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조국 교수와 딸을 일러스트로 만들어 서민 교수의 기고문에 썼더 성매매 기사에 재활용했습니다. 저 또한 부모의 한 사람으로 제 자식을 저렇게 취급한 기사를 봤다면 신문사로 바로 뛰어 갔을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박성민 최고위원의 청와대 입성을 비꼬며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쩜오급”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쩜오는 강남 고가의 유흥업소 텐프로(10%)에 못미치는 15%수준의 유흥업소를 이야기 하는 은어입니다.
청와대 청년비서관에게 한 대학생에게 여성에게 할 수 없는 모욕입니다.
그만 하십시오. 부끄러운 줄도 아시고요. 사내에서도 여성에 대한 이런 지독한 모독,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성회
ㅡㅡㅡㅡ
쩜오가 그런말이군요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가 쩜오급? 이란 표현도 헤드라인에 ㅋ
ㄴㅅㄷ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21-06-23 16:27:07
IP : 211.209.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23 4:30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뒷골목 양아치 같은 것들이 기자랍시고 ㅉㅉ
지들은 쩜영영영일도 안되는 것들이..2. 너무 심해요
'21.6.23 4:3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기사보고 진짜 너무 놀랐네요
아무리 그래도 하면 안되는 선이라는게 있지 어쩜 저럴 수 있나요?3. Chnn
'21.6.23 4:46 PM (175.114.xxx.153)지평선수준이나 쩜오급 수준이나
정말 혐오스럽다4. 일관성
'21.6.23 5:13 PM (219.248.xxx.53)원래 예전부터 사주가 밤의 대통령 자랑하던 찌라시 회사다워요.
언론 대접 그만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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