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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되니 온몸을 변신시켜야하네요ㅠ

조회수 : 20,751
작성일 : 2021-06-24 16:25:51
오늘 알바하러 출근준비하는데요
얼굴은 그냥 평범한 화장으론 안되고
팩트도 커버로 기미와 잡티 가리는 컨실러로 메꿔주고ㅠ
머리는 염색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희끗해서
헤어매니큐어같은거로 메꿔주고ㅠ
머리도 할때가 지나서 부시시 곱슬 앞머리 새로 난거
매직기로 펴주고ㅠ
손이 추레하여? 없어보여? 팔찌, 반지 채워주고ㅠ
아무튼 변신ㅠ
출근한번 하기 힘드네요ㅠ
늙으니 뭐라도 발라주고 때워주고ㅠ 해야하네요
ㅎㅎㅠ
IP : 39.7.xxx.12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 단장이 아니라
    '21.6.24 4:29 PM (1.238.xxx.39)

    수리하고 출근하셨군요ㅋ
    전 출근 없고 장보러 다니고 아이 학원 픽업만 해서
    걍 고장난채로 다녀요ㅋㅋ

  • 2. 원글이
    '21.6.24 4:32 PM (39.7.xxx.126)

    맞아요 수리예요 변신이 아니라ㅎ
    예전에는 예쁘게 꾸민다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나를 땜빵하는 느낌ㅠ

  • 3. 미모따위
    '21.6.24 4:36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다 미모에 관한 거네요.
    전 발바닥 아파서 나갈때 발바닥에 파스 붙이고,
    없어서는 안되는 인공눈물 챙기고,
    뭐만 먹으면 치아에 끼니 치실도 챙기고...
    사는게 복잡해지네요.

  • 4. ...
    '21.6.24 4:38 PM (119.205.xxx.234)

    라면 먹다 목에 컥~ ㅋ 동병상련 맘으로 댓글 달아요 화장한 얼굴과 지운 얼굴 차이가 망나니 수준이라 정말 맨얼굴로 어디 못다니네요. 병원에 입원하면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나 이런 고민은 저만 하는거겠죠 ㅠ

  • 5. 총체적 난국
    '21.6.24 4:40 PM (39.7.xxx.126)

    저도 관절 안좋아요
    요며칠 발바닥도 아파 이제는 하다하다
    별군데가 다 아프네 이러고 있어요ㅜ

  • 6. 망나니래
    '21.6.24 4:41 PM (121.139.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의 외출전 땜빵과 윗님의 망나니 얘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ㅌ

  • 7. 음ㅋ
    '21.6.24 4:47 PM (220.88.xxx.202)

    그래도 요즘은 마스크 하니
    눈화장만 신경쓰면 되니
    좀 나아요.

  • 8. ..
    '21.6.24 4:50 PM (223.33.xxx.81) - 삭제된댓글

    사십대 후반인데 눈썹 문신 안하고 버텼건만 이제 해야될 것 같아요ㅜ

  • 9. 헐 수리ㄷㄷ
    '21.6.24 4:51 PM (112.167.xxx.92)

    수리에 끄덕 중ㅋ 글죠 40대까진 꾸민다 라는 느낌이였다면 50대는 진짜 수리 느낌ㅋ 이걸 웃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참 세월이 일케 다를 수가ㄷㄷ늙으면 서럽단 말이 실감이 슬슬 오네요

    중노년 화장이 세상 두꺼워지는게 다 이유가 있어요 피부 수리할게 많아지니까 뭐 피부뿐 아니라 흰머리염색에 오죽 머리는 또 부시시하나요 이걸 눌러준다고 오일써야지 스프레이 써야지 몇개를 써야되나ㄷㄷ 수리도 한두개도 아니고 하다가 지치잖아요~~~ 수리 화장 하다가 아 이얼굴이 그렇지 뭐어 갸나여나 얼굴이구만 하다 때려치고 에라모르겠다 급 피로해가지고 그지 같이 나가기 일쑤에요 뷰티도 젊어야 꼼꼼하게 하지 아흐 나이 하나씩 점점 느니 뷰티를 할 체력이 안된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는거 있죠ㄷㄷㄷ

  • 10. ㅜㅜ
    '21.6.24 5:1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이 보기에는 요란하기만할뿐
    그렇게 꾸며도 별 차이 없다는거
    오히려 더 싼티나고 촌스러워 보일까봐
    그냥 심플모드 고수중입니다

  • 11.
    '21.6.24 5:20 PM (211.219.xxx.193)

    51살 콩당콩당 참으면서 눈썹문신하고왔어요.
    무서워서 귀도 못 뚫었었는데 정말 못생긴 얼굴 매일보는거 힘들어 눈썹이라도 수리보자 용기냈어요.

