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만에 도서관 가서 책 빌렸는데 비위 상하네요

...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21-06-22 14:36:09
책이 하나같이 다 더러워요
다양한 책 7권 빌렸는데 다 더럽고 너덜너덜 아휴
시민의식이 왜 아직도 이 모양인지...
도서관 측에서도 책장 다 떨어지고 오염된 책은 좀 버리고 새로 사놔야 되는거 아닌지
좋은 마음으로 빌려왔다 비위만 상하네요
IP : 175.223.xxx.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낡은
    '21.6.22 2:4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낡은 책을보고 더럽다고만 생각하는게 참 독특하네요

  • 2. ..
    '21.6.22 2:45 PM (80.222.xxx.210)

    원글님이 일부러 자세히 말씀 안하신거 같은데 정체불명의 액체, 음식 같은거 묻어있는 경우였을거 같아요.

  • 3. ....
    '21.6.22 2:45 PM (175.223.xxx.33)

    낡았다는 표현 쓴 적도 없고 더럽다는데 뭔 소린지...
    얼룩 말이에요 얼룩

  • 4. ....
    '21.6.22 2:46 PM (175.223.xxx.33)

    네 점두개님 맞아요
    콧물얼룩같은거 핏자국같은거 이렇게 썼어야 되나봐요

  • 5. .....
    '21.6.22 2:46 PM (182.211.xxx.105)

    진짜 더러워요.

  • 6. ..
    '21.6.22 2:47 PM (210.178.xxx.131)

    시간이 지나서 낡은 게 아니라 뭐가 묻어 있어서 비위 상한 경우가 있었죠. 도서관에 거의 가지 않아요

  • 7. ..
    '21.6.22 2:48 PM (223.62.xxx.139)

    그런책은 안 빌려야죠

  • 8. ....
    '21.6.22 2:49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더러운 책 많아요. 남이랑 같이 쓰는 책이잖아요. 그런 책을 뭐먹으면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음식물 묻어있지, 코딱지는 진짜 한책 걸러 한책에 묻어있어요.

    도서관책 한정 시민의식 거지같은 거 맞아요.

  • 9. ..
    '21.6.22 2:51 PM (121.181.xxx.37)

    암튼 첫댓은.........

    진짜 더러운 책 많아요.
    사람들이 자기책 아니라고 막 봐서 그래요. 무식하게.

  • 10. ㅇㅇ
    '21.6.22 2:52 PM (110.9.xxx.132)

    저는 도서관책 정말 깨끗이 보고 돌려주는데 원글님처럼 얼룩 발견하거나밑줄 발견하면 배신감 들어요

  • 11. ....
    '21.6.22 2:54 PM (175.223.xxx.33)

    뭔 머리카락인지 뭔지도 막 껴있네요
    에휴 공공의 책이니 더 깨끗하게 보는게 당연한 건데..
    먼저 읽어보고 좋으면 사서 보고 그러려고 했는데 그냥 앞으론 무조건 사서 봐야겠어요

  • 12. ff
    '21.6.22 2:56 PM (211.252.xxx.129)

    저도 자리차지해서 새책 사는거 싫어하는데 도서관 책 솔직히 더러울 때 많아요 ㅠㅠ

  • 13. ㅇㅇ
    '21.6.22 3:17 PM (14.49.xxx.199)

    더러운거랑 밑줄 치고 자기 책처럼 메모하며 본거랑
    둘중 뭐가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나는 내 책에도 정말 웬만하면 밑줄은 커녕 접지도 않는 사람이라 도서관 책 그러고 있음 정말 딱밤한대 때려주고 싶다능요

  • 14. 엄마친구
    '21.6.22 3:19 PM (1.217.xxx.162)

    중에 새 책 아니면 더러워서 미용실잡지도 안 만지는분 계셨는데 이제 이해 되요.
    절판된거는 가끔 중고 사는데 손 씼어가며 읽어요.

  • 15.
    '21.6.22 3:20 PM (61.100.xxx.37)

    꼬불꼬불 털도 끼어있어요
    우욱~

  • 16. ...
    '21.6.22 3:25 PM (115.40.xxx.83)

    책 반납하실 때 책이 오염되었다고 새 책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예산에 맞춰 바꿔줄거 같아요.(보통 신간 도서 신청하면 100% 다 되더라구요. 1인 월 몇 권 제한 있긴해요) 근데 품절된 책이면 어쩔 수가;;;; ㅠㅠ

  • 17. 머리카락 낀 거
    '21.6.22 3:37 PM (112.171.xxx.99)

    너무 싫어요..ㅜㅜ

  • 18. ㅇㅇ
    '21.6.22 3:57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꼬불털은 아마도
    책 읽다가 그곳을 손으로 긁고나서
    책을 넘긴거겠죠?

