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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나이들어서 병원치료 하나도 안해도 오래사나요?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21-06-22 11:50:19
계속 자식없으면 늙어서 병원 어떻게가냐 누가 도와주냐 이러는데
비혼 딩크는 애초부터 자식 간병이 필수적인 나이가 될때까지 오래살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아파도 병원 자체를 안가고 자연적으로 빨리 죽는걸 선택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것같은데:

노인분들 그냥 병원에서 계속 꾸준히 치료받고… 수술하고 링거맞고 약먹고 이거저거 고치니깐 오래사는거잖아요

딩크 비혼은 아예 그 과정 자체가 없고 늙어서 아프거나 쓰러지면 그냥 치료 안하고 가려는계획인

분들이 많아서 간병이니 이런건 생각보다 큰 문제일것같진 않아요.

의학적 도움을 완전히 배제하고 DNA상 인간의 자연적 수명은 평균 38년이랍니다

(출산할때도 의료 없으면 0살에 사망하는 신생아들 많을테니 맞는것 같아요)









IP : 104.200.xxx.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2 11:51 AM (180.81.xxx.59) - 삭제된댓글

    비혼딩크가 오래살고싶은 생각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님만 그런듯

  • 2.
    '21.6.22 11:53 AM (104.200.xxx.68)

    비혼딩크 대부분 오래살고싶은 생각 없어요
    그냥 내몸 건사할수있을때까지만 살다가 깔끔하게 가고싶어하지
    나는 100살까지 살고싶어 이런분들 단 한번도 못봄
    종족 번식에대한 본능도 거스른 사람들이라

  • 3. ㅇㅇㅇ
    '21.6.22 11:54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을 낳건 안낳건
    오래살고 싶건 아니건 그건 개개인의 가치관 차이지
    딩크면 빨리 죽고싶고
    애있으면 오래살고 싶고 이런 생각은... 아시죠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거...

  • 4. ..
    '21.6.22 11:55 AM (115.94.xxx.218)

    예를 들어 고혈압 치료 안받고 죽을 수 있어요.
    약 안먹고 그냥 죽지뭐
    하지만 안죽고 반신불수 될까봐 먹지요

  • 5. ㅡㅡㅡㅡ
    '21.6.22 11:5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혼자 앓다가 죽겠다면야.
    그 과정이 고통스럽겠죠.

  • 6. ..
    '21.6.22 11:59 AM (211.246.xxx.120)

    오죽하면 자다가 죽는 게 오복 중에 하나라 했을까요.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아무도 모르고
    죽음 앞에 초연한 사람을 칭송하는 이유가 있겠죠.

  • 7. ㅇㅇ
    '21.6.22 12:05 P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제도를
    미국처럼 개인보험으로 하지 않는 이상
    고령화사회 돌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조금만 아파도 병원들락거려
    오래 생명연장되는거 맞습니다.

  • 8. 오잉
    '21.6.22 12:0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지나가는 딩크
    저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예요.
    건대에 있다는 고급 요양병원갈거라 열심히 돈법니다.

  • 9. ..
    '21.6.22 12:09 PM (222.237.xxx.88)

    이런 망상은 약도 없지.

  • 10. ...
    '21.6.22 12:10 PM (222.236.xxx.104)

    죽고 사는건 운명인데 내가 설사 100살까지 산다고 해도 .... 내가 그나이까지 무조건 살아야지 하면서 사나요 .????

  • 11. ...
    '21.6.22 12:13 PM (121.187.xxx.203)

    비혼 딩크는 걱정 안해도 돼요.
    간호사가 간병인 겸하고 있는 병원도 생기기 시작했고
    병원 도우미도 생겼어요.
    또한 정부혜택도 있지요.
    웬만한
    교회 장례부도 있어 어떻게 되어도 시작과
    끝을 맡아 줍니다.
    사회의 전반적 제도가
    독신을 감안한 설계가 되어 가고 있어요.
    저는 딩크는 아니지만 주변에 40~50대
    독신 여러명 있어요. 그들은
    별로 나중 걱정 안하던데요.

  • 12. 비혼
    '21.6.22 12:23 PM (1.230.xxx.102)

    오래 살고 싶은 생각없는 건 맞지만,
    병원치료 안 하고 그냥 죽는다는 생각은 안 해 봤어요.
    돈 많이 벌어두고 아플 때 고통은 없게 (치료로 더 오래 산다는 개념이 아닌) 하고 싶고,
    혼자 집에서 비참하게 죽고 싶진 않아요.
    앞으로 안락사가 허용되기만을 바랄 뿐이예요.

  • 13. 참나
    '21.6.22 12:42 PM (1.225.xxx.20) - 삭제된댓글

    아파도 병원 안 가는게 지금은 가능할 거 같죠?
    암 걸려 보세요
    제일 강한 마약 패치도 약효가 안 들을 때 어떻할 건데요?
    그냥 자연인으로 산에 들어가서 앓다 죽으면 산짐승이 처리는 해주겠네요.

  • 14. 비혼딩크
    '21.6.22 12:42 PM (112.149.xxx.254)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모은재산 많고 해보고 싶은거 많아서 오래살고싶어요.
    일만한 청춘에대한 보상도 필요합니다.
    왜 애없는 사람 일반화하세요?
    애없어서 더 열심히일하고 도와주는 사람 없어서 혼자 다했는데 쉬면서 누릴 시절도 줘야죠.

  • 15. 교회
    '21.6.22 12:45 PM (117.111.xxx.129)

    여기선 교회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 많던데
    왜 장례는 교회에 의탁하려고 하죠?
    교회도 교인도 아닌데 아무나 장례 다 책임져 주나요?
    교회가 무슨 장의사도 아닌데.

  • 16. 딛크비혼분들
    '21.6.22 12:51 PM (1.225.xxx.2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면 화 안 나세요?
    치료 안 받고 죽으려면 혼자 그렇게 죽지
    열심히 사는 다른 딩크 비혼들도 자기랑 생각이 같을 거라고 단정하는 오만함이라니.

  • 17. 에효
    '21.6.22 12:55 PM (218.236.xxx.89)

    아프면 그냥 혼자 누워
    똥오줌 싸면서 저절로 죽을때 까지 가만히 있는게 쉽겠나요.
    죽은다음에 무브 투 해븐에 전화해줘야 하는 사람은 얼마나 놀랄것이며.......

    죽음 조력제도가 활성화 되면 모를까 그도 쉽지 않을듯

  • 18. …….
    '21.6.22 1:48 PM (114.207.xxx.19)

    입찬소리도 참.. 안 아파보셨나봐요.. 갑자기 병이 나서 고통없이 빨리 죽으면 좋겠지만, 여기저기 고장나서 고통스럽게 통증 견디면서 10년 더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 19. 그럴것 같죠??
    '21.6.22 3:41 PM (14.32.xxx.215)

    막상 조금이라도 아파보세요
    죽을때 싸짊어지고 갈거냐...병원부터 갑니다
    늙으면 1일 1병원이 일상이에요

  • 20. 너무하네요
    '21.6.22 7:46 PM (58.231.xxx.9)

    아프면 병원가게 되는게 당연하죠.
    꼭 연명장치 아니라도 치료해야 덜 고통스러우니
    병원가는 거지 꼭 천년만년 살력고 가냐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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