    근데 눈썹해도 큰반전이 없네요.
    노화는 받아들이는 건가 봅니다.

  • 12. 며칠전
    '21.6.24 5:21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사진을 찍었는데 세상에나 가리마 부분이 너무 허얘서 충격였어요
    그부분에 뭐좀 뿌리고 다녀야겠어요
    외출시 깜빡 잊고 돋보기 안 가지고 나가면 그날은 망친 하루ㅠ
    쭈글한 손에 반지를 끼니 반지에게 미안하더군요
    외모가 무너지면 정신이라도 또릿해야는데 건망증을 넘어선 치매초기증상 같아요
    오십중반대는 정말 제대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나이같아요

  • 13. 원글이
    '21.6.24 5:24 PM (39.7.xxx.126)

    꾸며도 별 차이잆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면 출근을 못한다니까요

  • 14. 너무
    '21.6.24 6:06 PM (121.168.xxx.174)

    공감 가네요.
    요새는 집에 있다 현관 앞도 못 나가겠어요.
    출,퇴근길에 마주친 이웃 볼까봐서요 ㅠ

  • 15. 송핀
    '21.6.24 6:27 PM (61.98.xxx.135)

    전 비슷나이인데 정말 원글님 부지런하세요
    진짜 신경안쓰고 다니거든요. 옷도대충. 악세사리는 뭐하러?? 염색정도 하고요ㅋ

  • 16.
    '21.6.24 6:28 PM (111.65.xxx.109)

    부작용이 더 무서워 피부시술같은걸 왜 하냐고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게 최고지 했는데 40중반 피부건성에 얇아서 노화가 빠르고 미간에 뫼산짜 주름이 깊게 생기니 부작용보다 주름이 더 무섭더라구요~
    화장품을 쏟아붇고 마사지나 다른걸해봐도 효과가 없어 결국 시술로 해결해야 할꺼 같아요~ ㅠ

  • 17. 123
    '21.6.24 6:29 PM (223.62.xxx.198)

    저도 영원히 마스크 쓰고 다니고 싶네요. 원글님처럼 부지런히 공사도 못해요 ㅜㅜ

  • 18. ㅍㅎㅎㅎ
    '21.6.24 6:53 PM (124.50.xxx.74)

    맞아요맞아 ㅋㅋㅋ

  • 19.
    '21.6.24 6:56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40대인데 이미 꾸미는 기분이 아니에요 ㅠㅠ
    관절도 발바닥도 30대부터 아팠고 저도 자연스럽게 늙어가자했다가 요즘 거울보면서 피부과 갈까 고민중이에요 ㅎ

    못생긴 얼굴 매일 보는거 힘들어 문신한단분 왜케 웃겨요 ㅎㅎㅎ
    워낙 20대에도 빡세게 꾸미거나 독하게 관리하는건 못하고
    걍 한듯만듯 하고다녔는데 요즘 힘들어요
    머리는 진짜 왜 부시시해지는거에요 ?? 엉엉

    글고 저 안그래도 부스스 퉁퉁한 모습으로 사춘기이자 시험기간인 애들;;심부름으로 먹을거 사러나갔다왔는데
    하필 엘베에 같이탄 동네분들이 왜케 이뻐요 ㅡㅡ

    원래 동네사람들보며 외모컴플렉스 느끼는 성향은 아닌데
    꼭 사랑과전쟁 조연탤런트처럼 생긴 분이 새로 이사를 왔는데 또 그 앞집분도 얼굴 오목조목 뭔가 골프장에서 만날 방송인 느낌이거든요 와 갑자기 오징어 된 느낌이 싸하게 드는데 ;;;; 안현모둘과 엘베탄 박세리같은 느낌이랄까요

    앨베문짝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못생겨보여서 급당황;;;

