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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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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문통이 인사 잘못한(?) 건 맞네요.

누구냐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1-06-25 10:37:12

협치고 공정하고 다양한 인재풀.. 이런거 필요 없어요 우리나라는.

그냥 정권과 코드 맞는 인사나 하는 게 맞지.

어차피 야당은 모든 인사를 까고 물고 늘어지는데.


정치적 성향 제끼고, 검찰총장에 감사원장까지

임기 중간에 때려치고 나가서 야당 입당에서 정치 선언하는 꼬라지룰 보게 생겼네요.

그 어떤 자리보다 중립성이 중요한 검찰과 감사원장이

참 정권이 우습게 보이긴 보이나봐요.


노무현 정권 말기를 보는 것 같네요, 역사는 반복되나봅니다.



IP : 221.140.xxx.1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6.25 10:47 AM (121.190.xxx.38)

    우리나라의 상류층(검찰 언론 고위직공무원대기업 등)엔 진보 인력풀이 없는거예요
    그러니 시킬 사람도 없고 간신히 시켜봐야 다 근본이 보수죠
    가장 중립적이어야할 검찰총장 감사원장이 바로 대통령후보로 나서는 웃기는 나라

  • 2. 그러니
    '21.6.25 10:50 AM (121.190.xxx.38)

    정권을 바꿔봐야 다 그 나물에 그밥
    테크노그라트가 그대로인데 ㅉ

  • 3. 글쎄
    '21.6.25 10:50 AM (121.190.xxx.152)

    저는 개혁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참여정부 시절 내내 노무현 비판했던 사람이에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잘한 대통령인데 그당시 왜 그렇게 분노하고 비판하였는지.. ㅠㅠ

    이번 정권이 인사를 정말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래도 노무현 말기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 내내 지지율이 낮았지만 임기말에는 더욱 낮았거든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사실상 지난번 대선 득표율과 거의 유사합니다.
    저는 이런 지지율이 유지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부동산정책 실패한거 알고, 박성민 인사 같은거 마음에 너무 안들고, 윤석열 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언론개혁도 못하고, 각종 개혁법안도 켜켜히 쌓아놓고 180석 힘도 발휘못하고, 마음에 안드는게 어디 한두개이겠어요? 그래도 다들 이를 악물고, 눈물을 삼키면서 지지율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큰 차이로 국힘당에 밀리고 있지만 이 어려움 잘 극복하고 대선에서 꼭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민주정부는 최소 2기 이상 집권을 해야 개혁이 가능합니다. 국민의 정부이후 참여정부로 이어진게 얼마나 큰 자산이었는지 당시에는 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제는 기득권이라고 생각해서 노무현 가차없이 물어뜯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이제는 그때 제가 했던 잘못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ㅠ

  • 4. 글쎄님
    '21.6.25 10:53 AM (180.68.xxx.100)

    댓글 공감백만배.
    70년 적폐가 하루 아침에?
    혁명이 아니고서는 어렵죠.
    정상적안 정권 조창출이 이어져야죠.

  • 5. ㅋㅋ 중립의 기준
    '21.6.25 11:02 AM (121.165.xxx.89)

    지들 입맛에 맞는게 중립이라는거지.
    감히 검찰과 감사원에 지들편에 서기를 요구하는
    뻔뻔하고도
    썩은 정부.썩은 지지자들.

  • 6. 누구냐
    '21.6.25 11:03 AM (221.140.xxx.139)

    121.190 말씀이 좀 희망적이긴 하지만,

    정권 초반은 내내 말도 안되는 물고 늘어지기
    정권 후반은 코로나 발로 어수선 + 부동산...
    (부동산도 솔직히 할 말 많지만)
    생각해보면, 정권 중간에 지방선거 총선 이정도로 내놓은 거 대단한거지만,

    솔직히 요즘 보면 그냥 열 받아요.

    뻑하면 대깨문 무새~ 하는 것들.
    뭘 해도 대통령 탓에 정부 탓을 넘어,
    야당과 여권에 들이대는 다른 기준의 도덕성이 진짜 기가 막히는거죠.

    언론 탓하긴 하지만, 그 언론에 놀아나는 것도 딱 시민들의 수준인 슬픈현실.

  • 7. 누구냐
    '21.6.25 11:05 AM (221.140.xxx.139)

    121.165.
    니 기분이 아니고 실체로 말을 해봐,
    "감히 검찰과 감사원에 지들편에 서기를 요구" 를 뭘 했는데?
    뇌피셜 말고, 팩트를 말혀보라고.

  • 8. 121
    '21.6.25 11:09 AM (211.251.xxx.90)

    맞아요~

    검찰과 감사원에 정확히 뭘 요구했는지

    똑똑히 말해 보세요.

    엄청 억울한가 본데...

