 배가 아주아주 기분 나쁘게 얼마나 아픈가요?
    제가 엄청 겁쟁이라 ㅜㅜㅜㅜ

  • 10. ..
    '21.6.26 1:03 AM (106.102.xxx.131)

    근데 미레나 기간이 5년 아닌가요?
    7년 하신분도 계시네요.
    저 걍 할까봐요.. 무서운데 ㅜ

  • 11. 제가
    '21.6.26 1:26 AM (182.227.xxx.251)

    3번 교체 했어요.
    처음 할땐 별로 아픈지 몰랐고 두번째도 괜찮았는데 세번째 교체 할땐 뺄때도 너무 아프고 다시 넣을때도 너무 아파서 악! 하고 소리 질맀어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고 선생님은 매번 같은 선생님 이셨는데 참 이상하죠??

    이게 아플땐 어떤 느낌이었냐면
    바늘로 질벽을 양쪽으로 쫘악 긁으면서 내려오고 들어가는 느낌 이라고 할까요?
    아주 소름 끼치는 그런 느낌 이었어요.

    이제 저도 몇년 후에 다시 빼기만 하면 폐경기하고 겹칠거 같은데 한번만 더 참으면 된다 싶어요.

    부디 그때는 완경이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말 너무 편하거든요. 새로 교체 해도 첫날만 좀 뱃속안이 우리한 느낌 들고 크게 아프진 않았어요

  • 12. 나옹
    '21.6.26 1:26 AM (39.117.xxx.119)

    자궁내막증식증 때문에 미레나 했는데 할때 많이 아프진 않아요. 저도 자궁암검사 정도 잠깐 뻐근한 정도였구요.

    저는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한 거라서 미래나 하고서는 부작용 좀 있었어요. 생리 끝무렵인 것처럼 계속 갈색냉 같은게 묻어 나와요. 거의 매일. 근 6개월을 그래서 면팬티라이너를 하고 살았어요. 팬티라이너나 생리대는 매일 할 수도 없고 피부가 너무 따가워서 면팬티라이너 많이 사서 매일 간단히 손빨래해서 담가놨다가 나중에 아기사랑세탁기로 삶아 빨기를 6개월 넘게 했더니 요새는 좀 잠잠해요.

    또 다른 부작용은 생리 끝무렵때 1키로 정도 원래 느는 체질인데 늘어난 상태로 고정.. 아니 2키로 이상 체중이 늘었어요.

    근데 저는 이거 아니면 매일 약을 먹어야 자궁암으로 가지 않는다 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 13. ..
    '21.6.26 1:29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뺄때는 괜찮았는데 넣을땐 죽다살아났어요 5넌만에 교체할땐 수면마취하고 했고 마취깨고 또 죽을만큼 아팠어요 30분쯤 아프다가 서서히 나아졌어요 지금은 뺐는데 다시 안하려구요

  • 14. ..
    '21.6.26 1:42 AM (106.102.xxx.131)

    무섭네요.. 어쩌나요 ㅜㅜ 죽을만큼 아팟다니 ㅠ

  • 15. 이어서
    '21.6.26 2:00 AM (211.109.xxx.92)

    시술시 배가 기분나쁘게 아팠어요
    시간은 아주 짧았는데요
    아주 불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참을만합니다 근데 기분이 넘 나쁘던데요 ㅠ
    예민한 곳을 건드리는 기분 ㅠ

  • 16. ...
    '21.6.26 6:48 AM (125.177.xxx.182)

    넣을 때 너무 아파서 안되겠다고 날짜 잡아서 수술실에서 마취하고 넣어써요.
    빼야될 시점이 되오는데 걱정되요. 마취하고 빼주면 좋겠어요

  • 17. ...
    '21.6.26 8:38 AM (39.112.xxx.69)

    넣을때 울었어요..ㅜㅜ.
    후기 찾아볼때 다들 괜찮다고, 안아프다고해서.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많이 아프던데요ㅜㅜ
    출산경험이 없어서인지, 그런 고통은 처음이었어요.
    생리통때문에 응급실 몇번 실려갔는데,
    응급실 실려갈 정도는 아니지만..그래도 아팠어요.
    다음번에는 꼭 수면마취해야지!했는데..
    몇달지나니 금방 끝나는데 조금만 참아볼까..라는 생각도 좀 들긴해요.

  • 18. 00
    '21.6.26 9:47 AM (112.158.xxx.203)

    아이 낳으신적 있고 그러면 대부분 아프지 않고요.
    아이 낳은 적 없거나, 과거 자궁에 염증등이 있었던 적 있어서 자궁내막이 유착 되었거나
    자궁에 혹이 있는 경우는 좀 아플 수 있어요.
    미레나 넣고 미레나를 내보내려고 자궁이 막 수축을 해서 생리통처럼 며칠 아플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984 [팩트와이] 종부세 상위 2% 부과, 세계 어디에도 없다? 6 중요한건 2021/06/26 1,347
1212983 음식점 수조 생선들ㅠㅠ 27 마음아파요 2021/06/26 4,900
1212982 아는 언니 딸이 결혼했는데 27 ... 2021/06/26 19,737
1212981 서울 지하철, 박원순시장 때 정규직 전환했던 업무 일부 비정규직.. 10 ... 2021/06/26 1,880
1212980 Sk네트웍스 주가는 몇년째 제자리 2021/06/26 750
1212979 꽃구독 와인구독 이게 맞는 말인가요?? 7 나나 2021/06/26 1,825
1212978 술이랑 국물 좋아하시면서 날씬하신 분 있을까요? 9 백살공주 2021/06/26 2,206
1212977 동네 맘까페 아줌마 6 씁쓸 2021/06/26 3,275
1212976 학습지 수습기간동안 얼마버나요? 2 ㅇㅇ 2021/06/26 1,148
1212975 나이 먹을수록 눈썹산이 뚜렷해지나요? 1 .. 2021/06/26 1,404
1212974 비트먹으니 설사하는데 9 ㅇㅇ 2021/06/26 3,691
1212973 안혜리 글 찾은거같네요 6 ㄱㄴ 2021/06/26 2,152
1212972 대권주자 이낙연을 만났다.."사진찍자" 하니 .. 18 뉴스1 2021/06/26 2,069
1212971 (238,000) 매국언론 조선일보 폐간 청원 8 ... 2021/06/26 634
1212970 웹소설을 읽는데19금 질문 27 00 2021/06/26 5,991
1212969 가죽 소파 클리닝 깨끗하게 2021/06/26 685
1212968 얼굴을 3d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앱 3 보일라 2021/06/26 1,094
1212967 택시 난폭운전 5 ㅇㅇ 2021/06/26 820
1212966 장마기간이 언제인가요? 2 ... 2021/06/26 1,980
1212965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피눈물 흘리게 하겠다는데 목적어가 없네요 35 아마도 2021/06/26 2,636
1212964 자식 입장에서 최악의 아버지는? 6 ㆍㆍ 2021/06/26 3,985
1212963 뉴스 보니 지하철도 못 타겠네요. 12 지하철 2021/06/26 5,576
1212962 다음 선거때부터는 5 그놈이그놈 2021/06/26 608
1212961 노래 좀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 4 .... 2021/06/26 713
1212960 이런 사람 천해 보여요. 117 노예근성 2021/06/26 26,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