    갑자기 다이어트욕구가 확 들더라구요

  • 20.
    '21.6.24 6:5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40대인데 이미 꾸미는 기분이 아니에요 ㅠㅠ
    관절도 발바닥도 30대부터 아팠고 저도 자연스럽게 늙어가자했다가 요즘 거울보면서 피부과 갈까 고민중이에요 ㅎ

    못생긴 얼굴 매일 보는거 힘들어 문신한단분 왜케 웃겨요 ㅎㅎㅎ
    워낙 20대에도 빡세게 꾸미거나 독하게 관리하는건 못하고
    걍 한듯만듯 하고다녔는데 요즘 힘들어요
    머리는 진짜 왜 부시시해지는거에요 ?? 엉엉

    글고 저 안그래도 부스스 퉁퉁한 모습으로 사춘기이자 시험기간인 애들;;심부름으로 먹을거 사러나갔다왔는데
    하필 엘베에 같이탄 동네분들이 왜케 이뻐요 ㅡㅡ

    원래 동네사람들보며 외모컴플렉스 느끼는 성향은 아닌데
    꼭 사랑과전쟁 조연탤런트처럼 생긴 분이 새로 이사를 왔는데 또 그 앞집분도 얼굴 오목조목 뭔가 골프장에서 만날 방송인 느낌이거든요 와 갑자기 오징어 된 느낌이 싸하게 드는데 ;;;; 안현모둘과 엘베탄 박세리같은 느낌이랄까요

    앨베문짝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못생겨보여서 급당황;;;
    진짜 뭐라도 해야겠다 등줄기 땀이 다 나더라는 ㅠ

  • 21. 뜨어
    '21.6.24 7:09 PM (118.41.xxx.92)

    정말 원글님 부지런하세요22

    젊은 사람이 보기에는 별 차이 없다는거222
    그래도 자연인 모드보다는
    젊게(?) 살려고 하는 느낌은 주는 듯요;

  • 22. 아무도
    '21.6.25 12:03 AM (180.230.xxx.233)

    관심 안가져주는데 혼자 그러는거죠.

  • 23.
    '21.6.25 12:07 AM (1.237.xxx.47)

    그래서 계속 마스크 쓰고 싶어요

  • 24. ..
    '21.6.25 12:35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알바 아니더라도 할만 하지 않나요?
    다 놓아버리기엔 아직 젊으세요.

  • 25. ㅇㅇ
    '21.6.25 1:39 AM (175.207.xxx.116)

    젊은 사람이 보기에는 별 차이 없다는거
    ㅡㅡㅡ
    아뇨 그렇지 않아요
    칙칙한 피부에 약간의 파운데이션만 발라도
    깨끗하고 환한 느낌 나요
    사무실에 50대 후반이 좀 있어요.
    화장하는 거랑 안하는 거 차이 있어요
    피부에 뭐 안바르면
    기미 얼룩덜룩한 피부 다 보여서 좀 싫엉ᆢㄷ

  • 26. .......
    '21.6.25 1:49 AM (223.39.xxx.168)

    저는 녹두장군된지 한참 됐어요.

  • 27. ㅇㅇ
    '21.6.25 2:44 AM (58.234.xxx.21)

    별 차이 없다 아무도 관심안갖는다 이런분들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면 수리 보수가 잘 된거에요 ㅋ

  • 28. ㅇㅇㅇ
    '21.6.25 6:42 AM (222.238.xxx.18)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ㅠㅠ
    거울을 못 보겠어요
    안사던 메베 씨씨 별별거 다 샀어요
    집에만 계시는분 한때 유행하던 복숭아 메베라ㄷ바르세요 조금 나아요 ㅠ

  • 29. ..
    '21.6.25 7:20 AM (39.115.xxx.64)

    젊은이랑 경쟁도 아닌대요 젊은이 시선은 필요없죠 거울 속의 내가 좀 더 좋고 예뻐 보이기를 바라는거죠 화장한다고 20년 젊어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 30.
    '21.6.25 8:16 AM (223.38.xxx.94)

    피부과 일년에 한번이라도 가고
    레이저시술 꼭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세월을 나혼자 맞아버립니다
    하고 안하고 차이가 커요

