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전 진짜 별로예요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입장에서 올리는 글은 절대 객관적일수 없거든요
욕하는 댓글 많이 달리고 나서 사실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이러면 사기당하는 느낌입니다
아까 대접받길 원하는 친척어른 이란글도 욕 많이 먹더니 자기는 사촌동생이래요
시누 올케 입장 바꾼 글은 그나마 이해가는데 이글은 사촌언니가 물어본것도 아니고 왜 사촌언니 입장에서 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 언니가 올려달라고 한것도 아니던데....
댓글 내용중 마음에 와닿는게 있어 보고 있었는데 삭제되니 좀 그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올리고는 사실 전 A가 아니라 B였어요
ㅇㅇ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1-06-22 20:06:37
IP : 121.145.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22 8:08 PM (175.119.xxx.29)좀전에 올케 세상 떠났다 하는 글요???
2. ㅇㅇ
'21.6.22 8:10 PM (121.145.xxx.106)아니요 대접받고 싶어하는 친척어른 뭐 그런 글이였어요
바나나 사서 문병가고 해외봉사가느라 결혼식 참석 못한 사람3. 00
'21.6.22 8:12 PM (211.196.xxx.185)헉. 본인이 아니래요? 주작같다 싶긴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디게 나쁘네요
4. ㅇㅇ
'21.6.22 8:1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그 글은 못읽었지만,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5. ...
'21.6.22 8:21 PM (125.178.xxx.184)당사자끼리 바꾼건 이해나 가지
그 글은 진짜 사촌동생이 왜 썼나요6. 동감
'21.6.22 8:28 PM (175.120.xxx.167)빈정상하죠..
뒷통수맞은 느낌이랄까요.
열심히 댓글까지 쓰고난 후
화가나기도^^7. ㅇㅇ
'21.6.22 8:43 PM (79.141.xxx.81)네이트판에도 그런글 천지더라구요
8. ooo
'21.6.22 9:12 PM (180.228.xxx.133)남들이 욕해주는거 보고 싶어서 낚시질하는거져.
정말 비겁하고 야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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