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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길 아침 산책

아침산책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1-06-22 05:38:00
딸이 경희ㄱㅇ침에서 자취해서 가끔 놀러와요.
아침 5시에 일어나 황학정쪽으로 산책 나왔어요.
밤에 비가 내려 길이 젖어 있고 썰렁하네요.
25년전 주차 너무 힘들어서 이사 나온 동네.
밤에 종로도서관 앞에 주차 못하면 울고 싶었어요.
사직공원은 신사임당 동상 있던 넓은 공터...
출근전 매일 아침 딸 유모차에 태우고 한바퀴 돌았고요.
북악스카이웨이는 보도가 없었어요.
아제 그 길 걸어보려고요.
모두들 상쾌한 아침 되길 바래요.
IP : 39.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2 6:29 AM (175.125.xxx.154)

    어딘지 대략 짐작이^^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새벽 이른아침 좋아해요.
    즐거운 산책하세요.
    전 지금 밥먹고 있는데 ㅎㅎ
    다 먹고 휘이~~한바퀴 돌고 와야겠어요.
    저에게 에너지를 주셨어요 .
    고맙습니다!

  • 2. 어린 시절
    '21.6.22 6:49 AM (121.127.xxx.3)

    뛰어 놀던 사직단 아직도 여전한가요?
    황학정 국궁장엔 멋쟁이 할아버지들에 섞여서 한복 곱게 입은아지매들이 허리끈 잘룩하게 동여매고 활 쏘던 기억이... .

  • 3. ..
    '21.6.22 7:13 AM (175.196.xxx.191) - 삭제된댓글

    사직 공원에 신사임당 동상이 있었나요?
    30년전에 자주 가던 곳인데
    몰랐네요.
    몇년전 가서 해설사 설명 들으며 돌아 봤었어요

    전 6시에 나가서
    양귀비,수레국화,나팔꽃,샤스타데이지,구절초등을 만나며
    걷고 와서 샤워 마치니 상쾌하고 좋네요

  • 4.
    '21.6.22 7:54 AM (211.44.xxx.155)

    인왕산자락길 쭉 걸으면 부암동도 나오고
    또 중간에 초소책방까페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부지런하시네요

  • 5. 서울시민
    '21.6.22 10:17 AM (218.38.xxx.220)

    반가워요. 요즘 인왕산길따라 책방초소카페 다니는 데,
    거기 커피가 넘 맛나요. 하드롤 샌드위치랑..
    서울시내에서 잠깐 10분만 벗어나도 산과 고궁이 있다는것이 넘 신기하기도하고 좋아요.

  • 6. 사랑이
    '21.6.22 3:50 PM (121.139.xxx.180)

    여기를 자주 산책하려면 어떤 아파트가 살기좋을까요?
    이사갈 예정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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