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수험생, 마음을 다 잡으려고 글을 남겨놓습니다.
1. Dd
'21.6.22 9:10 A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어떤 공부 하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서요. 진심으로 님이랑 이야기 나눠 보고 싶어요
2. ㅇㅇ
'21.6.22 9:17 A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저도 엄마 수험생이에요
아래 챗방은 30 분 정도 후에 폭파 할거구요
그냥 같은 상황에 있는 분이랑 이야기 나눠 보고 싶어서요
가능하심 들어오시구 불편하심 패스하셔도 되요!
임시
https://open.kakao.com/o/siRsddkd3. 화이팅!!
'21.6.22 9:17 AM (211.199.xxx.88)전 내년이면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애들 키우면서 공부할시간이 부족해서
씽크대 앞에 메모 붙여서 설거지 하면서 암기하고 학원가는 버스안에서 암기하고..ㅎ
열정적으로 살던 그시절이 지금은 그리워집니다.
힘내시고
하루하루 순간순간 열심히 하시면
결과는 따라 온다 믿으시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4. 영양제
'21.6.22 9:21 AM (59.8.xxx.169)영양제 홍삼하고 비타민...도 좋겠지만..때려넣을때때려넣더라도 전 갠적으로..L 아르기닌, 오메가3 도 추천해봐요..맨날 피곤에 쩔고 집에만 가면 지치고 하던 저인데..이 조합을 영양제로 먹고나서부터는 좀 기력을 회복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좋은 결광 있으시길 바래요..제 경험상..절박한 마음으로 하면..되더라구요..이거아니면 안된다..하고 도전하시고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5. *^^*
'21.6.22 10:33 AM (211.180.xxx.251)멋진 분이시네요.
나이가 어떻든 자신에게 충실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빛나는 아름다움이 있더라구요.
아이도 엄마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랄거예요.
화이팅!
저도 화이팅 해볼게요.6. ..
'21.6.22 1:49 PM (115.21.xxx.48)안녕하세요 글보며 많이 자극이 됩니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