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내자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생각 ..생각 들지 않나요.??

...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21-06-22 13:57:00
저는 예전에는 그런생각 솔직히 잘 안했거든요 
근데 사람들죽는모습들 보면서 진심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어차피 이세상은 혼자왔다 혼자가는데 .. 
그래도 사는동안에는 
내자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풍경들도 좋은거 이쁜것도.. 내자신에게 많이 보여주고 싶구요 
오히려 그런지 남과의 비교나 그런것도 진심으로 무의미해보이구요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고 살고 싶은데 
근데 나또한 내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어요 

IP : 222.23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1.6.22 2:00 PM (223.38.xxx.218)

    뭘 하면 내 자신이 행복한지조차 모르겠어요

  • 2.
    '21.6.22 2:02 P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행복은 사소한것부터
    포근한 베개
    한끼식사
    신선한 공ㄱ
    모두 감사함부터

  • 3. 안ᆢ
    '21.6.22 2:02 PM (118.217.xxx.15)

    행복은 사소한것부터
    포근한 베개
    한끼식사
    신선한 공기
    모두 감사함부터

  • 4. ...
    '21.6.22 2:07 PM (222.236.xxx.104)

    118님 의견에 공감하구요 .그냥 나중에 죽을때 이세상 그래도 한평생 잘산다가 간다는 생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무리 이세상에 한이 남더라도 갈때는 혼자가는데 .거기갈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정으로 행복하게는 살고 싶어요 ..ㅋㅋ

  • 5.
    '21.6.22 2:11 PM (121.165.xxx.46)

    돈 건강 취미 뭐 또 있던데요. 까묵

  • 6. ㅁㅁ
    '21.6.22 2:19 PM (116.123.xxx.207)

    가장 중요한 깨달음
    처음이자 한번 뿐인 생인걸요

  • 7. ...
    '21.6.22 2:24 PM (222.236.xxx.104)

    116님맞아요 ..다음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자신이 기억하는건 이번생... 이번생말고는 없잖아요 .한번뿐인 이번생에서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수록 더 드네요 ... 어릴때는 이런 생각 진짜 안했거든요

  • 8. .....
    '21.6.22 2:33 PM (39.124.xxx.77)

    지금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신가보네요.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 매우 좋아졌어요.
    바닥치니 다시 올라오긴 하네요.
    그래서인지 정신적으로 많이 자유롭습니다.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에게 잘해주기 부터 시작되야 합니다.

  • 9. 저도
    '21.6.22 3:54 PM (211.208.xxx.114)

    작년에 엄마 돌아가실때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어요
    저 50대인데 한국의 100대 명산
    도전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삶에 아둥바둥 거린
    내 자신이 안타까워서
    이제 정말 하고 싶은걸로
    성취감 얻고 싶어 도전중입니다
    비록 느린 걸음이지만
    100산 다 못오르고 저세상 갈수도^^;
    있겠지만 산에서 행복한
    그 순간이 너무 좋아요
    흘려 보내고 아쉬워하지 않고
    매순간 열심히 살며
    나를 위해 살자로 방향전환^^

  • 10. 나한테잘해주기
    '21.6.22 4:00 PM (125.177.xxx.70)

    혼자서도 잘 챙겨먹고
    가족들한테 갈아주는 주스
    나한테도 내가 먹고싶을때 먹고싶은 주스갈아마시기
    내취미에도 돈쓰기
    내 감정이나 컨디션에 집중하고 돌봐주기

  • 11. 나이먹으니
    '21.6.22 6:5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좋은점이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이젠 잘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 12. ...
    '21.6.22 8:00 PM (223.62.xxx.2)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에게 잘해주기 부터 시작되야한다
    좋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681 머리가 짧으면 빨리 기름지나요? 5 ㅇㅇ 2021/06/22 1,472
1211680 고소후에 취하하면 기록에 남나.. 2021/06/22 590
1211679 어제, 오늘 잔여백신이 안 나오네요. 4 궁금이 2021/06/22 2,226
1211678 '한국이 스페인-카탈루냐 갈등 봉합했다'...스페인 언론 대서특.. 4 우아~ 2021/06/22 2,052
1211677 원목이냐...세라믹이냐..(식탁 조언 좀..ㅜ.ㅜ) 11 으아... 2021/06/22 2,591
1211676 누나들도 남동생 짝사랑 하는듯해요 17 ... 2021/06/22 5,736
1211675 이낙연, '메타버스'로 '국민 소통 창구' 확대 5 ㅇㅇㅇ 2021/06/22 758
1211674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당입니다 19 자랑스러운 2021/06/22 1,092
1211673 혹시 이엔티 블로그 아시는분 계세요 .. 2021/06/22 1,391
1211672 이따릉은 군대는 피하겠지만 3 어리석다 2021/06/22 1,091
1211671 시어머니의 명언 글 보고 써요. 14 2021/06/22 6,537
1211670 저도 나이 많은 미혼인데 전 엄마에게 너무 미안해요 16 2021/06/22 5,691
1211669 부부싸움 후 가출하면 어디서 자야할까요 14 .. 2021/06/22 3,908
1211668 80년대 CF 모델 박영희씨 8 근황궁금 2021/06/22 3,095
1211667 초6 남아의 늘어난 잠… 10 2021/06/22 2,066
1211666 지금 먹고 싶은 건 15 다이어터 2021/06/22 3,047
1211665 루이비통 스피디.... 지금 사면 웃겨요? 21 플레디 2021/06/22 5,991
1211664 저도 나이많은 싱글입니다. 연애와 결혼 포기했고요.. 18 ........ 2021/06/22 10,461
1211663 ‘한국이 스페인-카탈루냐 갈등 봉합했다’ 8 .. 2021/06/22 1,818
1211662 파스타 크림소스에 바질페스토 섞어도 될까요? 4 ........ 2021/06/22 1,172
1211661 그걸 또 받아 먹을줄 몰랐다 40 문준용 2021/06/22 6,783
1211660 오늘 실업급여 1차 출석하러 갔는데요 .. 30 열받아 2021/06/22 4,101
1211659 클리앙 또 난리났네요.. 42 --- 2021/06/22 29,733
1211658 중고등학생 선물 3 선물 2021/06/22 904
1211657 박재정 팬 있으세요? 20 ㅇㅇ 2021/06/22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