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학생 자녀 둘셋 두신 분들 여쭤볼게 있어요.

..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21-06-22 11:57:31
사교육비 감당 되시나요?





IP : 69.94.xxx.17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2 12:00 PM (117.111.xxx.139)

    그맘때 돈 못 모았어요
    뭘 사고 어딜가고 이런생각도 못하고
    저두 벌어 생활에 보태고 이러고 살았어요

  • 2. ..
    '21.6.22 12:01 PM (110.8.xxx.83)

    그냥 빚내서 교육비 쓰던데요. 애하나랑 둘은 천지차이에요.

  • 3. ....
    '21.6.22 12:06 PM (117.111.xxx.139)

    근데 또 빚안지고 어찌어찌 다 메워지더라구요
    적금 만기가 돌아온다던지
    연말 상여가 들어온다던지

  • 4. 00
    '21.6.22 12:06 PM (113.198.xxx.42)

    무자식 상팔자.... 돈으로 발라야하고 감정 케어에다
    그정도 돈=10억 들일 생각도 능력도 없으면서 왜 낳았냐고 적반하장 당하면 어이상실..

  • 5.
    '21.6.22 12:09 PM (125.177.xxx.232)

    전 애들 초딩때 많이 안시키고 냅두다, 고등에 몰아 쓰고 있어요.
    아기들 놀이학교부터 시작해서, 유치원도 남들 다 하니 욕심껏 영유 보내고, 초딩때 욕심껏 예체능도 두세개씩 시키고, 영수도 일찌감치 대형 학원 보내고 이러면 돈 못 모으죠.
    초딩때 영수는 엄마표 시키고 운동 하나, 악기 하나 말고는 사교육 일절 안시키고 열심히 모아두면 됩니다.
    그리고 중학교때는 딱 영수만 열심히 시키고 국어니 과학이니 논술이니 이런거 안했고요,
    고등와서는 그냥 필요하다면 닥치는대로 다 시켜요.
    다 이런식으로 요령껏 시키면서 사는거죠.

  • 6. ...
    '21.6.22 12:10 PM (211.252.xxx.39)

    그때는 돈 안모으고 다 쓰는거예요.. 땡겨서 라도..빚 안지면 다행이더라구요. 게다가 부모 의류비나 문화비는 완전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ㅠㅠ

  • 7. ....
    '21.6.22 12:11 PM (220.75.xxx.108)

    원래 어지간한 집은 그 무렵에 빚내지 않고 뒷바라지 하면 중간이상 간다고들 이야기해요.
    저는 반포 살아서 동네친구들이 다들 여유있는 편인데도 작년에 고3입시 치르고 재수학원 알아보면서 둘째까지 있는 집들은 비용부담때문에 기숙학원은 미리 거른 집들 꽤 있어요.
    우리집도 큰애가 기숙에 가면 둘째는 수학과외를 못 시키겠다는 계산이 나왔구요. 솔직히 돈 걱정에 해주고 싶은 걸 못해주겠는 상황은 처음이었는데 많이 미안해지더군요.

  • 8.
    '21.6.22 12:13 PM (118.217.xxx.15)

    다 규모에 맞게 살게 됨
    그것도 공부 욕심이 있어야 많이 쓰는거지
    공부욕심 없을수도 있고

  • 9. 대학도 마찬가지
    '21.6.22 12:15 PM (121.142.xxx.24)

    저희는 대학생이 되니까 돈이 더 많이 들어요.
    용돈 밥값 옷값 등등 중고등 때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 10. ...
    '21.6.22 12:36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큰애는 뭣모르고 과소비하는 경향이 있구요.
    둘째는 큰애 키워본 경험으로 그 나이때 딱 필요한것만 시키니
    낭비되는 돈은 적은거 같아요.
    이래저래 애들 밑으로 기본 300은 깔고 갑니다ㅠ
    그래도 맞벌이고 정년보장되고 세후 1억이면 교육비 충분히 커버되니 둘째 꼭 낳으세요.
    저희도 원글님과 비슷한 수입으로 생활하는데
    부자는 힘들어도 애들 먹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아쉽지 않게
    해주고 키우고 있네요.

  • 11. 소득
    '21.6.22 12:39 PM (116.125.xxx.188)

    소득에 맞춰 시킵니다
    고등 둘인데
    고3보다 고1이 돈이 더드네요
    여름 특강으로 지금 휘청합니다

  • 12. 진짜
    '21.6.22 12:46 PM (39.7.xxx.5)

    돈이 감당되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을 내려놔야해요.
    애부터 낳고 그 다음에 호미로 막는 것부터 안하시는게
    현명하시네요. 우리나라는요. 자식 키우려면
    돈이 엄청 들어요. 돈 걱정되면 낳으면 안돼요.
    아이 둘 20년 키우는데 5억에서 10억은 그냥 들어요.

  • 13. .....
    '21.6.22 12:53 PM (182.211.xxx.105)

    둘이벌어 1억5천정도면 중고등 키울꺼 같아요.
    외벌이 1억정도인데 중등 그래도 시킬만큼 시켜요.한달에 150~200
    저축 한달에 3백정도 하구요.
    둘이면 저축 없겠네요.
    잘 계산해보세요.