    코딱지도 일부러 붙여놓더군요

  • 19. 누워서 보지마
    '21.6.22 4:3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책에서 뭔가가 떨어져 눈으로 들어간다고 못보게 해요.
    이런 스킬도 다 경험에서 키운거예쇼. ㅠㅠ

  • 20. .....
    '21.6.22 5:01 PM (175.223.xxx.209)

    진짜 더러워서 원래 자기 전에 침대에서 읽는데
    도저히 북커버 안 끼고는 침대에서 못 읽겠고
    커버 껴도 책장 넘기느라 손 대는 것도 어느순간 더러워서
    손 닦고 그러다가 이제는 그냥 새 책 사요 ㅠㅠ

  • 21. 언제쯤에나
    '21.6.22 5:02 PM (1.245.xxx.138)

    도서관책들이 깨끗해질런지.
    저도 위의 경험들 다 겪어봤어요,
    머리카락들,, 그리고 같이 머리카락과 끼어있는 비듬들, 코딱지들, 껌이 눌러붙어 절대 그 페이지는 열어볼수가 없게 된 페이지등등.

  • 22.
    '21.6.22 5:0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래거 저도 도서관책 안빌려요
    저는 빌려갈땐 몰라도 반납할땐 사서들에 한권씩 확인하면서 반납 받길 바랍니다 공공책 함부로 보는 개 진상 너무 많음

  • 23.
    '21.6.22 5:0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래거 저도 도서관책 잘 안빌려요
    빌려도 침대에선 절대 안보고 읽고 손닦습니다

    저는 빌려갈땐 몰라도 반납할땐 사서들이 한권씩 확인하면서 반납 받길 바랍니다 공공책 함부로 보는 개 진상 너무 많음

  • 24.
    '21.6.22 5:1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예약해서 받은 책에 온통 밑줄인데 진심 천벌받으라고 욕해좀 책에 낙서 줄 긋는 인간들 더러운거 묻히는 인간들 다 추적해서 책 비용 배상하게 해야함

  • 25.
    '21.6.22 5:1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예약해서 받은 책에 온통 밑줄인데 진심 천벌받으라고 욕해주고 사서한테 바로 가져다주면서 말했어요 더러워서 못 읽겠다고…
    공공책에 낙서 줄 긋는 인간들 더러운거 묻히는 인간들 다 추적해서 책 비용 배상하게 해야함

  • 26. ..
    '21.6.22 8:44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들이 읽는 책도 아닌데
    코딱지는 대체 누가 붙여놓는건가요
    설마 성인이 빌린 책에 그런짓을 하는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283 자녀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이 뭔가요? 6 2021/06/23 2,538
1212282 이재명 "나도 '윤석열 X파일' 비슷한 것 봤는데..절.. 17 ㅎㅎㅎ 2021/06/23 2,803
1212281 조선일보는 조국 화나라고 그러는거에요 6 ㄱㅂ 2021/06/23 1,485
121228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23일(수) 수정 6 ... 2021/06/23 693
1212279 희안한 유투버. 9 ㅎㅎ 2021/06/23 2,928
1212278 못치지만 골프 재미있어요 9 공공 2021/06/23 2,377
1212277 조국교수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 28 기레기아웃 2021/06/23 4,285
1212276 노후에 집있고 싱글이면…보통으로 생활할때 9 2021/06/23 4,459
1212275 도어락 AS와 새것 교체 고민 됩니다 2 진진 2021/06/23 1,145
1212274 6세 아이와 자가격리.. 팁 나눠주세요 6 한량으로 살.. 2021/06/23 2,263
1212273 자산가격 거품 외환위기 수준 근접.."집값 급락 가능성.. 14 ... 2021/06/23 3,292
1212272 드라마가 재미없어요..노화인지.. 28 2021/06/23 7,609
1212271 꼬리뼈 부근에 생긴점;;; 3 ㅣㅣ 2021/06/23 1,310
1212270 살면서 들은 최악의 이름 72 ... 2021/06/23 26,429
1212269 호빠 남친 또는 남편 15 2021/06/23 8,819
1212268 국민연금 추납 궁금합니다 6 ㅇㅇ 2021/06/23 2,598
1212267 학창시절에 궁금했던 거.. 5 ... 2021/06/23 1,542
1212266 삼성폰 액정교체할 때 폰 잠겨있어도 상관없나요? 4 .. 2021/06/23 794
1212265 과제 안하는 아이 과외 그만 둘까요? 11 2021/06/23 2,567
1212264 청와대 1급 비서관 박성민 43 ... 2021/06/23 5,281
1212263 긍정적 마인드보다 중요한것.. 9 커피 2021/06/23 2,531
1212262 공부 진짜 잘했던 엄마의 솔직한 고백… 161 나는나 2021/06/23 52,570
1212261 조선일보 기자 이승규인가요? 16 사람아님 2021/06/23 5,631
1212260 (파문확산) 조국, "..기자, 당신이 인간입니까'. .. 50 ... 2021/06/23 5,889
1212259 연예인 최고 동안은 이 사람 아닌가요? 33 ㅇㅇ 2021/06/23 1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