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얼굴이 반반한 사람을 뽑아야 된다는 의미에서 반반정치 아니고요
문대통령 재임기간동안 180석이나 뽑아줬지만
정치적인 혁신이든 그게 안되면 일개 서민인 나같은 사람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법적인 보완이라도 하든지 해야 하는데
거창한 언론 개혁이니 검찰 개혁 이런 건 고사하고
여전히 가해자 위주의 재판, 아동, 성폭력자 솜방망이 처벌, 일본 수산물도
미국 소고기 싫다 할 때 만큼이나 안 들여오게 해야 하는데 언젠가 제주에서 파는 횟감 일본산 기사보니
그냥 민주, 국힘 둘다 똥은 똥인데 어떤 똥이냐는 수준으로 실망스러워서요.
나같은 사람이 살길은
반반정치
뭐냐면 저 두 당이 일을 못하게 하는 거 차라리 아무 것도 안하고 사고 안치고
있게 만드는 게 그나마 나라를 덜 망가뜨리는 길이다 싶어서 반반정치가 필요하다 싶어요.
반반정치가 뭐냐 짜장 짬뽕만 우리가 반반을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고
정치가도 반반을 뽑는데
예를 들어 대통령을 국짐서 뽑으면 국회의원은 대통령 일 못하게 민주당을 과반수 이상 뽑고
대통령을 이번에 봐서 민주당이 인물이 괜찮아서 혹시나 대통령 되면
국회의원은 무조건 국짐당 사람들을 뽑아서 둘다 견제 하느라
여기서 중요한 건 상호 견제, 반반으로 뽑아서 상호 견제하고 조금이라도 국민한테 더 나은 평 받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거죠.그래서 어느 당도 자기들 맘대로 못하게 하는 식이 되어야
서민이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같이 분열된 나라에서 나라도 보존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