  • 9. 글쎄
    '21.6.25 11:14 AM (121.190.xxx.152)

    그리고 세부적으로 보면 답답하고 마음에 안드는 것 투성이 이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엄청나게 문재인 정부 잘해내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코스피 주가지수 3300을 넘기고 작년 주가상승률 전세계 1위 하고 이런 것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는데요. 주가지수 3천은 이명박이 자기 집권내에 하겠다고 큰소리 치다가 이제서야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도 이정부는 이런거 홍보하고 잘난척하고 그러지 않고 욕얻어 먹어 가면서 충실히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도 그랬죠. 총선 일정 다가 오는데 거의 다 잡은것처럼 보였던 방역이 신천지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을때 확진자수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다른 나라들은 얼마나 퍼져가는지 알지도 못했던 상황이라서 우리도 테스트 수 좀 줄이고 발표도 좀 축소하고 이런 꼼수 하지 않고 그냥 죽으면 죽고 선거 참패하면 참패 당하리라 하는 심정으로 그대로 테스트 하고 그대로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 위기를 견딘게 거의 기적처럼 느껴져요. 이번 어려움도 잘 극복하리라고 봅니다. 이준석 신드롬은 정말 무서울 정도 였는데 다행히 내년 대선까지 너무 긴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 잘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눈물 하나 보이지 않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속으로 피눈물이 철철 흘렀을텐데 도대체 그걸 어떻게 참으신 것일까요? ㅠㅠ

  • 10. ...
    '21.6.25 11:14 AM (180.65.xxx.50)

    그래도 다들 이를 악물고, 눈물을 삼키면서 지지율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큰 차이로 국힘당에 밀리고 있지만 이 어려움 잘 극복하고 대선에서 꼭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민주정부는 최소 2기 이상 집권을 해야 개혁이 가능합니다. 국민의 정부이후 참여정부로 이어진게 얼마나 큰 자산이었는지 당시에는 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222

  • 11. 아니오!
    '21.6.25 11:31 AM (175.196.xxx.92)

    기득권의 반발입니다.

    검찰개혁하자고 했더니 검찰이 집단 반발해서 검찰개혁에 앞장선 조국의 가족을 도륙한거고,,

    원전폐쇄하자고 했더니 원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놈들이 반발한 겁니다.

    문재인은 탕평인사하려고 노력했어요. 김동연, 이주열, 유명희(이부망천 국회의원 와이프), 최재형, 윤석렬 등등

  • 12. 글쎄님 공감
    '21.6.25 11:32 AM (121.190.xxx.38)

    경제부총리씩이나 지낸 김동연도 야당에 기웃대니 그저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빈곤한 인재풀을 극복하는 길은 수십년 집권하는수밖에 없는데 ㅠ

  • 13. pinos
    '21.6.25 11:38 AM (181.231.xxx.93)

    글쎄님께 동의해요. 부패 엘리트들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없었던 겁니다. 진보 인재풀도 부족했고

  • 14. 121.165
    '21.6.25 11:48 AM (121.190.xxx.38)

    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거라고요?
    그들이 여당후보로 나왔으면 가만히 있었겠어요?

  • 15. 원전감사가
    '21.6.25 11:49 AM (121.190.xxx.38)

    그 모냥이었던게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 16. ㅇㅇ
    '21.6.25 12:45 PM (211.178.xxx.102) - 삭제된댓글

    윤십원은 한수 위, 총장 안했으면 국민들 대다수는 아직도
    쥴리 존재와 윤십원의 야욕도 묻혀있었을텐데요.

    다만, 조국교수님 가족 희생이 너무 큰 것이 안타까움!

  • 17. ㅇㅇ
    '21.6.25 1:01 PM (211.178.xxx.102) - 삭제된댓글

    윤십원 임명은 한수 위였음.
    총장 안했으면 국민들 대다수는 아직도
    쥴리 존재와 윤십원의 야욕도 묻혔고 지금 국민들은 또 속고 있었겠죠.
    철두철미하게 계획적이고 야비한 것들이죠.

    다만, 조국교수님 가족 희생이 너무 큰 것이 안타까움!

  • 18. 한수위?
    '21.6.25 1:32 PM (223.38.xxx.158)

    그건 아니지요
    조국 가족은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ㅠㅠㅠ
    기득권을 내려놓지않으려는 발광 맞아요
    적어도 진보가 10년은 집권해야만
    민주주의가 진행한다고 봅니다
    한번은 더해야하는데 어려울 듯 해요 ㅠ

  • 19. 근데
    '21.6.25 2:28 PM (118.44.xxx.117)

    이죄명이 만일이라도 후보가 되면 필패인데 어쩌나요...
    송영길을 비롯해서 당원 의견 무시하고 ㅈㄹ발광하는 거 보면 저것들 절대 재집권을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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