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조건인데 남자로 안느껴질때

궁금 조회수 : 10,188
작성일 : 2021-06-22 01:24:59
인성과 경제력이 매우좋고, 같이 있으면 편안함을 느껴요
그런데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안느껴지고 뽀뽀가 상상이 안되는데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여자는 점점 사랑이 커진다던데.. 진짜 그러한가요?
IP : 223.38.xxx.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2 1:27 AM (222.237.xxx.88)

    의형제로 사는것도 아니고
    남자로 전혀 안느껴지면 살아낼 수 있겠나요?
    뽀뽀도 해야하고 밤일도 해얄텐데요.

  • 2. 퍼옴
    '21.6.22 1:31 AM (110.12.xxx.4)

    연애때도 안설렜고 튼튼한 직장있는 남편과 재력 있는 시댁, 순하고 안예민해서 싸울일 앖는 남편-여기서 오는 행복감이 설렘보다 수천배는 될듯합니다.


    * 저는 살아보니 설레고 나발이고 300프로 공감하네요

  • 3. ...
    '21.6.22 1:33 AM (122.35.xxx.53)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부모님세대 결혼도 아니고 사랑이 1도 없는 결혼이란

  • 4. 사랑
    '21.6.22 1:47 AM (211.36.xxx.49)

    사랑보다 때 되어서 조건 맞춰서 결혼하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 5. 궁금
    '21.6.22 1:49 AM (217.149.xxx.125)

    몇살이세요?

  • 6. 잘못하면
    '21.6.22 1:50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런 조건으로 결혼해서 행복하다 생각하면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안정감에 점점 사랑이 커지면서 상대에게 진심을 다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조건으로 여유있게 지내는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면 애정이 없어 몸은 편하지만 설렘도 없고 마음이 공허하네 어쩌네 결혼하니 더 외롭네 어쩌네...시간은 많은 다른 걱정도 없으니 쓸데없는 생각으로 행복을 차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죠.

  • 7. 그건
    '21.6.22 1:5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런 조건으로 결혼해서 행복하다 생각하면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안정감에 점점 사랑이 커지면서 상대에게 진심을 다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조건으로 여유있게 지내는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면 애정이 없어 몸은 편하지만 설렘도 없고 마음이 공허하네 어쩌네 결혼하니 더 외롭네 어쩌네...시간은 많고 다른 걱정도 없으니 쓸데없는 생각으로 행복을 차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죠.

  • 8. ㅎㅎ
    '21.6.22 2:00 AM (59.187.xxx.237)

    님과 똑같은 말하며 그 남자와 헤어졌던 내 친구. 몇년 뒤(혼기 꽉찬 나이) 그 남자 다시 연락와서 사귄다고 하더니 결혼. 뽀뽀랑 더한것도 해서 애 둘 낳고 20년 넘게 잘 살고 있어요.

  • 9. 설렘따라
    '21.6.22 2:06 AM (188.149.xxx.254)

    결혼한 서양 외국인들 결혼이 무슨 짐승의 왕국 스럽습디다.
    한 십년정도 결혼생활 이후가 지겹다고 바람. 이혼. 상간인간과 결혼 애들 믹스.
    그리고 또 십 년 정도 후에 지겹다고 또 이혼. 재혼. 애들이 막 섞여서 형제가 9명 쯤 됨.

    혼자 사는 인간들 엄청 많구요.

    그 설렘없어도~서로의 믿음과 위안 받고 친구처럼 오랜 지기처럼 사는게 제일 편안.

  • 10. ..
    '21.6.22 3:05 AM (5.168.xxx.12)

    일단 뽀뽀해보시고 연애를 진행시켜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저는 진행 안하고 결혼해서 지금 리스에요 ㅎㅎ
    사는데는 문제 없어요. 안싸우고 편해요.
    그런데 뭔가 허전.

  • 11. 무조건
    '21.6.22 5:48 AM (121.133.xxx.137)

    일단 뽀뽀해보고 결정하셈

  • 12. ㅇㅇ
    '21.6.22 6:22 AM (221.149.xxx.124)

    조건 좋고 인성 좋은데 여태 아무도 안 데려갔을 땐 이유가 있는 거죠..
    여자들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 13. 궁금2
    '21.6.22 7:14 AM (118.41.xxx.92)

    몇살이세요?

    나이가 왜 궁금하세요?

