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꼬무보는데 이태원살인사건 검사들
칼로 찔려죽였을것 같아요
십몇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탄원서에 그고생을 해도 꼼짝 안했던 검사집단들
범인풀어주고 출국시키고 ..
수사는 커녕 그냥 방치
그래도 누구하나 아무도 처벌 안받고 범인은 미국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고
수사 다시 하게된것도 영화와 그알팀이 해결
검사집단 쓰레기들
1. 미국인 및 외국인들
'21.6.24 1:38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울나라에 겨들어 왔음 가만히 처있지 지들이 뭔데 남의나라에서 사람을 죽이나요? 이가 박박걸리는 새끼들 다 사형해야지
내새낀 죽고 없는데2. 호수풍경
'21.6.24 1:43 PM (183.109.xxx.95)판사가 어머님한테 발언권 줬을때...
검사나 범인이나 똑같다는 말에서 정말 분노가 느껴졌어요...
무능한것들...3. metal
'21.6.24 1:44 PM (210.91.xxx.184)이태원 살인 사건 기사 타이틀만 봤지.. 자세히 본건 꼬꼬무인데.. 에휴.. 저 사건 처리한 검사들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범인은 뻔한데..그 범인도 소름이고 범인을 코앞에서 놓치고.. 소름끼쳤어요.
4. ,,,,
'21.6.24 1:48 PM (115.22.xxx.148)처음부터 둘중에 하나는 주범이고 또다른 하나는 공범인데 뭘 하나만 잡아내겠다고 그 난리를 쳐댔는지 그러다가 주범은 법망허술해진틈을 타 외국으로 날라버리고 공범은 무죄석방...도망간 놈도 잡아올 노력조차안하는 바보멍청이처럼 있었던 검찰나리들이 정말 패터슨이나 뭐가 다를게 있나 싶어요..죽은자는 있는데 죽인놈은 없는 아주 불가사의한 사건을 만들고, 물리적으로 칼만 안들었다뿐이지 그집 남은가족들 죽인거나 마찬가지인듯.. 패터슨 도망갔을때도 거짓말로 인터뷰하고 나중에 자기체면 깎일까 그랬다는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인간인가 싶었음
5. 20년간
'21.6.24 1:50 PM (112.154.xxx.39)피해자집안은 다 파탄나고 억울해서 부모님 형제들 그시간 어찌견뎠는지..그런데 저렇게 범인보다 더 나쁜 당시 검사들은 아무징계 안받았겠죠
6. ㅁㅁ
'21.6.24 2:08 PM (39.7.xxx.209)저희부부도 그얘기했어요..재방보고 어찌나 화가나던지요..가족분들 너무나 힘들었을거같아요.그건
누가 보상하나요ㅠ 개검사들 천벌받았음 좋겠어요7. 저희
'21.6.24 2:11 PM (1.225.xxx.38)남편도 그랬어요
우리 애가 저런상황에 있었으면
자기는 검사부터 찔러 죽였을거라고..8. 하아
'21.6.24 2:44 PM (175.223.xxx.83)얘기만 들어도 이렇게 복장 터지는데
가족들은 어떻게 버티셨을지.ㅜㅜ
범인이랑 똑같은 넘들. 천벌 받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진짜.9. 검찰
'21.6.25 12:01 AM (61.74.xxx.169)무능을 넘어서 게으른 검찰입니다.
깜박 잊고 출국금지를 안했다니요
다시 한국으로 부르는데 20년이 걸렸어요
해당검사는 징계도 안받았겠지요
오늘날도 김학의 출국금지 했다고 난리잖아요
참 한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