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치지만 골프 재미있어요

공공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1-06-23 06:55:03


시작은 20대에 부모님 따라 처음 배웠는데
같이 치는 친구들이 없어 잘 않다가
30대에 남편이랑 같이 하는데 어찌나 잔소리가 많고 몸만 불편한지

안했다가 작년부터.. 40대가 되면 할만한 운동이 뭐가있지?
하고 다시 레슨 받고 연습하고 .. 하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요
잘은 못치는데 엉망진창인데도
재미나네요...

빨리 좀 잘 쳤으면 좋겠는데
연습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퍼팅매트도 사서 하루 50개씩 하고
집공간 넓지 않으니까 틈틈이 숏아이언으로 스윙 연습하고

이렇게 재미난거 진작 열심히 할껄 하며 합니다

IP : 223.38.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3 7:35 AM (180.230.xxx.233)

    왤케 재미없는지 남편은 같이 치자고 성화인데
    그걸 왜 쳐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경치보며 즐기는건 좋은데
    왜 그걸 소몰이 당하듯 빨리 빨리 치면서
    가야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연습하는 것도
    지루하게 똑같은 거 계속 치고
    저랑은 넘 안맞네요.
    근데 남편 말이 싫어하는 거에 비해
    넘 잘친대요. ㅋ 그래도 싫어요.

  • 2. 그러니
    '21.6.23 8:05 A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우리 이웃 아줌마는 골프공이 머리에 떠나질 않아
    살림도 않고 골프에 미쳐 새벽에도 나간대요
    형편도 그닥 안좋다면서

  • 3. 에호
    '21.6.23 8:18 AM (121.133.xxx.125)

    골프로 진학하는거였음
    전 즹돌이었을거에요.

    어쩌해 그리 못하는지
    어젠 콪디가 눈감고 스윙하리고 ㅠ

  • 4.
    '21.6.23 8:22 AM (210.217.xxx.103)

    등 운동을 좀 같이 하세요. 비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납니다....

  • 5. 반대네요
    '21.6.23 8:46 AM (121.133.xxx.137)

    잘치는데 재미없어요
    코치와 남편 왈 타고났다는데
    온갖운동 안해본것보다 해본게 많건만
    재미없는걸로 탑인듯

  • 6. 대학생때
    '21.6.23 8:54 AM (211.209.xxx.208)

    배웠어요.
    잘 친다 했고 공놀이는 다 좋아하는 편이어서
    골프도 재미있게는 배웠지만 안친지 한참 됐어요.
    친구들이 같이 나가자고 하는데 그닥....
    수영에 요가에 필라테스 거쳐 지금은 가장 재미없어 했던 웨이트 트레이닝 해요.
    관심분야가 변하더라구요.

  • 7. 위에 음 님
    '21.6.23 9:04 AM (122.199.xxx.20)

    어떤 등 운동을 하면 되나요?? 비약적으로 비거리 늘리고 싶네요

  • 8. 라이스
    '21.6.23 11:01 AM (220.78.xxx.51)

    저도 비거리가 안나가서 ㅠㅠㅠ
    등운동 갈켜주세요

  • 9. 순이엄마
    '21.6.23 11:02 AM (222.102.xxx.110)

    관심분야가 변하는거 맞는듯. 골프에 관심없다가 급 관심

  • 10. 궁금...
    '21.6.23 11:28 AM (118.235.xxx.155)

    저도 등운동 궁금해요
    가르쳐주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314 입대전에 입영통지서 오나요? 1 ... 2021/06/23 744
1212313 온라인수업은원래다들누워서듣죠? 12 ㄴㄴㄴㄴ 2021/06/23 1,776
1212312 이준석, 마에스트로 서류전형에는 대학생?.jpg 11 문서위조아님.. 2021/06/23 1,609
1212311 실외기 소음 줄이는 법 있나요? 4 ... 2021/06/23 1,883
1212310 18:6 간헐적 단식을 해볼려고 하는데요. 5 .. 2021/06/23 1,711
1212309 비가와요 둘째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21 비가와요 2021/06/23 3,282
1212308 멸망 보시는 분들 있으세요? 2 ... 2021/06/23 1,306
1212307 김은숙 작가와 배우들도 조선 고소하세요 4 ........ 2021/06/23 2,688
1212306 가디건 좋아하는데.. 8 ㅣㅣ 2021/06/23 1,995
1212305 저때는 선생님들이 때려서 공부시켰는데 요즘은 못그러겠죠 17 .. 2021/06/23 1,787
1212304 18k만 악세사리만 쓰시는분들~~~ 10 아난 2021/06/23 4,619
1212303 국내 최고의 락커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25 2021/06/23 1,899
1212302 제 지인이 작년에 사별했어요.(다단계이야기) 9 .. 2021/06/23 7,772
1212301 요즘 믹스커피가 넘 맛있어 큰일이예요 14 띠용 2021/06/23 3,181
1212300 종합건강검진 받고 심각한 병 있으면 병원에서 연락 먼저 오나요?.. 4 ... 2021/06/23 2,517
1212299 진정한 금수저는 김구라 아들 동현이 인것같아요 43 .. 2021/06/23 22,934
1212298 매실청 만들었는데요 5 매실 2021/06/23 1,201
1212297 기말고사기간인데 윗집 공사소음 미칠것 같네요 7 ., 2021/06/23 1,267
1212296 폐지제조사 일러스트 원본이 이거인거 같아요.jpg 5 기생충서민 2021/06/23 1,291
1212295 고등학교 점심시간은 언제일까요? 4 2021/06/23 7,089
1212294 딸아~정말 싫어서 안 했구나 68 엄마 2021/06/23 28,083
1212293 다이어트 한약 괜찮나요 8 .. 2021/06/23 1,872
1212292 저상형 침대는 사용하기 불편한가요? 9 ... 2021/06/23 4,109
1212291 운동했는데 갑자기 살이 찐 이유는? 9 운동 2021/06/23 2,299
1212290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7 2021/06/2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