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을 심심풀이 삼아 들어가보는데
수틀을 판매한다길래
제가 자수가 취미거든요
사진을 아무리 뚫어져라 봐도 쇼파밖에 안보여서
한참을 생각했어요....
스툴 ㅜ.ㅠㅜㅜㅜㅜㅜ (틀린분도 빨리 알아채지 못하는 제자신도
웃음이 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긴맞춤법 ㅎㅎㅎㅎ 수틀
냠냠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1-06-25 10:59:44
IP : 125.186.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6.25 11:0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맘까페에서 천둥복숭아요 ㅜ
2. ㅋㅋㅋㅋ
'21.6.25 11:09 AM (211.215.xxx.215)그런분들 귀엽지 않아요? 귀여운 할머니 느낌임.
그런분들 클릭해보면 판매하시는 물건도 귀엽.. ㅋㅋ3. 아마도
'21.6.25 11:1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외국인일듯 싶은데요.
4. 아마도
'21.6.25 11:13 AM (124.5.xxx.197)저는 뽑기 인형 아주 싸게 팔았는데 타고 오신 소형차에 이미 뽑기 인형이 수십개가 가득하고 뒷 유리창앞에 목 흔들리는 개, 손 흔드는 고양이 전부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심지어 룸미러에도 대롱대롱 두 개...저보다 많으시던데 왜 더 사시는지...
5. 윗분.
'21.6.25 11:22 AM (118.235.xxx.161)너무 웃겨요..ㅎㅎㅎㅎㅎ
목 흔드는 개부터. ㅎㅎ6. 위에 아마도님
'21.6.25 11:32 AM (59.20.xxx.213)ㅋㅋㅋㅋ 아 웃겨 왜 더사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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