  • 31. ..
    '21.6.25 9:02 AM (59.5.xxx.112) - 삭제된댓글

    노안이 단계가 높아지니 잘 안보여서 화장하기 힘들어요ㅜ
    돋보기 끼고 화장할 수 없잖아요

  • 32. .....
    '21.6.25 9:16 AM (218.51.xxx.9)

    코로나 잠잠해져도 왠만하면 마스크 쓰고다니려구요,
    여러모로 마스크가 유용해요

    감기 한번을 안걸리네요

  • 33.
    '21.6.25 9:38 A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

    다들 수리하신다니까 옛날 영화 "죽어야사는 여자" 생각나요 메릴스트립이랑 골디혼이 나중에 스프레이 뿌려대고 얼굴이 줄줄 흘러내리고...저도 50대지만 하...거울을 부셔버리고 싶네요...
    저보다 연배 높으신 지인이 만나면 매번 "니 젊음이( 그분보다는 나이가 어리니^^;;;)부럽다"하시던데 요즘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34. 아 슬퍼
    '21.6.25 9:40 AM (210.95.xxx.48)

    컨실러
    해어쿠션 필수에요.
    꾸미는게 아니라 보수 ㅠㅠ

  • 35. 그외 주의사항
    '21.6.25 11:06 AM (58.224.xxx.153)

    음식먹을때도 뿜음 주의하세요 ㅜ

    옛날 생각하고 매운 국물 아무생각없이 들이마시면
    추접하게 뿜어요 ㅜ
    짬뽕 국물 마실때도 목구멍 닫고 입으로만 맛봐야지
    아무생각없이 훅 들이마시면 사레 와서 뿜어요 ㅜ

    몸에 모든 기능을 살살 달래가며 생활해야 ㅜ
    일어날때도 확 일어나면 중심 잃음 주의

  • 36. rh
    '21.6.25 11:08 AM (124.49.xxx.61)

    어제 실리프팅하며
    이렇게 까지 하고 살아야 한...하고 생각했는데
    님들 보니 또 그렇게해야하나 또 생각 ㅋㅋㅋ

  • 37. 그래도
    '21.6.25 11:48 AM (203.142.xxx.241)

    코로나때문에 얼굴은 대충해도 되지않나요? 저는 평소엔 썬크림까지만 바르고 출근할때는 비비만 추가해요.사무실에 와서 립그로스정도 더 하고..
    대신에 귀걸이 팔찌는 꼭 합니다. 출근할때는..평소 다닐때는 안하고

  • 38. 그런데
    '21.6.25 11:54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변신하고 수리하고 꾸미면 꾸밀수록

    나이먹은 티가 더 난다는게 비극.

  • 39. ㅇㅇ
    '21.6.25 1:31 PM (106.102.xxx.193)

    코로나 잠잠해져도 왠만하면 마스크 쓰고다니려구요,
    여러모로 마스크가 유용해요
    ㅡㅡㅡ
    저도요 ㅎㅎ

  • 40. ㄱㄱ
    '21.6.25 1:43 PM (122.34.xxx.203)

    병원입원하면 이 생얼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게되는 1 인
    여기도 있어요~^^

  • 41. 저두
    '21.6.25 2:07 PM (222.114.xxx.194)

    겁많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는 사람이 상안검, 하아검했습니다.
    확 달라졌어요
    눈 만 달라져도 생기가 있어요

  • 42. 탈모가있어
    '21.6.25 2:53 PM (218.156.xxx.173)

    탈모때문에 신경엄청써요
    트리트먼트,단백질앰플,실크테라피
    마지막으로미장센
    다쪼금씩발라요
    머리에화장하는기분
    안그럼 정리가안되요

  • 43. ...
    '21.6.25 2:58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제가 난리를 치면서 어휴 어휴 하면서 나갈 준비하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어차피 별다를 바 없으니
    그냥 편하게 나가라고 ㅠㅠㅠㅠ

  • 44. 맞아요...
    '21.6.25 3:10 PM (59.8.xxx.208)

    마스크 이제 벗고다니라 그럴까봐 우려되요...

  • 45. 50 넘으면
    '21.6.25 3:56 PM (119.71.xxx.160)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건강만 생각해도 머리 아픈데

    뭔 외모까지....적당히 하고요 포기할 건 해야죠.

  • 46.
    '21.6.30 2:39 AM (111.171.xxx.254)

    50이 되니 전신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남의일 같지 않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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