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아침 아가씨소리 들었어요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1-06-24 13:19:43
아침에 길을 걷는데
이어폰이 떨어진거에오
뒤따라 오던 중년여성분이 저기 아가씨 이거 떨어트렸어요
이러면서 주셨는데
그 긴 길에 딱 두명 아무도 없는데
제가 저를 가르키며
네? 누구요? 저요? 저 부르신 거죠?
ㅋㅋㅋㅋㅋㅋ
사십중반 긴머리웨이브 남색 미니원피스 베이지색토오픈힐
검은색 샤넬스타일 가방 메고 있었어요 ㅎㅎ
IP : 117.111.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4 1:22 PM (121.133.xxx.125)

    머리길고 옷이 연식느꺼지지 않음
    아가씨라고 하죠.

    그래도 기분좋으셨겠어요. 예쁜 분일것 같은 느낌 ^^

  • 2. ----
    '21.6.24 1:26 PM (121.133.xxx.99)

    의상이 아가씨네요.ㅋㅋㅋㅋㅋ

  • 3. 새옹
    '21.6.24 1:31 PM (220.72.xxx.229)

    뒷모습 아가씨
    몸매 합격 ㅎㅎ

  • 4.
    '21.6.24 1:34 PM (122.61.xxx.27)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는 50대이고 아는동생은 40대 인데 둘이 병원갔는데 저보고 엄마냐고 ㅠㅠㅠ

    저는 그때 염색해야할 상태인 흰머리보였고 실크원피스 입고있었고 동생은 긴생머리에 캐쥬얼하게 입고
    있었어요, 그 간호사가 저더러 엄마냐고 한사실보다 그 동생이 그말듣고 기분좋아 어쩔줄몰라 하던행동이
    더 기분이 나빴었던 기억이 나네요.

  • 5. 속았다
    '21.6.24 1:47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미니 원피스 땜에 어린줄 알았어요.
    아차했지만 뭐 기분 좋았다면 ㅎㅎ

  • 6. ㅇㅇ
    '21.6.24 2:30 PM (119.193.xxx.95)

    전 저보다 젊어보이면 무조건 아가씨라고 부릅니다. 마땅히 부를만한 호칭이 없기도 하고요.
    예전에 길에서 어느 어르신이 저한테 아가씨라고 부르는데 무척 기분 좋더군요.

  • 7. ㅇㅇ
    '21.6.24 2:32 PM (119.193.xxx.95)

    윗글에 빼먹어서
    저 50대 후반입니당.

  • 8. ..
    '21.6.24 7:33 PM (112.152.xxx.35)

    음.. 저도 아가씨 소리 자주 듣는데요..
    요즘 골드미스가 많아서..
    차려입은 사람은 40대든 50대든 무턱대고 아줌마라고 못 불러요.
    그래서 그러나보다 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918 외로움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제발 혼자서도 잘 살고 싶네요... 7 힘들어요 2021/07/02 3,980
1211917 초등 아이 수학 과외하는데요 7 답답 2021/07/02 2,250
1211916 새끼사자를 등지고 가야 하는 어미사자 마티타 9 ... 2021/07/02 2,586
1211915 붕산에 감자와 설탕을 넣어 버무렸는데요. 6 바퀴이놈 2021/07/02 2,526
1211914 큰 평수 옮겨가는 거 법에 걸리나요??? 11 ㅇㅇ 2021/07/02 4,192
1211913 일반고와 자사고 총 비용 알고싶어요 7 등록금 2021/07/02 2,401
1211912 40대는 왜아줌마 표시가날까요 24 굿밤되세요 2021/07/02 14,610
1211911 레몬검사 사외이사 사임했대요 3 일관성 2021/07/02 2,320
1211910 검사 사칭에 집사까지 사칭? 4 진짜 할 말.. 2021/07/02 1,193
1211909 내일도 800명 가까이 나오겠는데요 5 ... 2021/07/02 2,447
1211908 더운 여름에 침대 위에 뭐 까세요? 패드? 7 애기엄마 2021/07/02 2,803
1211907 50대 편하게 들수있는 100~200만원대 가방 19 추천 2021/07/02 7,106
1211906 저 지금 완전 기뻐요!! 41 우히히 2021/07/02 26,488
1211905 해인사 장경판전 800년 만에 일반에 개방 5 유네스코 2021/07/02 1,373
1211904 나도 모르는 한국문화매력이 있을까요 14 ㅇㅇ 2021/07/02 2,316
1211903 30일 동안 개 사료를 먹은 남자 ㅡ ㅡ 8 ㅇㅇ 2021/07/02 3,971
1211902 대학생 과외샘 과외비요.. 5 .. 2021/07/02 2,715
1211901 10시 다스뵈이다 ㅡ 이재명의 점바치, 탁현민의 낯설음.. 25 같이봅시다 .. 2021/07/02 2,304
1211900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허웅 왜이리 귀엽나요 3 엄마마음 2021/07/02 3,190
1211899 이재영·이다영 '돈은 걷었지만 강제 아냐' 15 .... 2021/07/02 4,408
1211898 ㅎㅎ제주갈때 여권필요없죠 7 바제주 2021/07/02 1,933
1211897 [단독] 경찰, 이재명 출석 요구..'기업 편의 대가로 후원금'.. 25 .. 2021/07/02 2,759
1211896 도대체 경주 같은 천년고도에 왜 아파트를 짓게 하는 겁니까? 17 .... 2021/07/02 4,261
1211895 순간순간 핑핑 도는 데 왜 이럴까요? 2 .. 2021/07/02 2,071
1211894 반포래미안) 서초13번 마을버스 타보신 분,,,, 4 교통 2021/07/02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