  • 14. 글쎄요
    '21.6.22 8:09 AM (121.162.xxx.174)

    남편이 성실하지만 내게 애정이 느껴지지 않아 외로와요

    이건 여자들마는 느낄까요
    아닙니다
    상대가 그렇게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다면 좋고
    아니면 감수해야 할 일이 많겠죠

  • 15. ㅇㅇ
    '21.6.22 9:00 AM (122.40.xxx.178)

    저도 먼저 뽀뽀해보고 생각해보는게 나을듯. 뽀뽀가 괜찮으면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너무 사랑하면 결혼생활이.편하더라구요

  • 16. ...
    '21.6.22 9:17 AM (14.52.xxx.1)

    노 이해..
    남자로 느껴지고 서로 감정적으로 깊은 게 얼마나 큰데요.
    서로 남자고 여자로 느껴져야 평생 행복합니다. 저라고 노노입니다.

  • 17.
    '21.6.22 9:42 AM (218.51.xxx.9)

    막성장하던분야 사업권따서 앞으로 승승장구백퍼에
    지혜롭고현명한남자만난적있었는데
    손잡기도힘들었어요ㅜ
    결국 기다리다기다리다 그가 먼저 문자보내더라고요
    애정이안느껴진다고. 남자들도 다 알아요

  • 18. 저 진짜
    '21.6.22 10:44 AM (222.239.xxx.26)

    조건좋은 남자 설렘이 하나도 없어서 거절하고
    조건은 아주 나쁘나 이성적매력이 뿜뿜하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경제적 여유는 없지만 오십넘은 지금도
    사랑하며 사랑받고 살아요. 베프기도하고요.
    그나마 제가 물욕도 없고 집욕심도 없어서 그렇겠죠?
    그래도 결혼생활이 성생활도 중요한데 설렘이 없다면
    평생 사는게 즐겁지 않을것같아요.

  • 19. ㅇㅇ
    '21.6.22 10:47 AM (180.81.xxx.59) - 삭제된댓글

    못생겨서 그래요

  • 20. 음ㅋ
    '21.6.22 2:28 PM (220.88.xxx.202)

    하지마세요.
    1.2년 사는거 아니고
    50년은 같은 살아야되요.

    돈이 전부가 아니고
    내스타일이냐.아니냐.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453 주식이요 7 초보 2021/06/23 3,096
1208452 17개월 아기 너무 예뻐요 5 뤼우 2021/06/23 2,465
1208451 존뱍의 이게아닌데 2 아 좋다 2021/06/23 1,792
1208450 요즘 엄마들은 공부에 대해서 잘몰라요. 35 000 2021/06/23 6,384
1208449 떼돈을 벌었다 치면요.... 13 ㅇㅇ 2021/06/23 3,118
1208448 본인 자식을 따님이라고 지칭하던데 왜 그러는 건가요? 28 2021/06/23 3,063
1208447 진단키트 2 2021/06/23 1,181
1208446 일기예보 1 ... 2021/06/23 1,091
1208445 흠...폰 비번 설정 해제 문의 2 ㅇㅇ 2021/06/23 762
1208444 상가 녹물 해결책 없을까요 2 2021/06/23 653
1208443 마켓 컬리 비싼건가요? 15 .. 2021/06/23 4,715
1208442 건강한 두유 뭐살까요? 10 .. 2021/06/23 3,002
1208441 음주운전범은 대통령 못나와요? 16 2021/06/23 1,662
1208440 올케성격이 남자형제랑 비슷한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2 ... 2021/06/23 1,378
1208439 야무지지 않은데 야무져보인다는 오해받는 분 있으신가요 ㅎㅎㅎ 14 2021/06/23 2,668
1208438 엄마랑 사춘기 애들 둘..셋이서 하는 글램핑 생각만해도 뻘쭘하네.. 21 글램핑 2021/06/23 3,314
1208437 공부글보고 느끼는 점 18 ... 2021/06/23 4,580
1208436 직원한테 나는 냄새.. 7 ... 2021/06/23 5,706
1208435 월 500 이하 외벌이 밖에 할 수 없다면 20 apple 2021/06/23 6,722
1208434 쿠팡물류센터 알바후기 11 멀다 2021/06/23 7,474
1208433 유방 조직검사후 3 뭉크22 2021/06/23 2,736
1208432 블루투스 스피커 두개를 동시에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2021/06/23 2,543
1208431 전 제가 평범한 회사원이고 남편이 주부인데 뭘 배운다고 백만원 .. 20 2021/06/23 4,782
1208430 김용민의원 "이준석 특혜의혹, 무주택자 청약에 유주택.. 3 ... 2021/06/23 1,675
1208429 1년 사이 무슨 일?..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30% '껑충' 13 ... 2021/06/23 2,930