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치지만 그래도 좋아서 기다려서
결국 사랑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정녕좋나요?
노래가사 에 그런노래있으면 인상찌뿌려져요.
그런사랑 왜 하나요?
그냥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면되지.. 굳이... 스토커처럼..
그건 진정 사랑이 아니라 봅니다~
아니 인연.
결국 사랑하게 되는거면
인연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힘들게 이어졌고
잠시 시절 인연이라고 할지라도요.
권태롭고 세상이 무색무취인데
그 사람만 빛나고 내 심장 뛰게만드니까요
그냥 아니라고 치부하기엔
이미 심장이 멈추지않아요
그런 스토리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해는 가요
저도 사랑에 목숨거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 가사, 영화 등이 잘 이해가 안가요. 책도 그렇고요.
베르테르 왜 죽는건지?
대체 왜?
앙드레. 오스칼 와인잔에 독약이나 타고.와.. 미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