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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의 이번 이미지에 '미스터션샤인'은 왜 집어넣었데요?

왜선일보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1-06-24 11:39:35

https://www.ddanzi.com/free/687445499



밀정 같은 심리전담이 붙은 거죠  



IP : 203.247.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선일보
    '21.6.24 11:39 AM (203.247.xxx.210)

    https://www.ddanzi.com/free/687445499

  • 2. ㄴㅅㄷㅈ
    '21.6.24 11:42 AM (211.209.xxx.26)

    왜구가 시키나보죠

  • 3. 본인도모르게
    '21.6.24 11:44 AM (223.39.xxx.171)

    정체성 드러낸거죠.
    자기들이 두려워하는 존재를 삽화에 다넣은것 같아요.
    어찌보면 멍청하네요.

  • 4. ..
    '21.6.24 11:53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

    딴지 링크 댓글에 답이 있어요

    선샤인 저 둘 대사에, 부모죄가 곧 자식의 죄다. 이걸 설명하는거 같아요
    정말 치사하고 쪼잔하죠

    ----------------

    은람송그리고 다시는 우리사이에 그 여인을 세우지 마시오
    다시는 내 앞에서 인내심을 이야기 하지도 말고
    다음에 충고로 안끝날것 같아서
    ~~~
    그날 당신도 거기에 있었소
    당신 어머니 태중에, 그 날 당신 조부가 그랬지

    부모의 죄가 곧 자식의 죄다 (영상 2분13초 부분에 있슴)
    ~
    부모의 죄가 자식의 죄면 태중에 있었다고 해서 뭐가 다르겠소

  • 5. ..
    '21.6.24 11:55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

    딴지 링크 댓글에 답이 있어요

    선샤인 저 둘 대사에, 부모죄가 곧 자식의 죄다. 이걸 설명하는거 같아요
    정말 치사하고 쪼잔하죠
    그리고 실수로 그랬다는데
    부녀사진에 선샤인 그림까지 넣어서 뜻을 전달하려했는데
    실수라뇨


    ----------------

    은람송그리고 다시는 우리사이에 그 여인을 세우지 마시오
    다시는 내 앞에서 인내심을 이야기 하지도 말고
    다음에 충고로 안끝날것 같아서
    ~~~
    그날 당신도 거기에 있었소
    당신 어머니 태중에, 그 날 당신 조부가 그랬지

    부모의 죄가 곧 자식의 죄다 (영상 2분13초 부분에 있슴)
    ~
    부모의 죄가 자식의 죄면 태중에 있었다고 해서 뭐가 다르겠소

  • 6. 영통
    '21.6.24 12:21 PM (211.114.xxx.78)

    조선일보가 너무 오만했네요.
    일본의 돈과 언론이 결탁되어 있다는 것이..
    문외한인 일반인도 짐작이 될 정도.

  • 7. 왜구
    '21.6.24 12:23 PM (116.125.xxx.188)

    왜구니까요
    왜구니 저런짓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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