  • 14. ㅇㅇ
    '21.6.22 12:55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다른댓글 처럼 다들 자기 형편에 맞게 하던데요

  • 15. ㅇㅇ
    '21.6.22 1:06 PM (110.12.xxx.167)

    그래서 결혼 10년쯤 됐을때 재산이 20년 넘어서도
    늘지 않아요

    사업 했거나 재테크 엄청 잘했거나
    아님 아이 교육비 하나도 안쓰고 저축하면 모를까
    봉급쟁이가 아이 키우면서 저축은 못하죠

  • 16.
    '21.6.22 1:06 PM (61.254.xxx.90)

    원글님과 비슷한데요.
    돌 맞을 소린지 모르지만
    요즘 하나만 낳을걸 싶어요 ㅜ
    사교육비도 어마무시하지만
    사춘기 넘 힘들어서요 ㅜ
    저흰 큰애 중3부터 쏟아붇고 있어요.
    큰애 시행착오를 겪어
    둘째는 6학년에도 이것저것 시켜요.
    그나마 애들 어릴때 여행만 가고
    사교육은 안시켰으니 그때 모은걸로
    땜빵 중임요 ㅠ

  • 17. 그냥
    '21.6.22 1:21 PM (39.7.xxx.5)

    그 연봉 어찌될지 모르는데 30년 10억 장기 대출얻는 거예요.

  • 18. ...
    '21.6.22 1:25 PM (203.248.xxx.82) - 삭제된댓글

    둘쨰까지 감당여부는 개인 판단인 것 같습니다.
    각자 형편에 맞춰서 하게 돼요.
    저희는 중고등 2명, 부부각자 연봉 세후 1~1.5억정도인데
    실상 남는 게 없어요. 상속, 사업, 전문직아니면
    샐러리맨들은 여유가 크게 있진 않아요.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 19. ....
    '21.6.22 1:28 PM (203.248.xxx.82) - 삭제된댓글

    둘째까지 감당여부는 개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중고등 2명, 각각 연봉 세후 1억이상이지만
    실상 남는 게 없어요. 상속, 사업, 전문직아니면
    샐러리맨들은 여유가 크게 있진 않아요.
    각자 형편에 맞춰서 하게 돼요.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 20. ...
    '21.6.22 1:39 PM (203.248.xxx.82) - 삭제된댓글

    둘째까지 감당여부는 개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사실 상속, 사업, 전문직아니면 샐러리맨들은 여유가 크게 있진 않아요.
    크게 여유 있어서 국제학교 보내는 집과 비교하면 교육비는 택도없이 부족한 거고
    또 다른 집과 비교하면 충분히 둘째까지 감당가능한 거고요.
    각자 형편에 맞춰서 하게 돼요.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저희는 각자 세후 연봉 1억이상, 중고등 아이들 있어서 매달 근근이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들 대학가면 각자 회사에서 학자금 지원되니 그나마 여유가 있을지도요.

  • 21. ....
    '21.6.22 1:41 PM (203.248.xxx.82)

    둘째까지 감당여부는 개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사실 상속, 사업, 전문직아니면 샐러리맨들은 여유가 크게 있진 않아요.
    크게 여유 있어서 국제학교 보내는 집과 비교하면 교육비는 택도없이 부족한 거고
    또 다른 집과 비교하면 충분히 둘째까지 감당가능한 거고요.
    각자 형편에 맞춰서 하게 돼요.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저희는 각자 세후 연봉 1억넘지만, 중고등 아이들 있어서 매달 근근이 살아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784 황교안, 이달 말 출판기념회 개최…사실상 대권행보 시작 17 ... 2021/06/22 1,440
1211783 경선 연기하자는 이재명 14 ... 2021/06/22 1,770
1211782 쿠팡탈퇴 15 탈퇴 2021/06/22 2,374
1211781 유튜버 중에 누가제일 이쁘세요? 11 ㅇㅇ 2021/06/22 4,785
1211780 라켓소년단 보는 분들~~~ 18 나무 2021/06/22 3,767
1211779 대학 교수·입학사정관 탄원서 제출 잇따라 & 고교 선생님.. 3 ........ 2021/06/22 1,888
1211778 어제 안현모 임종령교수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12 영어 2021/06/22 6,950
1211777 강황가루 먹고 두드러기 날 수 있나요? 7 강황가루 2021/06/22 1,929
1211776 미국 최초 슈퍼모델이자 최초 여성에이즈환자 25 지아 2021/06/22 10,322
1211775 고급진 머그 추천해주세요. 선물용 18 순이 2021/06/22 4,132
1211774 저는 과자가 땡기면 라면을 뽀개 먹어요. 14 움움 2021/06/22 3,416
1211773 영화 루카 보신 분 없으세요? 5 픽사팬 2021/06/22 1,484
1211772 조국장관님 조민양 능욕하는 조선일보.jpg 36 조선일보폐간.. 2021/06/22 3,518
1211771 책 보내기 실천하는 분 글. 2 조국의시간 2021/06/22 848
1211770 티머니 카드 값 5000원은 환불 안되는건가요? 2 잘 모름 2021/06/22 1,178
1211769 與 당원들, '경선 연기 촉구' 서명 당 지도부 전달 6 ㅇㅇㅇ 2021/06/22 689
1211768 무슬림 데리고 서브웨이 갈만할까요? 7 ㅇㅇ 2021/06/22 1,927
1211767 너 얘랑 놀면 너랑 절교한다..가 학폭 열릴 일인가요? 34 .. 2021/06/22 7,108
1211766 새우 튀김 진상 사건 보다가 생각난거 6 진상 진상 .. 2021/06/22 2,562
1211765 학교다닐때 애들에게 따귀때리던 샘이 있었는데 18 ㅇㅇ 2021/06/22 4,017
1211764 열시 이십오분 2 ... 2021/06/22 1,053
1211763 여기 송파구인데 9 지금 2021/06/22 3,678
1211762 전두환일가세습의 비밀 이네요 5 PD수첩 2021/06/22 2,847
1211761 EBS에 대한민국 헌법 31조라는 방송 보고 있는데요. 1 ㅠㅠ 2021/06/22 851
1211760 개념없는 아이 달래는법 뭐가있을까요? 4 2021/06/22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