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내자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생각 ..생각 들지 않나요.??

...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1-06-22 13:57:00
저는 예전에는 그런생각 솔직히 잘 안했거든요 
근데 사람들죽는모습들 보면서 진심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어차피 이세상은 혼자왔다 혼자가는데 .. 
그래도 사는동안에는 
내자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풍경들도 좋은거 이쁜것도.. 내자신에게 많이 보여주고 싶구요 
오히려 그런지 남과의 비교나 그런것도 진심으로 무의미해보이구요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고 살고 싶은데 
근데 나또한 내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어요 

IP : 222.23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1.6.22 2:00 PM (223.38.xxx.218)

    뭘 하면 내 자신이 행복한지조차 모르겠어요

  • 2.
    '21.6.22 2:02 P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행복은 사소한것부터
    포근한 베개
    한끼식사
    신선한 공ㄱ
    모두 감사함부터

  • 3. 안ᆢ
    '21.6.22 2:02 PM (118.217.xxx.15)

    행복은 사소한것부터
    포근한 베개
    한끼식사
    신선한 공기
    모두 감사함부터

  • 4. ...
    '21.6.22 2:07 PM (222.236.xxx.104)

    118님 의견에 공감하구요 .그냥 나중에 죽을때 이세상 그래도 한평생 잘산다가 간다는 생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무리 이세상에 한이 남더라도 갈때는 혼자가는데 .거기갈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정으로 행복하게는 살고 싶어요 ..ㅋㅋ

  • 5.
    '21.6.22 2:11 PM (121.165.xxx.46)

    돈 건강 취미 뭐 또 있던데요. 까묵

  • 6. ㅁㅁ
    '21.6.22 2:19 PM (116.123.xxx.207)

    가장 중요한 깨달음
    처음이자 한번 뿐인 생인걸요

  • 7. ...
    '21.6.22 2:24 PM (222.236.xxx.104)

    116님맞아요 ..다음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자신이 기억하는건 이번생... 이번생말고는 없잖아요 .한번뿐인 이번생에서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수록 더 드네요 ... 어릴때는 이런 생각 진짜 안했거든요

  • 8. .....
    '21.6.22 2:33 PM (39.124.xxx.77)

    지금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신가보네요.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 매우 좋아졌어요.
    바닥치니 다시 올라오긴 하네요.
    그래서인지 정신적으로 많이 자유롭습니다.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에게 잘해주기 부터 시작되야 합니다.

  • 9. 저도
    '21.6.22 3:54 PM (211.208.xxx.114)

    작년에 엄마 돌아가실때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어요
    저 50대인데 한국의 100대 명산
    도전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삶에 아둥바둥 거린
    내 자신이 안타까워서
    이제 정말 하고 싶은걸로
    성취감 얻고 싶어 도전중입니다
    비록 느린 걸음이지만
    100산 다 못오르고 저세상 갈수도^^;
    있겠지만 산에서 행복한
    그 순간이 너무 좋아요
    흘려 보내고 아쉬워하지 않고
    매순간 열심히 살며
    나를 위해 살자로 방향전환^^

  • 10. 나한테잘해주기
    '21.6.22 4:00 PM (125.177.xxx.70)

    혼자서도 잘 챙겨먹고
    가족들한테 갈아주는 주스
    나한테도 내가 먹고싶을때 먹고싶은 주스갈아마시기
    내취미에도 돈쓰기
    내 감정이나 컨디션에 집중하고 돌봐주기

  • 11. 나이먹으니
    '21.6.22 6:5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좋은점이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이젠 잘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 12. ...
    '21.6.22 8:00 PM (223.62.xxx.2)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에게 잘해주기 부터 시작되야한다
    좋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494 코인하시는 분들만. 212 Bitcoi.. 2021/07/01 6,113
1211493 '연고지'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1 ㅇㅇ 2021/07/01 978
1211492 임백천 부인 김연주 근황 jpg 47 ... 2021/07/01 25,763
1211491 며칠전 카페얼음 잘 안녹는다는 글 있었는데요~ 7 어르음 2021/07/01 4,936
1211490 김건희 쥴리 해명에서 의아한 대목이 16 사과 2021/07/01 6,326
1211489 줄리 관련 윤석열 징계서류 다찾았다! 31 짜장끝 2021/07/01 5,959
1211488 조 씨 성에 어울리는 여자 아이 이름 추천 부탁해요 29 명아 2021/07/01 6,649
1211487 죽고싶어요 불안이 심각해요. 15 2021/07/01 6,233
1211486 노견 키우시는 분들~ 피부요. 5 .. 2021/07/01 1,235
1211485 김태희가 서울대 다닐때 다음 안티카페가 있었어요 11 ㅇㅇㅇ 2021/07/01 8,806
1211484 달리기 할때 어떤 바지 입으세요? 3 .. 2021/07/01 1,835
1211483 반숙계란 안먹는데 어떻게 해먹을까요? 5 반숙 안먹어.. 2021/07/01 1,265
1211482 이거 기분 나쁠일인가요? 22 예민 2021/07/01 6,027
1211481 동물 영상 보다가 울어보긴 처음이네요 2 ........ 2021/07/01 2,080
1211480 마켓xx는 답이 없네요. 과대포장 6 마켓컬리 2021/07/01 2,796
1211479 엘레비트 중학생 한개 vs 반개 1 2021/07/01 1,040
1211478 입새로랑&구찌ㅡ정장가방으로 어떤걸 더 선호하나요~? 2 정장가방 2021/07/01 1,647
1211477 일본인들 많이 가난해진거 맞는듯 싶어요 111 체감 2021/07/01 25,456
1211476 펌 터키민자도로 근황 1 2021/07/01 1,090
1211475 식물을 키우다보니까. 1 이제는 여름.. 2021/06/30 1,586
1211474 단독] ‘감금·폭행’ 한국은 외면했지만… 터키대사관이 손잡아 줬.. 6 ... 2021/06/30 2,444
1211473 어렸을 때부터 싸이코 소리를 많이 들어요 170 제가 2021/06/30 21,096
1211472 어느쪽으로 누워야.. 3 2021/06/30 1,797
1211471 코레일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1박2일 5 ..... 2021/06/30 1,661
1211470 코스트코 고기 추천이오 5 고기 2021/06/30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