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있어요. 밑단이 통이니까 자다보면 말려 올라와서 너무 짜증나요.
그렇다고 시보리되어있는 밑단을 올라오다가 어느정도 선에서 멈춰서 죄는 느낌이 너무 싫구요.
항아리바지? 그런식으로 된 칠보정도 된 바지를 사야하나..
정말 편한 집바지 공유해주세요
그래서 숏팬츠 입어요~
7부 냉장고 바지요. 밑단 너무 꽉 죄지도 않고 말려올라가지도 않고 가볍고 시원하고 싸요 ㅎㅎㅎㅎ
짧은바지세트요.
며칠전 남대문 나갔다가 만원주고 한벌 사왔는데 좋네요
인견 반바지 입어요. 여름엔 인견만한게 없어요
헐렁한 반바지에 헐렁한 민소매 입어요.
얼마전 어디서 BYC 쿨웨어 좋다고하던데요
임신부 용 여름 레깅스 입어요
배를 감싸줘서 좋고 아주 얇고 잘늘어나서 안입은것 같이 가볍고 좋아요
저는 바지가 종아리위로 올라가서 가끔 새벽에 종아리 쥐난적 있어서 레깅스로 바꿨어요.
집에서는 숏팬츠
제일 편하고 시원
집에선 숏팬츠죠
스포츠웨어
돌핀팬츠보다 조금 길고 허리밴드 폭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